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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ZY (있지, 가수)

평균 평점
5.00
소속
JYP엔터테인먼트
수상
2021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베스트뮤지션상
2021제30회하이원서울가요대상올해의발견상
2021제10회가온차트뮤직어워즈올해의월드루키상
2021제35회골든디스크어워즈디지털음원부문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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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ITZY, 컴백 D-1 신곡 안무 최초 공개! 더 강렬하고 더 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ITZY(있지)의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 안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ITZY는 새 미니 앨범 'GUESS WHO'(게스 후) 발매를 하루 앞둔 2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의 새로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하고 퍼포먼스 일부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티저는 짧은 순간에도 'K팝 대표 퍼포머' ITZY의 존재감이 제대로 빛을 발했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올블랙룩을 갖춰 입고서 마피아와 권총을 형상화한 제스처로 시선을 단숨에 붙잡았고 일사불란한 동선 변화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화려함을 더했다. 다섯 멤버가 얼굴을 가린 채 박력 있게 다가오는 동작과 중독성 강한 사운드는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특히 류진은 카메라를 마주하고서 능숙한 표정 연기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폭발시켜 퍼포먼스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 컴백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무대를 펼치며 팀의 뚜렷한 색을 완성해 온 ITZY가 이번 역대급 신곡을 통해 독보적인 K팝 대표 퍼포먼스 그룹으로서 또 한 번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마.피.아. In the morning'은 퍼포먼스, 비주얼 콘셉트, 음악성 세 박자를 모두 갖추며 매 분 매 초 킬링 파트의 연속을 예고하고 있다. 신곡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리라(LYRE), 이어어택(earattack), 캐스(KASS), 이해솔, 당케(danke) 등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곡을 완성했다. 범상치 않은 신곡 제목에는 '마침내 피할 수 없는 아침'이라는 의미를 담아 중의적으로 표현했고, 마피아 게임 설정을 차용해 '자신의 감정을 베일에 가린 채 다가가 사랑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빼앗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일컫는 말) 취향을 정조준하고 있다.   한편 ITZY는 내일(30일) 오후 1시 신보 'GUESS WHO'와 타이틀곡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대망의 컴백을 맞이한다. 이에 앞서 오후 12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의 퍼포먼스 풀버전을 최초 공개한다. 같은 날 저녁에는 KBS2 '뮤직뱅크' 출격을 시작으로 새 앨범 활동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9 10:21

"더 세진 다이아몬드급 컴백" ITZY, '마침내..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ITZY(있지)가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을 통해 더 세진 다이아몬드급 컴백을 예고했다.ITZY는 새 미니 앨범 'GUESS WHO'(게스 후) 정식 발매를 이틀 앞둔 28일 0시 새 앨범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 뮤직비디오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티저는 류진, 예지, 리아, 채령, 유나 순서대로 한 명씩 초점을 맞추며 시작됐고, 의미심장한 분위기에 심장을 울리는 비트가 더해져 전 세계 K팝 팬들로부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ITZY는 예사롭지 않은 눈빛과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한 모습으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또 다섯 멤버는 안개가 자욱한 거리 속에서 실루엣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풍겨 뮤비 완편에 대한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멤버들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전작 'Not Shy'(낫 샤이) 활동 당시 점점 강해지는 퍼포먼스를 두고 "나중에는 티타늄급으로 세질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은 여기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다이아몬드급으로, 'K팝 대표 퍼포머' ITZY의 저력을 확인할 더욱 강렬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새 노래 '마.피.아. In the morning'은 자신의 감정을 베일에 가린 채 다가가 사랑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빼앗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ITZY 특유의 솔직 당당한 매력을 녹여냈다. 또 마피아 게임 설정을 차용한 소재와 '마침내 피할 수 없는 아침'의 준말을 담아 중의적으로 표현한 곡명은 듣는 재미를 더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일컫는 말) 취향을 다시 한번 정조준한다.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만든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유수의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이어어택(earattack)을 비롯한 유명 작가진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명반을 예감케 한다. 비주얼 콘셉트는 물론 퍼포먼스, 음악까지 완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린 ITZY의 역대급 컴백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ITZY의 새 음반 'GUESS WHO'는 4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0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한 시간 앞선 오후 12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의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해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또 신보 발표 당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갖고 'K팝 대표 퍼포머'의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09:55

