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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트리플에스 (tripleS, 가수)5
- 평균 평점
- 0.00
- 멤버
-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
- 소속
- 모드하우스
- 수상
- 20242023 제31주
- 20232023 MAMA AWARDS 여자 신인상 BEST NEW FEMALE ARTIST
- 공유
신곡소식
트리플에스 AAA, 당찬 데뷔 행보! '차세대 글로벌 K..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rom Asia가 '마스터(MASTER)'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Acid Angel from Asia는 지난달 데뷔 앨범 'ACCESS'를 발매하고 설렘 가득한 첫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Generation'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데뷔 활동은 물론 앞으로의 발걸음에도 기대를 더했다. ◆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 가장 먼저 Acid Angel from Asia 활동에서 의미를 둘 수 있는 것은 바로 팬들이 직접 탄생시킨 아이돌 그룹이란 점이다. 창립 당시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걸그룹'을 제작하겠단 목표를 내세운 소속사 모드하우스. 이들은 실제로 트리플에스의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를 론칭,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데뷔 멤버를 선택하는 특별한 경험을 안겼다. 팬들의 선택을 받은 김유연을 비롯해, 김나경, 정혜린, 공유빈이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에 합류했으며, 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는 두 번째 '디멘션' +(KR)ystal Eyes을 완성했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Acid Angel from Asia와 +(KR)ystal Eyes는 단순한 유닛을 넘어선 개념이다. 트리플에스의 생태계 안에선, 유닛이 아니라 하나의 완결한 차원(디멘션)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 Acid Angel from Asia의 빛나는 발걸음 팬들의 관심 속에 Acid Angel from Asia의 첫 발걸음부터 빛이 났다. 'ACCESS'의 타이틀곡 'Generation'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들만의 서사가 담긴 무대를 선사하며 큰 호평을 이끌어낸 것. 데뷔 앨범 'ACCESS'는 아이튠즈 US K-POP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New Music K-POP' 카테고리에 AAA를 메인으로 선정, 'ACCESS'와 'Generation'을 추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함께 SBS M '더쇼'에선 하이라이트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MBC M '쇼! 챔피언'에서도 5위를 기록하는 등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미국 전역으로 방송하는 케이팝 전용 차트쇼 '케이팝레이더 (K-POP RADAR)'의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 새로운 팬 소통돌의 탄생 Acid Angel from Asia의 활동은 비단 방송에만 그치지 않았다. 꾸준한 팬 사인회로 만남의 접점을 넓힌 것. 음악 프로그램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마스터'들과 데뷔의 기쁨을 나눴다. 이처럼 Acid Angel from Asia를 탄생시킨 마스터들과 추억을 만들고 있다. 멤버들은 첫 활동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팬들과 소중한 기억들을 하나씩 쌓아올리면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Acid Angel from Asia 활동 중에도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을 꾸준히 업로드하는 한편 아홉 번째 멤버인 S9 카에데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중이다. 설렘 가득한 데뷔부터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트리플에스 Acid Angel from Asia. 이들의 배턴을 이어받을 또 다른 '디멘션' +(KR)ystal Eyes에 대한 K팝 팬들의 관심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5 10:09
트리플에스 AAA, '마스터' 위한 특별한 선물…..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rom Asia가 뜨거운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Acid Angel from Asia(이하 AAA)는 최근 데뷔 앨범 'ACCESS'를 발매하고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타이틀곡 'Generation'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들만의 서사가 담긴 무대를 선사하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AAA의 활동은 비단 방송에만 그치지 않았다. 꾸준한 팬 사인회로 만남의 접점을 넓히며 소통 행보를 보였기 때문. 음악 프로그램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팬 사인회를 꾸준히 이어가며 '마스터'들과 데뷔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AA는 오늘(22일) 위드뮤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향후 헬로82와 메이크스타를 통해서도 '마스터'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트리플에스를 탄생시킨 모드하우스 측은 "일방향이 아니라 '마스터'들과 직접 만나고, 더욱 가까이 소통하면서 첫 활동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남길 예정"이라며 "트리플에스와 AAA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AA는 데뷔 앨범 'ACCESS'로 아이튠즈 US K-POP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New Music K-POP' 카테고리에 AAA를 메인으로 선정, 'ACCESS'와 'Generation'을 추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Generation'으로 SBS M '더쇼'에서 2위에 이름을 올린 것을 비롯해 MBC M '쇼! 챔피언'에서도 5위를 기록하며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미국 전역으로 방송하는 케이팝 전용 차트쇼 '케이팝레이더 (K-POP RADAR)'의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 비상한 관심을 입증했다. AAA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이들의 배턴을 이어받을 또 다른 '디멘션' +(KR)ystal Eyes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아홉 번째 S 카에데까지 트리플에스의 '코스모스'에 합류하면서 이들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2 09:40
