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틴, 日 남자 인기 아티스트 참여하는 ‘JOLFES(졸페스.. 그룹 마이틴이 26일 일본 도쿄 마이하마 안피시어터에서 열린 ‘2019 JOLFES(졸페스)’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JOLFES(졸페스)’는 일본 남자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오노 유다이(from Da-iCE), 솔리데모(SOLIDEMO)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마이틴은 ‘어마어마하게(Japanese ver.)’로 포문을 열었고 ‘Beautiful Goodbye(뷰티풀 굿바이)’, ‘Pretty in Pink(프리티인핑크)’, ‘SHE BAD(Japanese ver.)’ 무대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일본에서 발매된 ‘어마어마하게’와 ‘SHE BAD’는 현지 팬들이 일본어 응원법을 따라해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마이틴은 직접 일본어로 “오랜만에 일본 팬분들을 만나서 좋다. 이렇게 일본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게 처음인데 신기하다. 더 멋있는 무대를 가지고 돌아오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공연전에는 사진촬영 및 사인회, 그리고 악수회 등의 이벤트를 실시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했다. 한편, 마이틴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그룹으로 도약 중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5:51

마이틴, 데뷔 1주년 맞아 팬 위한 깜짝 이벤트 진행 그룹 마이틴(MYTEEN)이 데뷔 1주년을 맞았다. 2017년 7월 26일 ‘어마어마하게’로 데뷔한 마이틴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팬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선사했다. 마이틴은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오르기 전,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더운 날씨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준 팬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했다. 마이틴은 시원한 음료와 직접 쓴 메세지 카드를 팬 한명 한명에게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 또 밤새 준비한 편지를 읽어 주는 등 뜻깊은 데뷔 1주년을 보냈다. 이벤트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간을 함께 보내기도 했다. 마이틴은 “벌써 데뷔한지 1년이 되었다. 유스(팬덤명)들과 많은 추억이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추억들 만들어 가면 좋겠다. 오래 기억되는 팀이 되고 싶고 될 수 있게 항상 노력하는 마이틴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이틴은 지난 10일 2집 미니앨범 타이틀 곡 ‘SHE BAD’로 컴백, 풋풋한 소년미를 벗고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1:23

마이틴 신준섭, 어깨 근육 파열에도 부상투혼 사진제공｜뮤직웍스 그룹 마이틴(MYTEEN) 래퍼 신준섭이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마이틴 신준섭은 16일 타이틀 곡 ‘SHE BAD(쉬배드)’ 무대를 하던 도중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고 검진 결과 탈골로 인한 어깨, 등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신준섭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이번 주 예정되어 있는 스케줄을 소화하겠다는 의지를 소속사에 전했다. 소속사 뮤직웍스는 “신준섭 본인이 무대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체크하여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틴은 지난 10일(화) 2집 미니앨범 ‘F;UZZLE(퍼즐)’로 컴백, 소년미를 벗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