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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미니 3집 프로모션 스케줄러 오픈 [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Kep1er(케플러)가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더한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 (트러블슈터)'의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케플러는 27일 앨범 예약 판매와 오는 28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무드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스케줄러는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키치한 감성의 배경과 독특한 아이콘을 활용해 케플러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모습을 향한 궁금증 또한 높이고 있다. 'TROUBLESHOOTER'는 케플러가 지난 6월 선보인 두 번째 미니 앨범 'DOUBLAST (더블라스트)'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케플러는 데뷔곡 'WA DA DA (와 다 다)'를 통해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 돌파,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 차트(Streaming Songs) 누적 재생 수 1억 회 돌파, 한국 여자 아이돌 데뷔곡 중 역대 최단기간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등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며 '4세대 대표 글로벌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미니 2집 'DOUBLAST' 초동 판매량으로 또 한 번 자체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케플러는 일본 데뷔 앨범 'FLY-UP (플라이 업)'으로 커리어 하이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일본 데뷔 기념 쇼케이스는 전 회차 공연을 매진시키며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본 내 독보적인 인기도 증명했다. 탈 신인급 실력과 빛나는 존재감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도장을 찍은 케플러는 'TROUBLESHOOTER'를 통해 한계 없는 성장을 입증하며 가요계를 케플러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케플러는 오는 10월 10일 서울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2 Kep1er FAN MEETING <Kep1anet> (케플래닛)'도 앞두고 있다. 케플러는 이날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전망이다. 한편, 케플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7 09:34
케플러, 미니 3집 'TROUBLESHOOTER' 티저 포스터.. [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Kep1er(케플러)가 다시 한번 가요계를 케플러로 물들인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 (트러블슈터)'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엔 레트로한 컴퓨터 모니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후 모니터에 글리치(Glitch) 효과와 함께 앨범명과 발매일인 "TROUBLESHOOTER", "2022.10.13 thu 6pm kst"라는 문구가 차례로 나타나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케플러는 티저 포스터부터 힙하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약 4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전한 케플러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선보일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케플러는 데뷔곡 ‘WA DA DA’로 지난 10일 오후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 차트(Streaming Songs)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고, 한국 여자 아이돌 데뷔곡 중 역대 최단기간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현지 메이저 언론의 집중 조명 하에 일찌감치 그 위상을 보여준 바 있다. 이어 발매된 미니 2집 ‘DOUBLAST (더블라스트)’ 초동 판매량으로 또 한 번 자체 기록 경신한 케플러는 발매 직후 아이튠즈 22개국 톱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케플러는 일본 데뷔 앨범 'FLY-UP (플라이 업)'을 통해 커리어 하이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케플러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이어 위클리 싱글 랭킹 (19일 자)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음원은 발매 직후 라인 뮤직과 아이튠즈, AWA 차트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 데뷔 기념 쇼케이스는 전 회차 공연 매진을 기록했고,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내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케플러는 오는 오는 10월 10일에는 서울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2 Kep1er FAN MEETING <Kep1anet> (케플래닛)'도 앞두고 있다. 케플러는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생중계로 더 많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전망이다. 전 세계의 주목 속에 케플러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에너지, 비주얼로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한계 없는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을 만날 케플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TROUBLESHOOTER'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6 09:36
