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14. (여자)아이들 (가수)1

평균 평점
5.00
소속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유

아차리포트

[현장] (여자)아이들 “이 타이밍에 붐뱁 이유? 우리랑 잘.. 그룹 (여자)아이들(수진, 미연, 소연, 우기, 슈화, 민니)이 컴백했다.  (여자)아이들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디지털 싱글 'Uh-Oh(어-오)'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신곡 'Uh-Oh(어-오)'는 'LATATA(라타타)'와 '한(一)', 'Senorita(세뇨리타)'를 히트시킨 리더 소연의 자작곡이다. (여자)아이들 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90년대 트렌드를 재해석하며 걸그룹으로서는 흔치 않는 붐뱁 장르에 도전했다. 이를 통해 기존 (여자)아이들과는 또 다른, 직설적인 가사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에 대해 미연과 소연은 "처음엔 관심없다가 뒤늦게 와서 친한 척하는 사람들을 재치 있게 디스하는 곡이다"라며 "힙합인데 둔탁한 드럼이 인상적인 붐뱁 트랙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기는 "옛날 힙합 느낌이다. 뉴트로라고 해야하나? 옛날 빈티지 감성을 담았다. 90년대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부분을 많이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수진은 "뮤직비디오를 찍기 전에 90년대 스타일의 사진을 찾아봤는데, 내가 그때와 비슷한 헤어와 패션을 하고있어서 신기했다"라며 웃었다.   갑자기 붐뱁에 도전한 이유를 묻자 소연은 "90년대 음악을 해야겠다는 건 아니고, 힙합을 하고 싶었다. (여자)아이들만의 뻔하지 않은 힙합을 생각하다가 붐뱁을 하게 됐다. 제목인 '어-오'는 미국에 리얼리티를 찍으러 갔는데 회사 직원이 '어-오'라는 말투를 쓰더라 거기서 영감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스타일인 '어-오'를 처음 들은 느낌에 대해서 민니는 "처음에 소연이가 힙합을 쓴다고 했을 때 기대를 많이 했다. 곡이 나오고 처음 듣자마자 '이건 되게 새롭다'라고 느꼈다. 끝까지 들었는데 아웃트로가 듣자마자 따라 부를 수 있었다. 팬 여러분도 쉽게 따라부를 수 있을 거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슈화는 "(여자)아이들만의 색을 내려고 노력했다. 우리 색이 짙어지는 거 같고 이 곡으로 우리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 즐겁게 들어달라"라고 당부했다.  걸그룹이 붐뱁 장르를 하는 것은 그리 흔치 않은 일이다. 이 타이밍에 붐뱁과 디스 가사를 선보인 이유를 묻자 소연은 "일단은 힙합이라는 장르가 데뷔 전부터 언젠가 꼭 하고 싶었다. '라타타'도 그렇고 힙스러운게 조금씩 가미 되어 있었다. 나는 힙합을 하는 게 부담이 안되는데, 부담이 되는 멤버들도 있었던 것 같다. 모두의 의견이 힙합 콘셉트를 했을 때 각각 개성이 더 나오는 것 같다"라고 계기를 말했다.  이어 미연은 "우리 모두 새로운 콘셉트를 했다고 할 때 부담이나 겁이 나진 않았다. 디스곡이라는 것도 누구나 답답하고 하고 싶었던 말이 있지 않나 그런 느낌이다. 디스곡이라기보다 시원한 여름곡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그렇다면 굳이 왜 이시점에서 힙합, 붐뱁과 디스 가사일까. 곡을 만들고 쓸 때 염두에 둔 부분이 있는지 묻자 소연은 "일단 나는 지나간 장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트렌디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 처음에 생각한 거는 (여자)아이들 멤버들이 날 것의 느낌이 잘 어울린다고 항상 생각했다. 트랩 같은 신나는 곡보다 붐뱁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 90년대 뮤지션도 참고 많이 했고, 90년대 패션이나 자동차 그런 상징을 보고 영감을 많이 받았다. 또 내가 힙합을 좋아해서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사를 쓸 때 특정 대상이 있던 건 아니었다. 우리 멤버들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꿈이 있는데 그 꿈을 믿어 주지 않았을 때 되게 힘들었던 거 같다. 그때를 조금 생각하고 쓴 것같다. 지금 어떤 (디스의)대상이 있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여자)아이들은 이번 곡을 통해 자신들의 매력과 색이 더욱 잘 드러날 것으로 기대했다.  