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 휘인 (가수)
- 평균 평점
- 5.00
- 출생
- 1995. 4. 17. 전라북도 전주, 양자리, 돼지띠
- 신체
- 162cm, 43kg
- 그룹
- 마마무
- 소속
- 더라이브레이블
- 공유
다중평가
종합
평점
5.00
더보기종합평점
- 가창력
- 5.00
- 비주얼
- 5.00
- 퍼포먼스
- 5.00
나의 평점
- 가창력
- 비주얼
- 퍼포먼스
평점랭킹추이
더보기아차랭킹추이
더보기아차리포트
더보기검색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신곡소식
더보기휘인, 단독 팬미팅 콘셉트 포토 공개 완료 [사진 제공 = 더 라이브] 가수 휘인(Whee In)이 단독 팬미팅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소속사 더 라이브는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휘인의 첫 단독 팬미팅 '디데이(D-DAY)'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휘인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흰 바지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살짝 헝클어진 듯한 반 묶음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는 감성적인 무드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들었다. 마지막 콘셉트 포토까지 공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휘인은 지난 2014년 데뷔 후 약 8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 '디데이'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더 라이브의 수장 라비가 특별 MC로 지원사격에 나서 휘인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디데이'는 오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0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또한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해 LG유플러스의 '아이돌Live'를 통해 독점으로 송출된다. 아이돌Live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생중계 온라인 관람권은 YES24 티켓과 아이돌Live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4 09:48
휘인, 음반 판매량·MV 조회수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사진 제공 = 더 라이브] 가수 휘인(Whee In)이 새 앨범으로 음반 판매량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 24일 국내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발매된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는 음반 발매일부터 일주일간 판매량을 뜻하는 초동 기간 동안(1월 16일~23일 집계) 총 6만 390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지난해 4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 앨범 '레드(Redd)'로 4만 9329장의 초동 판매고를 올렸던 것과 비교했을 때 1만 4578장가량 많은 수치로, 휘인 역대 앨범 가운데 최고 성적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전작의 초동 기록을 가뿐히 뛰어 넘겨 휘인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오묘해'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유튜브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 휘인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 새 앨범 '휘'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브라질·홍콩·멕시코·루마니아 등 해외 18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오묘해'가 바레인·칠레·싱가포르 등 해외 8개 국가 및 지역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호(好)성적을 거두며 휘인의 글로벌 인기 고공행진을 실감하게 했다. 휘인은 음반, 글로벌 차트, 화제성 모든 면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며 'K팝 대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새 앨범을 통해 음악적, 비주얼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이며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휘인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휘인은 '오묘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4 14:15
휘인 "'WHEE', 좋은 아티스트로 가기 위한 .. [사진 제공 = 더 라이브] 가수 휘인(Whee In)이 한층 더 짙은 감성으로 돌아왔다. 휘인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를 발매하고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휘'는 휘인이 지난해 4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레드(Redd)'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새 소속사 더 라이브에 둥지를 튼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오묘해'는 중독성 넘치는 훅과 업 템포의 비트, 묵직한 베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어딘가 오묘하게 마음이 가고 닿을 듯 말 듯한 경계를 오가는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더 라이브의 수장 라비, 그루블린 소속 가수 시도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앤 마리(Anne Marie) 등과 협업한 샘 클렘프너(Sam Klempner) 등 유명 프로듀서들이 휘인을 위해 특급 지원에 나서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글로벌 팬들은 물론,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휘인이 일문일답을 통해 직접 '휘'를 소개했다. 다음은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 관련 일문일답. Q. 첫 번째 미니 앨범 '레드(Redd)' 이후 약 9개월 만에 '휘(WHEE)'로 컴백하는 소감은 어떤가요? A. 무엇보다 오래 기다려 준 팬분들께 감사하고 많은 분께 앨범이 전해졌으면 하는 기대감과 오랜만에 무대에 선다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Q. 앨범 제목이 '휘(WHEE)'인데, 이번 앨범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게 무엇인가요? A. 이번 앨범에는 제 매력들 중 한 부분과 좋은 아티스트로 가기 위한 과정을 정성스럽게 담았습니다. 그래서 휘인이라는 아티스트를 꾸준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Q. 타이틀곡 '오묘해'는 어떤 노래인가요?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요? A. 중독성 넘치는 구간의 훅이 계속해서 맴돌고 또 '오묘하다'는 표현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각인되는 곡입니다. 특히 도입부의 피아노 사운드가 곡의 무드를 잡아준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앨범 수록된 6곡 중 최애곡과 그 이유는요? A. 다 너무 좋아해서 고르기 어려웠는데 하나를 꼽자면 '파스텔'입니다. 저만의 힙한 감성과 섹시한 목소리가 잘 녹아있고, 무엇보다 굉장히 세련된 팝스러운 느낌이 제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Q. 타이틀곡 '오묘해'는 더 라이브의 수장 라비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인데, 라비와의 호흡은 어땠는지, 녹음할 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A.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호흡이 괜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라비 대표님이 워낙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배려해주는 스타일이어서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틀곡 '오묘해'의 '묘하다'는 제가 평소에 굉장히 자주 쓰는 표현이기도 하고, 반려묘와 같이 살고 있는데 '고양이 묘(猫)'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이기도 합니다. 라비 대표님께서도 너무 마음에 들어 해주셔서 타이틀곡 제목과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아우르는 키워드가 된 것 같습니다. Q. 수록곡 '레터 필드 위드 라이트(Letter Filled with Light)' 작사에 참여했는데, 작사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A. 경험한 것에 상상력이 더해지면 표현들이 풍성해지는 것 같아서 경험과 상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점은 곡의 분위기와 잘 맞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Q. 첫 솔로 앨범부터 이번 앨범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데,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A. 같은 장르여도 곡의 분위기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주의여서 지금껏 해온 장르들도 더 새롭게 느끼실 수 있게 꾸준히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또 밴드 음악이랑 재즈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차차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이번 앨범 관련 활동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요? A. 올 한 해를 다양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많은 공간을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Q.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우리 무무(마마무 공식 팬클럽)들 정말 고맙고 지금보다 더 믿고 따라올 수 있게 할게요. 저는 오래오래 노래할 거고 그때마다 여러분 곁에 있을게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8 09:47
응원방
더보기검색된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