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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 (Samuel,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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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2002년 1월 17일
신체
176cm, 55kg
소속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수상
2017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월드 콜라보레이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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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사무엘이 말하는 남자다움 ‘ONE’ 사무엘,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가수 사무엘이 컴백했다. 사무엘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 스퀘어에서 미니 2집 'ONE'(원)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은 자신이 꼭 필요한 존재라 어필하는 사무엘의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담았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Feat. 정일훈 of BTOB)’은 용감한 형제와 JS, 차쿤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 기반의 댄스곡으로, 사무엘의 파워풀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이런 콘셉트를 위해 사무엘은 비주얼 적으로도 더 성숙하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사무엘은 "그동안은 귀여운 모습을 주로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좀 더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회사 사람들도 섹시한 눈빛을 보여달라고 해서 거울을 보면서 연습했다. 샤워하면서도 혼자 (섹시한 모습을)연습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래도 이제 중학교를 졸업하고 17살이 된 사무엘에게 성숙한 분위기를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사무엘은 "이번 앨범을 준비 하면서 힘들었던 게, 가사 전달력과 그런 분위기의 무대를 표현하는 거였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가사도 강렬하고 직설적인데 내가 수줍음이 좀 있다. 그걸 다 보여줄 수 있을까 내가 걱정을 했다. 그래도 내가 그나마 자신있는 부분이 카메라를 사로잡는 눈빛이나 표정을 잘 했던 거 같다. 그런 카메라를 통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표현하려고 했다"라며 "또 내가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게 춤이라고 생각한다. 춤으로 모든 것을 다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춤으로 모든 것을 잘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17살 사무엘만의 남자다움과 섹시함을 설명했다. 또 사무엘은 굳이 왜 지금 시기에 섹시한 콘셉트를 선택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사무엘은 "그전에는 나이에 맞게 콘셉트를 잡았지만 이런 남성적인 콘셉트를 20살 돼 하면 늦을 거 같았다. 약간 반전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도전하게 됐다"며 "내가 20살이 되는 게 좀 궁금하다. 그 전에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면 진짜 20살이 됐을 때 더 섹시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한 새로운 앨범이다보니 활동에 임하는 각오도 단단했다.  사무엘은 "최대한 빨리 좋은 음악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에 4개월 만에 컴백을 했다"며 "나는 한가지 모습만 보여주겠다는 생각은 없다. 앞으로 더 다양하고 멋있는 모습 보여주는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ONE'외에도 'ONE'(원)에는 ‘SOS’(에스오에스), ‘Princess’(프린세스), ‘I Can’t Sleep’(아이 캔트 슬립), ‘Clap Your Hands’(클랩 유어 핸즈), ‘잠시만’ 등이 수록됐다. 28일 오후 6시 발매  한편 사무엘은 29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 한다. 사무엘,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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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미니 앨범 ‘NOW’ 전곡 프로듀싱→5년 기다림에 보답 [사진 제공 : SAMUEL MANAGEMENT]   가수 사무엘이 컴백 앨범 ‘NOW’로 5년 간의 기다림에 보답했다. 사무엘은 지난 21일 미니 앨범 ‘NOW’(나우)를 공개, 전곡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글로벌 팬들을 찾았다. 컴백 당일 타이틀곡 ‘YEH! YEH!’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잇따랐다. 미니 앨범 ‘NOW’ 발매 후 웨이보에서는 ‘사무엘 컴백’ 키워드가 인기 검색어 13위를 기록했고(21일 기준), 중국 현지 포털사이트 6곳 메인에는 사무엘 키워드가 노출돼 화제성이 입증됐다. 특히 사무엘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YEH! YEH!’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올라선 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어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한껏 채웠다. 뮤직비디오 공개 후 팬들은 “사무엘 is back”, “돌아와줘서 고마워”, “실력은 더 늘고 노래는 기대 이상” 등 실시간 반응을 내놓고 있다. 사무엘이 5년여 만에 내놓은 미니 앨범 ‘NOW’는 다시는 오지 않는, 소중한 지금의 시간을 더 의미있게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완성된 앨범으로, 사무엘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YEH! YEH!’와 ‘2 Tone Rose Gold’, ‘N.T.T.M’, ‘Tell Me’, ‘Who We R’, ‘Shawty’가 수록됐다. 사무엘은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2019년에는 일본에서 발표한 세 번째 싱글 One(Japanese Ver.)으로 음악 커리어를 밟아왔다. 새 앨범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사무엘의 아티스트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미니 앨범 ‘NOW’로 돌아온 사무엘은 타이틀곡 ‘YEH! YEH!’로 활동하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26 09:50

슈퍼주니어 신동, 사무엘 신곡 ‘틴에이저’ MV 감독 사무엘,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솔로 가수 사무엘(Samuel)을 위해 슈퍼주니어 신동이 나선다.  슈퍼주니어의 신동은 오는 30일 발매되는 사무엘의 미니 2집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TEENAGER)’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나선다. 최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대표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는 슈퍼주니어 신동은 회동을 갖고 이번 사무엘의 앨범과 관련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오랜 회의 끝에 신동이 뮤직비디오의 감독을 맡아 전격 지원사격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신동은 슈퍼주니어 멤버로 가수 활동 및 다양한 예능 활동 외에도 최근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의 뮤직비디오와 UV와 합작한 ‘Marry Man’, 레드벨벳 '환생',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을 통해 김희철, 민경훈의 ‘나비잠2’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는 등 이미 다양한 작품에서 감독으로 활약해왔다.  사무엘의 새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TEENAGER (틴에이저)(Feat. 이로한)’는 10대 뮤지션 사무엘과 Mnet ‘고등래퍼2’ 준우승 래퍼 이로한의 만남으로도 기대감를 모으고 있다. 한편 ‘TEENAGER (틴에이저)’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낮 12시 첫 번째 티저가, 오는 28일 낮 12시에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오는 30일 오후 6시 앨범 발매와 함께 본편이 공개된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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