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 펀치 (Punch, 가수)

평균 평점
5.00
출생
1993년 2월 19일
소속
냠냠 엔터테인먼트
수상
2019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팝부문 가수상
2019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R&B부문 올해의 발견상
2018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성 보컬 부문
2018제23회 소비자의 날 문화연예시상식 올해의 가수상
공유

다중평가

종합
평점

5.00

더보기

종합평점

가창력
5.00
비주얼
5.00
퍼포먼스
5.00

나의 평점

가창력
비주얼
퍼포먼스

평점랭킹추이

더보기
로그인 후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차랭킹추이

더보기
로그인 후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차리포트

더보기

[아차현장] 드디어 베일 벗은 펀치, 여몽 펀치급 발라더.. 가수 펀치가 컴백했다.  펀치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유'(Dream Of You)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5년 만의 첫 미니앨범으로 생애 첫 쇼케이스 무대에 선 펀치는 "나도 언제쯤 앨범을 발매할까 기대를 하고 갈망을 해왔다. 드디어 나오게 돼서 뿌듯하다. 앨범이 정말 예쁘게 나왔다. 정말 만족 스럽고 기대가 된다"라며 "더 좋은 노래로 앨범을 만들고 싶은 회사와 나의 욕심이 있었다. 우리 마음에 들때까지 하다보니까 여기까지 왔다. 작년부터 '조금 있으면 나온다'고 했는데, 그게 1년이 됐다. 기다린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들어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펀치의 미니앨범 '드림 오브 유'에는 '이 마음(Heart)', '눈꽃처럼', '러브 이즈 유'(Love is You), '키스 미'(Kiss Me), '이 밤의 끝'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이 마음(Heart)'으로, 이별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애절한 이별송이다.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헤어지는 중' 등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승주·최익환이 다시 한 번 작사·작곡을 맡았다. 앨범에 대해 펀치는 "수록곡이 모두 타이틀이라고 생각하고 녹음했다. 한 곡 녹음을 할 때마다 전부 '이 노래가 타이틀곡이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만큼 모든 노래에 열과 성을 다해서 녹음을 했다. 다 애정이 있다. 그래도 한 곡을 꼽자면 '키스미'라는 곡이 자이언티의 리메이크곡이다. 다른 느낌이니 잘 들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이 마음'에 대해서도 "타이틀곡은 이별 노래를 하고 싶었다. 나는 괜찮으니 떠나서 행복해라는 내용이다. 이별하면서도 상대방을 생각하는 그런 노래다. 슬픈 가사는 아닌데 그런 느낌이 더 슬프게 다가올 수도 있을 거 같다. 이번엔 좀 더 차분하지만 후벼파는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이 마음'은 김민재와 하연수가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실제 펀치와도 친분이 깊은 김민재는 이날 쇼케이스에 직접 참석해 펀치를 응원했다. 김민재는 "펀치의 첫 뮤비니까 잘해야지 하면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 펀치의 압박은 없었지만 나혼자 압박을 받았다"라며 "차분하고 잔잔하지만 펀치의 감성이 잘 들어간 노래 같다. 정말 좋았고 계속 듣고 싶다. 이런 좋은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찍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앞으로 활동도 잘 했으면 좋겠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펀치도 "옆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재킷을 촬영했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잘 해야해'라는 마음이 통했다. '빨리 좋은 거 찍고 가자'라고 생각햇다"며 "김민재는 정말 완벽한 배우라고 생각했다. 이런 완벽한 배우가 친한 동생이고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해줘서 영광이다. 다음에도 주인공을 해주면 좋겠다"라고 화답했다.  5년이란 긴 시간을 들여 발매한 첫 미니앨범으로 드디어 신비주의를 벗어던지고 활동을 시작하는 펀치인 만큼 각오도 대단했다.  펀치는 "내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나갔을 때 유희열이 나보고 가습기 창법이라고 하더라. 가습기를 튼 것같은 샤한 느낌이 있다고 했다. 그 말이 재미있고 기억에 남았다. 그런 촉촉하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장점이 돼 아마도 많은 분이 (나의 노래를) 좋아해준것 같다. 남들과 다른 그런 목소리라서 좋아해주는 것 같다"라고 스스로의 매력을 밝혔다.   이어 "'이 마음'은 벌스가 훅이라고 느껴질정도로 기존의 발라드와는 다른 느낌의 곡이다. 새로운 발라드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좋을 것 같다"라며 "우리끼리 항상 '우리 1위하면 뭐하지?'라고 늘 얘기한다. 당연히 1위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 모든 가수들이 노래를 낼 때 '우리 노래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노래를 낼 거다. 그런 것처럼 우리는 1위를 할 거라고 생각하고 낸 노래니까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더불어 "오래 동안 활동하고 사랑받는 솔로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가요계 새로운 발라드 여왕의 탄생을 알렸다. '드림 오브 유'는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글|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7:46

