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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 (Q,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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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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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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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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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악플러 고소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가해 행위가 급격히 늘고 그 수위도 높아지면서, 더 이상 이를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형사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15일 밝혔다. 이어 이들은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모욕, 수치심을 야기하는 성적인 표현 및 편집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고, 악의적인 가해 행위들은 처벌 가능한 중대한 범죄행위이다"라며 "큐브는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입니다.   먼저 큐브 소속 아티스트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큐브는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를 설치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고, 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대해 좋은 음악과 컨텐츠로 보답한다는 철학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이에 아티스트 권익보호 위원회는 온라인을 통해 팬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온라인 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모욕, 수치심을 야기하는 성적인 표현 및 편집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가해 행위가 급격히 늘고 그 수위도 높아지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와 큐브가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더욱이 팬분들의 걱정과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큐브는 더 이상 이를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가해자들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고자 법무법인을 통해 형사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악의적인 가해 행위들은 형법,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에관한법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등에 의거하여 처벌 가능한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큐브는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법적 조치는 많은 팬분들의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악의적인 가해 행위에 대해서는 팬분들과 함께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큐브의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큐브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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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엔터테인먼트, 한화생명과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한화생명과 양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한화생명과의 이번 MOU를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마케팅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비투비(BTOB), CLC(씨엘씨), 펜타곤, (여자)아이들 등 강력한 글로벌 MZ세대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다수 소속된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e스포츠를 통해 MZ세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는 한화생명의 MZ세대 타겟 마케팅에 대한 양사 간 상호 니즈가 부합해 성사됐다. 양사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마케팅 자원을 바탕으로 콜라보 마케팅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제제를 구축해갈 계획이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안우형 대표는 "한화생명과의 전략적 업무 협약으로 양사가 마케팅적 역량을 강화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1 09:10

큐브엔터테인먼트, 성동구와 문화산업 활성화 MOU 체결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서울특별시 성동구와 도시재생활성화 및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성동구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성동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성동구의 인프라와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아트 디렉팅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사업 전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안우형 대표,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안우형 대표는 "큐브가 성동구와 함께 케이컬처를 통한 지역활성화에 앞장 설 수 있게되어 기쁘다. 케이컬처를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과 한류 팬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큐브와 성동구가 케이컬처의 중심이 될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성동구의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에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케이컬처 크리에이티브를 더하여 소외되어 있는 지역을 활성화하고, 서울숲 일대와 살곶이체육공원 및 뚝섬유수지체육공원 등에서 매년 개최되는 문화행사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24 14:45

큐브엔터테인먼트, 日서 패밀리 콘서트 ‘U&CUBE FESTIVAL..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일본에서의 패밀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 뮤직 재팬의 합작 레이블 'U CUBE(유 큐브)'가 주최하는 'U&CUBE FESTIVAL IN JAPAN'이 지난 23일 이휘재와 후루야 마사유키의 진행으로 일본 도쿄 무사시노의 숲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비투비, CLC, 펜타곤, (여자)아이들, 유선호, 라이관린, 가을로 가는 기차 등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6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큐브 아티스트들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단체곡 'Young & One'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활짝 연 이번 공연은 비투비의 '그리워하다', CLC의 'BLACK DRESS', 펜타곤의 '빛나리', 유선호의 '봄이 오면', (여자)아이들의 'LATATA', 가을로 가는 기차의 '네가 있던 계절', 우석X관린의 '별짓' 등 각 팀의 대표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로 공연을 가득 채웠다. 특히, '보컬 라인'의 '한 걸음', 비투비 멤버들과 펜타곤 진호, 후이 그리고 라이관린의 '그리워하다' 또 프니엘, 정일훈, 우석, 유토, 장예은, 소연이 뭉친 '랩 라인'의 'MERMAID', CLC와 (여자)아이들이 함께 한 '댄스 라인'의 매혹적인 댄스 퍼포먼스 무대까지 오직 큐브 패밀리 콘서트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일본에서의 패밀리 콘서트인 만큼 펜타곤 진호와 유선호는 요네즈 켄시의 'Lemon' 커버 곡 무대를 깜짝 선보였으며 CLC는 '아니야'의 일본어 버전 무대를, 펜타곤은 일본에서의 메이저 데뷔곡이자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COSMO'와 '빛나리'의 일본어 버전 무대를 선보여 현지 팬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모든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비투비의 '신바람'과 단체곡 'Upgrade'를 부르며 팬들과 소통, 3시간 30분여의 화려했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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