"누구일까? 마피아!" ITZY, 신곡 '마.피.아...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ITZY(있지)가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2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새 미니 앨범 'GUESS WHO'(게스 후)의 타이틀곡 뮤비 티저가 국내외 K팝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은 ITZY에게 포커싱을 맞춘 화면 구성과 5인 5색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그리고 긴장감을 풍기는 사운드가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타오르는 불꽃 앞 원탁에 둘러 앉은 멤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쇼윈도 마네킹 사이에 선 류진부터 "GUESS WHO! WHO IS THE MAFIA?"라고 적힌 신문을 보고 미소 짓는 유나, 의문의 인물을 기다리는 듯한 예지,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은 리아, 카메라를 향해 묘한 표정을 짓는 채령까지 저마다 강렬한 캐릭터를 뽐내며 뮤비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은 아침이 찾아오면 누군가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맞이하는 마피아 게임 속 설정에서 영감을 얻어 재미 요소를 더했다. ITZY는 자신의 감정을 베일에 가린 채 다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노래한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필두로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등 유수의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이어어택(earattack)을 비롯 국내외 유명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또 하나의 글로벌 명곡을 완성했다.   한편 ITZY는 4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0시) 새 미니 앨범 'GUESS WHO'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한 시간 앞선 오후 12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의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1:32

ITZY, 새 앨범 'GUESS WHO' 스포일러 영상 최초 .. (사진출처: 'ITZY <GUESS WHO> ALBUM SPOILER' 영상 화면 캡처)   ITZY(있지)가 신보 'GUESS WHO'(게스 후)의 전곡 하이라이트 음원을 최초 공개하고 역대급 명반 탄생을 예고했다.   ITZY는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오는 30일 발매하는 새 미니 앨범 'GUESS WHO'의 전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스포일러 영상 'ITZY <GUESS WHO> ALBUM SPOILER'(있지 <게스 후> 앨범 스포일러)를 게재하고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조리개 효과를 사용하여 멤버 5인을 차례로 포착했고, 이들은 'DAY'(데이)와 'NIGHT'(나이트) 두 가지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었다. 네온 핑크 컬러의 강렬한 타이포 디자인은 한층 와일드하고 강력해진 신보의 콘셉트를 뒷받침했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은 마피아 게임에서 착안해, 자신의 감정을 베일에 가린 채 다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악기 세션, 보컬 디렉팅까지 전방위로 담당하며 정성을 쏟았고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등 유수의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이어어택(earattack)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Sorry Not Sorry'(쏘리 낫 쏘리)는 '높은 고지를 향해 나아가 사람들을 열광시키고, 더 많은 걸 보여줄 준비가 되었다'는 ITZY의 포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KIDDING ME'(키딩 미)는 'Not Shy'(낫 샤이)를 만들어 연속 흥행을 함께 이끈 코비(Kobee)가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아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직설적인 경고를 담은 노랫말로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Wild Wild West'(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는 미국 서부 음악을 연상케 하는 기타 루프와 풍부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트랙이다.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알고 보면 부드러운 감정을 가진 이를 선인장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인다. 'SHOOT!'(슛!)은 에이바 맥스(Ava Max), 찰리 XCX(Charli XCX),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 리틀 믹스(Little Mix), 자라 라슨(Zara Larsso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함께 한 작가진이 작업하고 유명 래퍼 매드클라운이 작사에 참여해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애매한 상대방의 마음을 유혹하는 마법의 주문 같은 메시지로 ITZY의 당찬 매력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마지막 트랙 'TENNIS (0:0)'(테니스 (0:0))는 설렘 포인트를 만끽할 수 있는 곡으로,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테니스 랠리에 빗대어 표현한 가삿말이 포인트다.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가 설레고 헷갈리는 상황을 다섯 멤버의 달콤한 음색으로 담아내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ITZY는 4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0시) 음악부터 콘셉트까지 최상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새 미니 앨범 'GUESS WHO'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한 시간 앞선 오후 12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의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6 09:31