케플러, 단독 팬미팅으로 ‘글로벌 상승세’ 잇는다… 전 세.. [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Kep1er(케플러)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포스터가 공개됐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15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2 Kep1er FAN MEETING <Kep1anet> (케플래닛)’ 오피셜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오피셜 포스터는 통통 튀는 보랏빛 색감으로 케플러만의 에너제틱한 무드를 오롯이 담아내고 있어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별과 구름, 천체망원경 등 다채로운 그래픽 요소들이 꿈의 행성 ‘케플래닛’을 완성하며 많은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는 10월 10일, 서울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케플러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은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생중계가 동시에 진행되어 더 많은 글로벌 케플리안(공식 팬덤명)과 함께할 수 있다. 지난 1월 데뷔 이후 ‘글로벌 원픽’ ‘4세대 1티어’ 등의 수식어로 완성도 높은 역량을 증명한 케플러는 이번 단독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상승세 행보를 잇는다.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케플러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9인 9색의 매력으로 가득 채우며 전 세계 팬들의 행복 에너지를 높이겠다는 포부다. 일본 정식 데뷔와 함께 데뷔 쇼케이스 전 회차 공연 매진 기록 신화를 쓴 케플러는 2만 명 관객 동원으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업고 일본 내 케플러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신드롬급 인기를 이끌며 케플러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케플러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에 어느 때보다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케플러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2 Kep1er FAN MEETING <Kep1anet>’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및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6 09:53
케플러 ‘FLY-UP’,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 또 .. [사진 = 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재팬] Kep1er(케플러)가 일본 데뷔 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의 일본 데뷔 앨범 ‘FLY-UP (플라이 업)’은 데일리 싱글 랭킹 (10일 기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데뷔와 함께 또 한번의 레전드를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케플러는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찍으며 시작부터 범접할 수 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 케플러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이어 위클리 싱글 랭킹 (19일 자)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빠르게 증명했다. 또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와 일본 타워레코드 일간 판매량 차트에서 각각 최고 순위 2위, 4위를 기록하며 현지 내 ‘케플러 돌풍’을 새롭게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FLY-UP’ 전 음원은 발매 직후 라인 뮤직과 아이튠즈, AWA 차트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케플러는 데뷔와 함께 일본 대표 음악 방송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해 타이틀곡 ‘Wing Wing (윙 윙)’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다수의 현지 인기 매거진 표지 장식, 현지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 데뷔 쇼케이스 전석 매진, 한국 여자 아이돌 데뷔곡 중 역대 최단기간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등 신드롬급 인기 행보를 보여준 케플러는 데뷔와 동시에 케플러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진행된 ‘Kep1er Japan Debut Showcase LIVE <FLY-UP> (케플러 재팬 데뷔 쇼케이스 라이브 플라이-업)’에는 2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에서 ‘글로벌 1티어’로서의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데뷔곡 ‘WA DA DA (와 다 다)’ 또한 빌보드 재팬 및 오리콘 1억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케플러는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괴물 신인’다운 커리어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일본 정식 데뷔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케플러가 앞으로 펼쳐 보일 ‘1티어’급 활약에 많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5 09:32
케플러, 데뷔곡 ‘WA DA DA’ 스포티파이→빌보드 재팬∙오리.. [사진 = 웨이크원,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재팬] Kep1er(케플러)가 또 한번 1억의 신화를 썼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의 데뷔 타이틀곡 ‘WA DA DA (와 다 다)’는 14일 오리콘 스트리밍 랭킹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WA DA DA’는 지난 1월 발매 직후 ‘오리콘 스트리밍 랭킹’에서 21위로 진입한 데 이어 최고 순위 6위를 기록하며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빠르게 입증했다. 위 기록에 이어 28주 연속 TOP100 차트인을 달성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줬다. 케플러는 ‘WA DA DA’로 스포티파이(Spotify)와 빌보드 재팬에 이어 이날 오리콘에서도 억대 성과를 이뤄내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빌보드 재팬에서는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TWICE)에 이어 빌보드 재팬 차트 내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세 번째 K-POP 아티스트이자 두 번째 K-POP 걸그룹으로 또 한번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많은 글로벌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지난 7일 일본 첫 싱글 ‘FLY-UP (플라이 업)’을 발매하며 일본에 정식 데뷔한 케플러는 ‘WA DA DA’에 이어 타이틀곡 ‘Wing Wing (윙 윙)’으로 현지 내 케플러 돌풍을 새롭게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진행된 ‘Kep1er Japan Debut Showcase LIVE <FLY-UP> (케플러 재팬 데뷔 쇼케이스 라이브 플라이-업)’에는 2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에서 ‘글로벌 1티어’로서의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빌보드 재팬 및 오리콘 1억 스트리밍 기록으로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괴물 신인’다운 커리어 행진을 이어온 케플러가 펼쳐 보일 더 큰 활약에 많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모인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4 09:46