멤버들은 "이번 에 싱글로 낸 것은 한 곡에 집중해서 잘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우리만의 색이 있는 노래를 했는데 어떤 콘셉트하고 잘 어울리는지 어떤 색이 나올 수 있는지 알기 때문에 잘 쓴 거 같다. 아이들만의 색을 했다. 우리 6명 다 다른 게 개성이고 그 개성이 장점이 아닐까 싶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수진은 "처음에는 음원차트 높은 순위가 목표였는데, 그것과 함께 올해는 네버랜드와 소통을 더 하고 싶다. 미니 콘서트나 팬미팅도 하고 싶다"라고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여자)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Uh-Oh(어-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6 17:12

[아차현장] (여자)아이들 “우리 음악 장르는 그냥 ‘아이..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컴백했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 메이드'(I MADE)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여자)아이들은 "우리가 어제 데뷔 300일이 됐는데 오늘이 컴백일이라 전날까지 연습을 하다가 300일인 줄도 몰랐다. 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렇게 300일을 보냈다. 그래도 오늘 좋은 컨디션을 위해 일찍 잤다"라고 300일과 컴백 소감을 밝혔다.    '아이 메이드'라는 타이틀처럼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직접 '만들어낸' 앨범이다. 전곡의 작사·작곡은 물론이고 수록곡의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촬영했다.  쇼케이스의 첫 무대로 수록곡 '블로우 유어 마인드'(Blow Your Mind)를 선보인 후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블로우 유어 마인드'는 우리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투 네버랜드'를 촬영하면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직접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서 좋은 것 같다"라며 "전작 '아이 엠'(I am)이 우리를 소개하는 앨범이었다면 '아이 메이드'(I Made)는 우리가 직접 만든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이 메이드'(I MADE)의 타이틀곡 '세뇨리타'(Senorita)는 지난해 'LATATA(라타타)'와 '한(一)'을 연이어 히트시킨 멤버 전소연의 자작곡으로, 댄스 팝 장르에 열정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소연은 "곡을 쓰면서 항상 어떤 곡이라고 설명하는 건 어려운 거 같다. 그래도 '세뇨리타'를 표현하자면 (여자)아이들의 느낌이 담겨있는데 가장 강렬한 (여자)아이들인 거 같다. 훅에서 나오는 브라스가 그렇고, 또 스페인어를 더 잘 표현하기 위해서 카를로스라는 브라질 방송인과 작업을 했다. 그런 부분이 포인트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여자)아이들이 추구하는 이번 앨범의 목표는 '아이들의 음악'을 더욱 잘 들려주는 것이다. 실제 (여자)아이들은 더 (여자)아이들스러운 음악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다.  소연은 "'아이 메이드'는 '내가 만들었다'는 의미로 지었는데, 이름이 정해지기 전에도 앨범 프로듀싱을 해보는게 꿈이었다 다른 음악을 들을 때 앨범 단위로 듣는걸 좋아한다. 앨범을 중요시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엔 앨범 단위로 신경을 써보려고 했다. 자부심보다 떨림이 있다. 한 곡만 해도 떨리는데 4곡이나 있어서 더 떨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아이들의 음악이)라틴풍이라고 하는데 딱 라틴이라고 하긴 애매하다 재즈나 브라스 같은 게 많이 들어있다. 해외 음악을 들으면서 라틴 영향도 받긴 받았다. 그렇다고 '항상 라틴풍을 해야겠다'라기보다 '어떻게하면 더 개성을 살릴 수 있을까'하다가 이런 음악이 나온 거 같다. 어떤 장르라기 보다 그냥 '아이들 노래다'라는 게 맞을 거 같다"라며 "곡을 쓸 때 색이나 스타일, 콘셉트를 많이 생각한다. '세뇨리타'라는 단어가 너무 (여자)아이들과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만들었다"라고 (여자)아이들만의 음악을 만들고자 했음을 밝혔다.  그렇다면 '(여자)아이들'만의 음악은 어떤 것일까. 