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18년 11월 3주차 GOOD&BAD
2018.11.26 09: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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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11월 25일
GOO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EXID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봤듯이…그룹은 역시 하나가 되었을 때 더욱 빛난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EXID - 솔지와 함께 돌아와 더 반가운 팀.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EXID - 솔지의 복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여자친구 - 행방이 오리무중이던 유주가 돌아왔다. 한달여간의 행방불명의 진실은 여전히 미스테리이지만, 어쨌든 무사히 돌아왔다는 것은 다행.
<박영웅 음악PD>
EXID - 솔지 복귀..감격의 5인조 완전체 컴백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EXID - 돌아온 솔지 완전체 'EXID'의 힘은 강력했다.
BA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마이크로닷 - 물론 부모의 잘못이지만, 때로는 자식이 그 짐을 짊어지고 가야 하는게 운명이다. 버리기에는 너무 큰 짐을 지었기에 계속 연예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여자친구 - 영화 '러브레터' 대사가 떠오르는 행보. "유주, 오겡끼데스까?"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마이크로닷- '도시어부'가 대어를 낚았네.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마이크로닷 - 사실 개인적으로는 마이크로닷에게 책임을 묻는건 현대판 연좌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다.
<박영웅 음악PD>
마이크로닷 - 재수사·녹화취소·광고제동…20년치 후폭풍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마이크로닷 - 부모 사기 논란. 연좌제는 아니지만 부모의 정당하지 못한 돈 위에 쌓아진 음악은 아름답게 들리지 못할 듯.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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