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신빠람 이박사 챌린지션 최종 우승 신빠람 이박사의 ‘술이웬수다’ 챌리지션에서 박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칸테움 챌린지션 1탄 이박사 챌린지션(술이웬수다)에서는 최근 '트롯신이 떴다'에서 유명세를 타고있는 '한잔해'의 가수 박군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박군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1,000만원을 거머쥐었으며, 11월 6일 오후 2시 칸테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에는 '술이 웬수다'의 원곡 가수인 신빠람 이박사가 직접 시상을 하였으며, 이번 챌린지션의 심사위원이자 시청자인 팬들이 함께 시상식을 라이브 영상으로 시청했다.
시상식 영상은 칸테움 앱과 각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오디션 플랫폼 칸테움은 이박사 챌린지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챌린지션을 이어서 진행하고 있다. 11월 부터 두 번째 챌린지션 '스탭업 챌린지션 - 이번엔 댄스다’가 진행중에 있으며, 운동, 노래, 개그,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챌린지션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9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