물론 이런 '느낌', '감성'에 가까운 부류는 느끼는 것이지 말로 설명하는 게 아니긴하다. 그래도 일단 (여자)아이들은 자신들의 색으로 '신비함'과 '개성'을 꼽았다.  소연은 "(여자)아이들의 색은 일단 신비로움이 있다. 그리고 맛깔나다고 해야하나? 어떤 곡이든 소화를 잘한다. 멤버 다 개성이 있어서 한 파트 한 파트 다 다르게 들리면서도 어울린다. 그런 개성이 아이들의 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말했듯이 음악과 무대의 분위기와 느낌을 정확히 느끼기 위해선 직접 보고 듣는 것이 가장 빠르다.   하지만 아직도 긴가 민가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족이지만- 개인적인 감상을 하나 덧붙이고자 한다.   쇼케이스 초반 MC를 맡은 개그맨 정태호는 "전작이 다 성적이 좋았는데 이번 곡이 부담되진 않나. 자신이 있나?"라고 물었을 때 (여자)아이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예! 자신있다"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들어본 '세뇨리타'는 과연 그런 자신감을 가지게 할 만큼 매력이 넘치는 곡이었다. 믿고 들어보길 추천한다.  한편 '아이 메이드'(I MADE)에는 '세뇨리타'(Senorita)를 비롯해 '왓츠 유어 네임'(What's Your Name), '싫다고 말해', '주세요', '블로우 유어 마인드'(Blow Your Mind)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수록곡 전곡을 (여자)아이들의 멤버들이 작사·작곡 했으며, '블로우 유어 마인드'(Blow Your Mind)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투 네버랜드'(TO NEVERLAND)를 통해 멤버들이 직접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했다. 26일 오후 6시 발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7:10

[최현정 칼럼] K/DA 미연·소연, K팝 컬래버레이션의 신기.. 4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이하 롤드컵)은 이전 롤드컵과는 양상이 다른 이슈가 많이 등장해 흥미로운 시즌이었다.  대표적으로 개최국이자 전년도 우승 국가인 한국의 참가 팀 전원 8강 탈락, 롤드컵까지 접수한 중국 LPL리그, 유럽팀의 부활, '메타'의 변화 등등이 그것이다.  또 게임 및 대회의 시스템적으로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롤드컵의 오프닝무대 역시 여러가지로 화제를 모은 장면이었다. K팝의 본산인 한국에서 개최된 롤드컵인 만큼 (여자)아이들의 미연·소연, 아이콘의 바비 등 인기 K팝 가수들이 오프닝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중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소연, 그리고 미국의 매디슨 비어·자이라 번스가 모여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K/DA'의 무대는 단연 흥미로운 대목이었다. K/DA는 리그오브레전드 내 캐릭터인 아리와 이블린, 아칼리, 카이사가 결성한 'K팝 걸그룹'이라는 설정으로, 현실에서는 '아리'는 미연이, '이블린'은 메디슨 비어가, '아칼리'는 소연이, '카이사'는 자이라 번스가 맡았다.  K/DA, 사진출처|라이엇게임즈코리아 일단 한국과 미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게임을 통해  K팝 걸그룹을 결성했다는 점부터 독특한데, 이날 무대는 각각의 가수들과 매치되는 게임내 캐릭터 CG가 실제 무대에 등장해 함께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무대도 흥미로웠지만 진짜 재미있는 점은 이 다음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롤드컵 종료 이후 K/DA 멤버들의 게임내 스킨 발매와 함께 이들의 데뷔곡 'POP/STARS'의 특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리고 이 'POP/STARS'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3일만에 유튜브에서만 1400만 뷰를 넘어서는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걸그룹을 목표로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아이즈원의 데뷔곡 '라비앙로즈'가 공개 1주일동안 약 145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K/DA의 'POP/STARS'의 인기가 얼마나 폭발적인지 명확해진다.  