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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예지 (황예지, 가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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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5. 26., 쌍둥이자리, 용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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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예지, DJ페너와 흥 폭발 디제잉 영상 공개로 자랑한 ‘하..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Fenner 디제이 페너’ 캡처] 가수 예지가 디제잉까지 섭렵해 DJ로 거듭났다. 지난 10일 유튜브채널 ‘Fenner 디제이 페너’를 통해 예지와 DJ페너가 디제잉을 배우고 즐기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예지는 DJ페너와 함께 디제잉을 신나게 배우는 것은 물론, 예지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뽐내며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까지 자아냈다. 특히 예지는 DJ페너의 디제잉에 맞춰 짧은 ‘미친개’ 라이브와 ‘HOME’(홈) 반주에 텐션 가득한 클럽댄스도 공개해 넘치는 흥도 잊지 않았다. 이외에도 예지는 최근 근황을 알리며 유명해진 이유와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 출연 당시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다음 앨범을 예고해 팬들의 궁금증도 자극했다. 독보적 섹시 카리스마를 소유한 예지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1 16:15
[최현정 칼럼]‘걸그룹→래퍼→보컬리스트’ 예지의 멈추지 .. 재능 있는 친구인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걸그룹 출신으로 일찌감치 래퍼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예지가 이번엔 보컬리스트까지 변신에 성공하며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거듭 확인시켜주었다. 예지가 지난 1월 30일 발매한 신곡 '마이 그래비티'(My Gravity)는 마치 '아직 내 바닥은 드러나지 않았어'라고 말하는 듯한 노래다. 아닌게 아니라 예지는 데뷔 이래 꾸준히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며 ‘큰 육각형 가수’가 된 대표적인 사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예지가 처음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것은 가수 홍경민의 백댄서로서 였다. 이후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에 오디션을 보았고, 그렇게 합류하게 된 팀이 걸그룹 피에스타다. 즉, 애초에 예지의 주특기는 '댄스'였던 셈이다. 여기에 가수로서 활동하기 위해 노래와 랩을 익혔고, 이중에 먼저 포텐을 터트린 건 랩이다. 2015년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한 예지는 조기탈락을 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탁월한 실력과 재능을 발휘하며 세미 파이너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자신에 대한 평가를 완전히 반전시킨 '미친개' 무대는 '언프리티 랩스타' 최고의 무대로 꼽히고 있다. 이후 꾸준히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춤과 랩이 다 되는 희소성 있는 여성 래퍼로 자리를 잡는가 했더니 이번에는 보컬리스트로 변신을 꾀했고, 이 역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사실 예지의 이번 신곡 '마이 그래비티'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상황과 환경에서 발매하는 곡이다. 일단 소속되어 있던 팀인 피에스타가 2018년 5월 계약만료와 함께 사실상 해체하면서, 온전한 솔로 가수로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 더불어 새로운 소속사인 제이지스타로 이적한 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기도 하다. 즉, 이런 달라진 환경과 상황에서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예지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결과물이 '마이 그래비티'인 셈이다. 이렇게 달라진 주변 환경과 상황은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기회일 수도 있다. 더이상 '피에스타의 예지'가 아니라 온전한 '솔로 가수 예지'로서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으며, 음악적으로도 자신의 의지을 더 진하게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새로운 소속사인 제이지스타 역시 -전 소속사인 로엔보다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요계에서 잔뼈가 굵은 회사로, 예지의 음악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선언하고 있다. 실제 예지는 '마이 그래비티'를 통해 랩이 아닌 보컬을 선택했을 뿐만 아니라 이전과는 전혀 다른 비주얼과 스타일링 콘셉트를 선보이며 자신의 또다른 재능을 마음껏 드러내고있다. 이에 대한 반응도 호평 일색이다. '마이 그래비티'의 유튜브 영상 등을 보면 많은 국내외 팬들은 예지의 깔끔한 고음과 의외의 음색에 감탄하며 '음악과 보컬, 비주얼 모든 것이 완벽한 컴백'이라는 평을 남기고 있다. 특히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의 반응이 점점 커지고 있어, '글로벌 가수'로의 성장 가능성까지 보여준 점은 더욱 고무적인 결과다. 다만, 지금 당장의 성적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예지는 꾸준히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왔고, 느릴지언정 결국에는 항상 이를 인정 받았다. '마이 그래비티'가 당장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해서 그 방향이 잘못됐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다. 이제는 댄스, 랩, 보컬까지 가능한 '육각형 가수'로 성장한 예지의 재능은 분명 또 금세 인정을 받을 것이다. 늘 그랬던 것처럼.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6 17:45
