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18년 3월 2주차 GOOD&BAD
2018.03.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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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주차(3월 12일~18일) GOOD&BAD
GOOD
NCT, 사진제공|SM 엔터테인먼트
<박영웅 기자>
NCT - 공룡엔터로 거듭난 SM이기에 가능한 글로벌 개방형 그룹 NCT. 신작의 성공여부를 떠나 이들이 케이팝의 미래인 것은 분명해보인다.
<정준화 기자>
워너원 - 선공개 곡만으로 '음악중심' 1위를 차지하다니. '약속해요'로 방송 출연 한 차례도 없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는 것이 놀랍다. 19일 컴백을 앞두고 좋은 기운이 들고 있는 분위기. 음원 유출 사태가 발생했지만, 팬들끼리 더욱 똘똘 뭉치게 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이다. '부메랑'도 1위 각.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김현식 기자>
빅뱅 - 빅뱅표 '이등병의 편지'가 음악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꽃길'로 국내외 음원차트를 강타하며 군 입대 순간까지도 남다른 존재감을 내뿜은 빅뱅. 그리워지면 돌아와 줘요~
BAD
에이프릴, 사진제공|DSP미디어
<박영웅 기자>
에이프릴 - 벌써 5번째 앨범, 상큼한 노래는 여전하고 대중친화적이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 대신 변화가 절실하다.
<정준화 기자>
B1A4 바로 - 태도 논란에 '럽스타(러브+인스타그램, SNS상에 열애를 암시하는 단서를 게재함)' 의혹까지. 여론이 싸늘했다. 한 방송에서 "팬클럽 이름을 '캐시(CASH ·현금)'로 할 걸 그랬다"고 말하는 등 팬들에게 무례하게 행동했다는 논란이 일은 것에 이어 배우 한세연과의 열애 의혹까지 불거진 바. 이름 따라 바로 해명하고 사과한 것은 현명했다.
<김현식 기자>
JBJ - 그렇게 쉽게 헤어지지는 않을 거라던 남자친구의 일방적이고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JBJ와 팬들이 함께 걸어온 '꿈의 여정'은 이대로 마무리 되는 것일까.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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