K/DA의 이같은 성공은 K팝의 해외진출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글로벌 인기게임과 롤드컵이라는 큰 이슈가 더해진 점을 간과 할 순 없겠지만, K/DA가 좋은 콘텐츠의 컬래버레이션이 지닌 시너지를 제대로 보여준 건 확실하다.  이번 K/DA 프로젝트로 단숨에 전세계 수십, 수백만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게 된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소연은 "너무나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 자이라, 매디슨 뿐만 아니라 게임 속 캐릭터와 한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정말 신선했다"며 "('POP/STARS'가)3일만에 1000만뷰를 넘었다고 들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엄청난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랐다"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또 자신들과 매치가 된 아리와 아칼리 캐릭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연은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게임을 시작했다. 함께 무대를 하게될 캐릭터에 대해 알고 싶어 시작했는데 아리는 플레이 할수록 매력있는 캐릭터인 것 같고 특히 매혹 스킬이 아주 맘에 들었다"라고 평했으며, 소연도 "나도 프로젝트를 하면서 게임 플레이를 해봤는데, 아칼리는 쿨하고 시크한 느낌이 매력적이더라. 녹음할 때 그런 매력을 잘 살리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현실판 K/DA를 이후로도 다시 볼 수 있을까.  물론 저 멤버들을 다시 모아 무대를 펼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라이엇게임즈는 농담같은 기획을 실제로 성사시킨 전적이 많고, 게임내 캐릭터들로 결성된 '펜타킬 밴드'도 실제 음반을 발표한 선례가 있기에 K/DA의 앨범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은 가져볼 만 하다.   K/DA, 사진출처|라이엇게임즈코리아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09:48

아이돌차트 2018년 8월 2주차 GOOD&BAD 2018년 8월 13일~8월 19일 GOOD (여자)아이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위너 - 성공적인 데뷔 4주년. 무난한 행보만큼 그들의 목표인 제 2의 빅뱅이 되기를…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여자)아이들 - 신인상 유력후보 등극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블랙핑크 - 글로벌 지표,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 돌파 실화냐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빅뱅 - 어느덧 데뷔 12주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한국 아이돌의 첫손에 꼽히고 있는 그룹. 개인적으로 최근 해외를 다녀왔는데, 승리를 제외한 멤버들이 모두 군 복무중임에도 여전히 많은 팬들이 ‘Only BIGBANG’을 외치고 거리 곳곳에서 빅뱅의 노래가 흘러나와 더욱 그들의 인기를 실감했다.   <박영웅 음악PD> (여자)아이들 - 전소연이 멱살잡고 하드캐리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레드벨벳 - 레드벨벳의 여름은 계속된다. 음원, 방송 모두 잡은 레드벨벳의 서머퀸 행보.  BAD 숀, 사진출처|숀 SNS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숀 - 또 1위…그럼에도 여전히 미섬쩍은건 왜일까?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효린 - 쉽지 않은 홀로서기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슈주 D&E - 야심찬 컴백, 미지근한 반응.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숀 - 지금의 1위 탈환은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다.  <박영웅 음악PD> 無(없음)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다이아 - 걸그룹 다이아가 시민과 함께 하는 행사에 1시간 가량 지각했다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더니 열애설에 지각에....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