신곡소식
더보기예지, 오늘(12일) ‘아카시아(ACACIA)’로 컴백 [사진 제공 : 제이지스타] 가수 예지가 아찔한 콘셉트로 돌아왔다. 예지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아카시아(ACACIA)’를 공개, 파격적인 콘셉트로 대중을 만난다. ‘아카시아(ACACIA)’는 ‘고상함, 품위, 깨끗한 사랑은 죽었다. 그리고 빨갛게 다시 태어났다’라는 메시지를 건네는 곡으로, 몽환적이면서 파워풀한 예지의 보이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예지는 ‘아카시아(ACACIA)’를 통해 아찔한 의상과 함께 파격적인 콘셉트로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트랜디한 힙합 트랙 위 예지의 랩핑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11일 ‘아카시아(ACACI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깜짝 컴백 소식을 알린 예지의 행보에 팬들은 ‘너무 기다렸다’, ‘너무 섹시하다. 옷 여며라’, ‘미쳤다 갓예지’, ‘’NO NAME‘에 이어 바로 컴백해서 좋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낸 만큼, 예지가 어떤 변신으로 팬심을 저격할지 기대가 모인다. 앞서 ‘시크릿토(Secreto)’를 비롯해 ‘미묘(迷猫)’, ‘HOME’(홈) 등으로 감성적인 보컬을 선보였던 예지는 최근 도발적인 가사를 담은 ‘NO NAME’(노 네임)을 공개하면서 래퍼로서의 귀환을 알린 바 있다. 앞으로 예지는 랩과 보컬, 댄스를 모두 섭렵한 만능 아티스트로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예지의 신곡 ‘아카시아(ACACIA)’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2 09:28
예지, 12일 신곡 ‘아카시아(ACACIA)’로 초고속 컴백…MV티.. [사진 출처 : ‘아카시아(ACACIA)’ MV 티저 캡처] 예지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초고속 컴백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지의 신곡 ‘아카시아(ACACIA)’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오는 12일 오후 6시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예지는 탱크탑과 핫팬츠 스타일링으로 섹시미를 강조하는가 하면, 그 위 검정 용포를 걸침과 동시에 화려한 비녀를 꽂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예지는 강렬한 아우라가 돋보이는 자태로 꽃 향기를 맡은 뒤 바닥으로 던지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한다. 이어 던져진 빨간 꽃이 불에 타고 있어 무엇을 의미할지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빨간 바디수트와 함께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파격적인 콘셉트를 일부 공개한 것은 물론, 섹시한 퍼포먼스와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안무까지 더해 신곡 ‘아카시아(ACACIA)’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헤이터를 향한 돌직구 가사와 강렬한 랩이 돋보이는 ‘NO NAME’(노 네임)을 공개하며 아티스트로서 거침없는 성장세를 그리고 있는 예지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담은 이번 신곡 ‘아카시아(ACACIA)’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에 나선다. 한편, 예지의 ‘아카시아(ACACIA)’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예지가 도전하는 새로운 콘셉트는 ‘아카시아(ACACIA)’ 뮤직비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1 09:37
예지, 오늘(23일) 아찔한 ‘시크릿토(Secreto)’ MV+음원 .. [사진 제공 : 제이지스타] 가수 예지가 범접 불가 섹시 콘셉트로 돌아온다.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예지의 신곡 ‘시크릿토(Secreto)’가 공개된다.스페인어로 ‘비밀’이란 뜻을 지닌 ‘시크릿토(Secreto)’는 비밀스럽게 숨겨둔 남녀의 감정을 노래하는 곡으로, 화려한 스페니쉬 스타일의 기타와 뭄바톤의 리듬, 브라스 등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다.특히 예지가 작사에 참여, 비밀스러운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 이번에는 어떤 느낌의 곡을 대중에게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앞서 예지는 K-POP(케이팝) 시장을 사로잡은 아이키 댄스팀과 함께 한 사진 공개를 시작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오픈, 와일드한 섹시미를 자랑하며 약 6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매번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이는 예지가 아이키 댄스팀과의 컬래버로 어떤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012년 걸그룹 피에스타(FIESTAR)로 데뷔한 예지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HOME’(홈)부터 래핑이 돋보이는 ‘미묘(迷猫)’, 아련한 음색을 더한 ‘Raining All Night’(레이닝 올 나잇)과 DJ오즈그린과 EDM(이디엠) 컬래버를 통해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자랑했다.또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예지는 ‘미친개’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 받은 바 있다.한편, 무한 변신의 귀재 예지의 ‘시크릿토(Secreto)’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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