트리플에스 카에데, 최애 멤버는 김채연? '스페셜 케..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에 새로운 'S' 카에데가 합류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하우스'에 새롭게 입주하게 된 S9 카에데의 '시그널(SIGNAL)' 영상을 게재했다. '하우스'로 이동하며 "지금 생각보다 침착하고 있다"며 서툰 한국어로 미소를 안긴 카에데. 그는 "서로 배려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그 시작 '하우스'에선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카에데를 맞이하기 위해 모여 있었다. 특히 나경은 "이름이 단풍이라는 뜻"이라면서 카에데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주고받고 간단한 통역까지 해내면서 외국어 능력자의 면모를 발휘했다. 카에데가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하우스'에 도착하자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모두가 일본어로 "환영합니다!"를 외쳤다. 그리고 카에데와 트리플에스와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약 1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는 카에데. 그는 "어제 너무 떨려서 한 시간 밖에 자질 못했다"고 귀엽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에데에 대한 TMI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 나이로 올해 열여덟 살이 된 카에데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보쌈"이라고 대답했으며, 이에 정혜린은 "우리 나중에 야식으로 꼭 시켜먹자"라고 외쳐 멤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트리플에스에 합류 전 가장 친해지고 싶었던 멤버로 김채연을 꼽은 카에데. 그는 "텐션이 높은 편이라 성격이 가장 잘 맞을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고, 김채연 역시 "잘 지내보자"고 수줍게 답해 앞으로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만들었다. 이날 카에데는 트리플에스의 첫 글로벌 멤버로 '하우스'에 합류해 멤버들은 물론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 특히 남다른 댄스실력을 갖춘 실력자로서 트리플에스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전망이란 귀띔이다. 한편 트리플에스의 첫 '디멘션' AAA가 데뷔 앨범 'ACCES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eneration'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직접 김유연과 김나경, 정혜린, 공유빈을 AAA 멤버로 발탁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값진 데뷔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AAA의 데뷔 앨범 'ACCESS'는 아이튠즈 US K-POP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들을 향한 전 세계 K-POP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New Music K-POP' 카테고리에 AAA를 메인으로 선정, 'ACCESS'와 'Generation'을 추천해 화제를 모았다. AAA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이들의 배턴을 이어 받을 또 다른 '디멘션' +(KR)ystal Eyes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 여기에 아홉 번째 S 카에데까지 트리플에스의 '코스모스'에 합류하면서 이들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15 09:29
트리플에스,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rom Asia가 특별함을 선사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3일 밤 9시 공식 SNS 채널에 Acid Angel from Asia의 김나경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10일 김유연을 시작으로 팬들을 찾은 Acid Angel from Asia의 콘셉트. 정혜린과 공유빈에 이어 김나경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완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Acid Angel from Asia 멤버들은 블랙 슈트로 유니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즈 그리고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필름 카메라로 아날로그적인 무드까지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모드하우스의 선물은 끝이 아니다. Acid Angel from Asia의 합을 만나볼 수 있는 단체 콘셉트 포토는 물론, 또 다른 콘셉트 역시 준비하고 있기 때문. 점차 그 베일을 벗고 있는 Acid Angel from Asia의 색깔에 남다른 호기심과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달 25일 '디멘션'을 완성하는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마무리했다. 