"막내의 넘사벽 콘셉트 흡수력" ITZY 유나, 매일..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ITZY(있지) 유나가 새 앨범 개인 티저에서 독보적인 콘셉트 흡수력을 뽐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오는 30일 ITZY의 새 미니 앨범 'GUESS WHO'(게스 후)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 5인의 개인 티저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하고 있다. 23일 0시에는 막내 유나의 'NIGHT'(나이트) 버전 티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고 같은 날 정오에는 'DAY'(데이) 버전 콘텐츠를 공개해 컴백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유나는 두 가지 상반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NIGHT' 버전 사진에서 양갈래 헤어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비디오 티저에서는 기지개를 켜거나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악동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DAY' 버전 사진에서는 반짝이는 비즈 장식보다 더 빛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시크하면서도 하이틴 감성을 듬뿍 담은 분위기로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아는 천상 아이돌 막내의 진가를 드러냈다. 비디오 티저에서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눈 맞춤을 선사했다.   유나는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 특유의 시원한 미소로 팀의 하이틴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글로벌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새 앨범에서도 업그레이드된 틴크러시 매력을 뽐내며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일컫는 말) 아이콘으로서 맹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ITZY는 4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0시) 새 미니 앨범 'GUESS WHO'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필두로 이어어택(earattack), 캐스(KASS), 당케(danke), 리라(LYRE) 등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해 2021년 상반기를 장악할 명곡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3:08

ITZY 채령, "저희의 새로운 도전, 예쁘게 봐주셨으면..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ITZY(있지) 채령이 컴백 티저에서 몽환적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오는 30일 ITZY의 새 앨범 ‘GUESS WHO'(게스 후) 발매를 앞두고 2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채령의 'NIGHT'(나이트) 버전 티저 사진과 영상을 오픈한데 이어 정오 'DAY'(데이) 버전을 공개해 컴백 열기에 더욱 불을 지폈다. 채령은 전에 없던 새로운 비주얼로 콘셉트 끝판왕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NIGHT' 버전 사진에서 어깨 라인이 강조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서 우아함을 드러냈고, 영상에서는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DAY' 버전 이미지에서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NIGHT' 버전과는 상반된 캐릭터를 보여줬다면, 비디오에서는 유리구슬을 굴리며 도발적인 눈빛을 뿜어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채령은 "새로운 도전을 팬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정말 궁금하다. 스모키 메이크업, 레드 립, 볼드한 액세서리까지 강렬한 에너지를 담아봤다. 저희의 변신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신보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최근 채령은 인기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에서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 특집에 출연해 여러 가수의 뮤직비디오와 무대에 나온 의상 또는 소품만을 보고 정답을 맞혔고, 노래에 맞춰 포인트 댄스를 추는 등 K팝 걸그룹 전문가로서 애정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한편 ITZY는 4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0시) 새 미니 앨범 'GUESS WHO'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2021년 상반기 가요계를 정조준한다. 이들의 올해 첫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이어어택(earattack), 캐스(KASS), 당케(danke), 리라(LYRE)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들이 힘을 합쳐 완성했다. ITZY는 데뷔곡 '달라달라'부터 'ICY'(아이씨), 'WANNABE'(워너비), 'Not Shy'(낫 샤이)까지 당찬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발표하고 4연속 히트 기록을 세우며 '4세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멤버 5인의 매력이 더 강하게 업그레이드된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으로 5연속 히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14:22

"걸크러쉬 아이콘의 무한 변신" ITZY 류진, 팔색..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ITZY(있지) 류진이 한계 없는 변신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ITZY는 30일 새 앨범 'GUESS WHO'(게스 후) 정식 발매에 앞서 공식 SNS 채널에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게재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21일 0시 개인 티저 세 번째 주자인 류진의 'NIGHT'(나이트) 버전 사진과 영상을 오픈한데 이어 같은 날 정오 'DAY'(데이) 버전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류진은 독창적인 매력으로 두 가지 상반된 콘셉트를 표현했다. 'NIGHT' 버전 사진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마치 할리퀸 캐릭터를 연상케 했고, 비디오 티저에서는 아우터를 가볍게 걸치고 어깨선을 드러낸 채 도도한 눈빛을 뽐냈다. 'DAY' 버전 이미지에서는 청초한 비주얼과 대비되는 화려한 액세서리, 블랙 네일, 곰인형 등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영상에서는 "누구일까 마피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묘한 표정을 지어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류진은 2020년 3월 발표한 미니 2집 타이틀곡 'WANNABE'(워너비)에서 트레이드 마크 어깨춤을 대히트시키며 '킬링 파트 제조기', 'K팝 워너비 멤버'의 면모를 과시했다. 시원시원한 춤선과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이 다수의 K팝 아티스트는 물론 유튜버와 대중의 커버 욕구를 자극했고 다양한 콘텐츠들이 생성돼 폭발적 파급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3월 'ALL THE K-POP'(올 더 케이팝) 유튜브 채널에 오픈된 MBC 에브리원, MBC M '주간 아이돌'의 'WANNABE' 개인 직캠 조회 수가 최근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주간아 미방' 전체 콘텐츠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ITZY는 4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0시) 새 미니 앨범 'GUESS WHO'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또 한 번 전성시대를 활짝 연다. 이들의 2021년 첫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이어어택(earattack), 캐스(KASS), 당케(danke), 리라(LYRE)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들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ITZY는 매 앨범마다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던지며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일컫는 말) 취향을 저격했고, 이번에는 더 강해진 카리스마로 'K팝 프런트 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4:45