신곡소식

더보기

펀치, 오늘(10일) 전곡 작사 미니 2집 '만개' 발매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펀치(Punch)의 신보가 베일을 벗는다. 펀치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만개(FULL BLOOM)'를 발매한다.  '만개'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너의 목소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다. 펀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한층 더 성장한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안녕 내 전부였던 너'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아픈 마음을 독백하듯, 감정을 쏟아내는 펀치만의 음색에 슬픈 이별의 감성을 더한 곡이다. 30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악기들이 펀치의 보이스와 어우러져 노래의 감성을 극대화시킨다.  '안녕 내 전부였던 너'와 함께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보이는 '질투나'는 질투라는 감정을 귀엽고 위트있게 풀어낸 곡으로, 세련된 비트와 강렬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대세 배우 김민재(Real.be)가 랩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해 두 사람이 만들어낼 하모니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 외에도 펀치가 직접 작곡한 곡이자 지나간 어린 날의 사랑을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나의 바람', 이별은 어쩔 수 없지만 연인을 잊고 싶지 않은 간절함을 담은 '사라진 기억', 잊지 못하는 연인을 향한 이야기인 '아니'까지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펀치의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그동안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도깨비' OST 'Stay with me', '호텔 델루나' OST 'Done For Me', '동백꽃 필 무렵' OST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밤하늘의 저 별처럼 (헤이즈X펀치 스페셜 트랙)'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와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등으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펀치의 신보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펀치는 10일 오후 6시 미니 2집 '만개(FULL BLOOM)'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0 10:52

펀치, 미니 2집 더블 타이틀곡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사진 =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펀치(Punch)가 5개월 만에 컴백하며 또 한 번 음원 차트를 정조준한다. 펀치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만개(FULL BLOOM)'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안녕 내 전부였던 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펀치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여자의 공허하고 쓸쓸한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 여기에 펀치의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펀치의 미니 2집 '만개'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너의 목소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더블 타이틀곡 '안녕 내 전부였던 너'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아픈 마음을 독백하듯, 감정을 쏟아내는 펀치만의 음색에 슬픈 이별의 감성을 더한 곡이다. 이 외에도 더블 타이틀곡 '질투나'를 비롯해 '나의 바람', '사라진 기억', '아니'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는 이번 앨범에서 펀치는 전곡 작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나의 바람' 작곡에도 도전하며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태양의 후예' OST 'Everytime', '도깨비' OST 'Stay with me', '호텔 델루나' OST 'Done For Me', '동백꽃 필 무렵' OST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밤하늘의 저 별처럼 (헤이즈X펀치 스페셜 트랙)' 등 OST와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등 다수의 곡을 흥행시키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만큼 펀치의 신보 '만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다. 한편, 펀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만개'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08 11:41

펀치(Punch),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한류 드.. 가수 펀치(Punch)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에서 한류 드라마 OST상을 수상했다.  펀치는 지난 10일 서울 MBC 공개홀에서 개최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에서 한류 드라마 OST상을 수상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펀치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OST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을 가창했다.  이후 펀치는 소속사를 통해 "이런 큰 상을 받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도 좋은 OST와 앨범으로 계속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펀치는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안부' 등의 음원을 발매할 때마다 꾸준히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또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도깨비' '낭만닥터 김사부'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해 큰 사랑을 받아 'OST 퀸'으로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가창자로 나서 'Close To Me(클로즈 투 미)'와 '널 사랑했던 한 사람'을 발매, 드라마에 감성을 불어넣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16 10:11

응원방

더보기

검색된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