김유연을 비롯해, 김나경, 정혜린, 공유빈이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에 합류했으며 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는 두 번째 '디멘션' +(KR)ystal Eyes을 완성했다. Acid Angel from Asia와 +(KR)ystal Eyes는 단순한 유닛을 넘어선 개념이다. 트리플에스의 생태계 안에선, 유닛이 아니라 하나의 완결한 차원(디멘션)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팬들이 직접 '디멘션'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유연이 소속된 Acid Angel from Asia는 오는 10월 말 데뷔곡을 발표하고 정식 활동에 돌입할 예정. +(KR)ystal Eyes는 Acid Angel from Asia의 배턴을 이어받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코스모(COSMO)를 비롯해 오브젝트(Objekt) 등을 통해 독자적인 트리플에스만의 생태계를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가며 'WEB 3.0 시대'의 새로운 걸그룹을 완성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4 10:29
트리플에스, 첫 멤버 윤서연 티저 공개…'9일 21시 30..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번째 '스몰 s'는 윤서연이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일 오후 9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첫 멤버 윤서연의 'tripleS 트리플에스 : YoonSeoYeon.SSS'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스몰 s'에서 '빅 S'로의 도약을 꿈꾸는 윤서연의 매력이 녹아있다. 특히 "일반인에서 재수생, 그리고 아이돌 연습생이 됐다"는 TMI를 시작으로 학창 시절 친구들의 깜짝 생일 파티, 여행지에서의 편안한 모습에 이어 트리플에스의 티저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상큼함은 물론, 트리플에스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까지. 티저를 통해 드러난 윤서연의 다채로운 매력 스펙트럼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주목해야 할 대목은 또 있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The Idol of all possibilities)'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새겨진 것은 물론, '시그널(SIGNAL)'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는 9일 21시 30분이라는 시간까지 공지된 것. "이거 다큐멘터리 아니냐"는 윤서연의 질문 역시 팬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모드하우스의 정병기 대표는 "트리플에스를 통해 소셜 게임과 K-POP이 결합된 세계 최초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만큼, 트리플에스와의 새로운 경험에도 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모드하우스는 '오픈 아키텍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코리아 등에서 A&R 총괄로 재직한 정병기 대표를 필두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IT 영역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힘을 모아 트리플에스를 통한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욱이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스타트업 스튜디오인 언오픈드가 모드하우스의 엑셀러레이팅에 참여해 관련 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2 11:18
"우리는 하나이자 스물넷입니다"…트리플에스, ..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특별한 색깔이 베일을 벗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4일 오후 9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we are S'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리는 하나이자 스물넷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시작하는 'we are S' 티저. 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태국어까지 사용해 독특함을 드러냈다. 또한 'SEPARATE', 'SEOUL', 'SIGNAL', 'SUM', 'SMALL S', 'SPOILER', 'START' 등 단어를 통해 트리플에스의 정체성과 의미심장한 힌트를 녹여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이번 티저는 트리플에스 멤버들의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환호를 불렀다. 서울을 상징하는 주요 장소 곳곳에 등장하는 소녀들은 물론, 영상 속에 숨어든 '작은 s'들과 '큰 S'는 트리플에스가 선사할 '코스모스(Cosmos)'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앞서 "'작은 s'로 살아가다 서로를 만나 '큰 S'가 된다"는 팀의 배경과 "우리가 모여 '디멘션(DIMENSION)'이 된다"는 설명이 담긴 'Thesis' 티저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트리플에스. 이들은 'we are S' 티저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트리플에스의 발걸음은 계속될 전망. 모드하우스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을 풀어놓으며 트리플에스와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모드하우스는 '오픈 아키텍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코리아 등에서 A&R 총괄로 재직한 정병기 대표를 필두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IT 영역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힘을 모아 트리플에스를 통한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욱이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스타트업 스튜디오인 언오픈드가 모드하우스의 엑셀러레이팅에 참여해 관련 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