ITZY 리아, 수수께끼 같은 반전 매력 발산! 새 앨범 개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ITZY(있지) 리아가 수수께끼 같은 매력을 담은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ITZY는 지난 19일부터 공식 SNS 채널에 신보 'GUESS WHO'(게스 후)의 개인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예지에 이어 리아가 두 번째 주인공으로 바통을 이어받은 가운데, 20일 0시 'NIGHT'(나이트) 버전 티저 이미지와 비디오를 공개했고 같은 날 정오에는 'DAY'(데이) 버전 이미지와 비디오를 공개해 글로벌 K팝 팬심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리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콘셉트 소화력을 뽐냈다. 'NIGHT' 버전 사진에서 뱅헤어, 스모키 메이크업, 볼드한 메탈 액세서리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상대방을 꿰뚫어 보는 듯한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완벽 매료시켰다. 비디오 티저에서는 의문의 전화를 받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DAY' 버전 이미지에서는 새침한 무드로 반전을 꾀했다. 비디오 게임기를 손에 쥐고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비디오 티저에서는 얼굴을 반쯤 가린 채 미묘한 분위기를 풍겨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TZY는 지난 1월 발매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앨범 'Not Shy (English Ver.)'(낫 샤이 (영어 버전))을 비롯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도약에 나섰다. 이들은 4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0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되는 새 미니 앨범 'GUESS WHO'로 그간 차근히 키워온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신보의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이어어택(earattack), 캐스(KASS), 당케(danke), 리라(LYRE)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들이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매 컴백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K팝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들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한 번 글로벌 취향 저격에 나설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13:37

ITZY 예지, 눈빛 하나로 글로벌 팬심 올킬! 새 앨범 개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ITZY(있지) 예지가 새 앨범 개인 티저에서 눈빛 하나로 글로벌 팬심을 올킬했다.ITZY는 19일 공식 SNS 채널에 신보 'GUESS WHO'(게스 후)의 예지 개인 티징 콘텐츠를 최초 공개했다. 0시 'NIGHT'(나이트) 버전 티저 이미지와 비디오를 게재한데 이어 정오에는 'DAY'(데이) 버전 이미지와 비디오를 오픈해 컴백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예지는 'K팝 대표 퍼포머'의 섬세한 표현력을 살려 두 가지 콘셉트를 완벽 소화했다. 'NIGHT' 버전 사진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더욱 세고 강렬한 매력을 뽐냈고, 비디오 티저에서는 자신을 가로막은 폴리스 라인을 잡아들며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냈다.'DAY' 버전 이미지에서는 속내를 읽기 어려운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잡아끌었다. 특히 영상 티저 마지막에 울려 퍼진 "누구일까 마피아"라는 음성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ITZY는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 발매에 앞서 단체, 유닛, 개인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더 세고 강한 콘셉트를 예고 중이다. 또 매 컴백마다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한 이들이 신곡 무대에서는 얼마나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줄지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층 강력한 ITZY를 만나볼 수 있는 새 미니 앨범 'GUESS WHO'와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은 4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0시)에 만나볼 수 있다.한편 예지는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가 지난달 19일 '스튜디오 춤(STUDIO CHOOM)' 채널을 통해 오픈한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Artist Of The Month) 콘텐츠에서 'K팝 대표 퍼포머'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비숍 브릭스(Bishop Briggs)의 곡 'River'(리버)에 맞춰 데뷔 후 처음으로 힐댄스를 선보였고 눈 뗄 수 없는 관능적인 분위기로 월드와이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를 방증하듯 해당 영상은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 전체 콘텐츠 중 유튜브 조회 수 1위에 올라섰고 지난 16일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열렬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