케플러, 현지 케플리안 사로잡다! 일본 데뷔 쇼케이스 2.. [사진 =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재팬 제공] Kep1er(케플러)가 일본에서도 ‘글로벌 1티어’의 존재감을 제대로 펼쳤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일본 마쿠하리멧세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개최된 ‘Kep1er Japan Debut Showcase LIVE <FLY-UP> (케플러 재팬 데뷔 쇼케이스 라이브 플라이-업)’을 성료했다. 이번 일본 데뷔 쇼케이스는 3분 만에 전 회차 공연 매진 기록 신화를 쓰며 개최에 앞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케플러 또한 이번 쇼케이스로 총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에서의 대세 존재감을 또 한번 증명했다. 케플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너지로 무장한 퍼포먼스를 통해 일본 팬들을 하나로 이끌었다. 전 구간이 킬링파트인 ‘WA DA DA (와 다 다)’는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켰고, 키치하면서도 파워풀한 리듬의 일본 데뷔곡 ‘Wing Wing (윙 윙)’은 케플러만의 에너제틱한 무드를 매력적으로 담아내며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팬들 앞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Wing Wing’의 퍼포먼스는 더 넓고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하는 아홉 멤버의 당찬 포부를 실감나게 담아내며 글로벌 팬심을 한껏 자극했다. ‘Up! (업!)’ 무대가 선사하는 청량한 감성과 싱그러운 에너지 또한 현지 공연장의 신나는 무드를 이끌며 글로벌 팬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도 했다. 데뷔 앨범 ‘FLY-UP (플라이-업)’ 중 일부 버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Daisy (데이지)’와 ‘O.O.O (Over & Over & Over)’ 무대 또한 케플러의 데뷔 쇼케이스를 찾은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아홉 색의 발랄한 에너지가 듣는 이들의 흥을 함께 높이며 꽉 찬 즐거움을 선사했다. 케플러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외에도 각양각색의 매력이 돋보이는 토크와 ‘What’s in Kep1er’s Carrier?’와 같은 이색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하는 데뷔 쇼케이스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3회 차 공연은 Abema TV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어 더 많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공연과 함께 한층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밖에도 ‘FLY-UP’ 앨범 준비 과정과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케플러는 “3회에 걸쳐 일본 팬분들을 만나 영광이다. 특히 케플러의 새로운 시작에 케플리안이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맙다. 지금처럼 늘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 더욱 빛나는 케플러가 되겠다”리며 케플러다운 당찬 소감을 전했다.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성료하며 또 한번 대체할 수 없는 ‘글로벌 1티어’의 존재감을 증명한 케플러는 앞으로도 더 큰 글로벌 활약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3 09:32
케플러, 오늘(7일) ‘FLY-UP’으로 일본 정식 데뷔→현지 반.. [사진 = 웨이크원, 소니뮤직재팬] Kep1er(케플러)가 일본에서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7일 0시 일본 첫 싱글 ‘FLY-UP (플라이-업)’을 발매했다. ‘FLY-UP’은 ‘새처럼 양 날개를 펼쳐 힘차게 날아올라 케플러만의 에너지와 매력을 상승시키다’란 의미를 지닌 앨범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홉 멤버의 에너지가 담겨 있다. 타이틀곡 ‘Wing Wing (윙 윙)’은 화려하고 그루비한 베이스 라인과 웅장한 브라스 힛이 경쾌하고 파워풀한 리듬으로 이어지는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지난달 선공개되어 한국을 비롯한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키치하고 훅킹한 후렴구와 아홉 색깔의 시원시원한 보컬 또한 듣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본편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곡의 에너제틱한 무드를 매력적으로 담아낸 퍼포먼스와 더 넓고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하는 날갯짓을 표현한 다채로운 날개 모티프가 포인트 안무로 그려지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차원이 다른 데뷔” “보컬, 퍼포먼스는 물론 에너지가 남다른 그룹” “케플러만의 색깔이 돋보이는 곡” 등 다채로운 글로벌 언어로 뜨거운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이밖에도 ‘FLY-UP’에는 케플러의 아이덴티티를 한 번에 설명할 수 있는 역대 타이틀곡 ‘WA DA DA (와 다 다)’와 ‘Up! (업!)’의 일본 번안곡이 함께 포함된다. 트로피컬 사운드와 그루브 넘치는 리듬이 케플러만의 발랄한 에너지와 듣는 이들의 흥을 함께 높이는 댄스 팝 장르의 일본 오리지널 곡 ‘Daisy (데이지)’와 킬링파트인 ‘바로 나야’ 구간을 멤버별로 새롭게 녹음한 ‘O.O.O (Over & Over & Over)’ 트랙은 일부 앨범에만 수록된다. 케플러는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다수의 현지 인기 매거진 표지 장식, 현지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 데뷔 쇼케이스 전석 매진 등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 ‘4세대 1티어’의 영향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이에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커리어 하이를 이어갈 케플러의 글로벌 행보에 많은 기대감이 모인다. ‘FLY-UP'으로 일본 정식 데뷔한 케플러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마쿠하리멧세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Kep1er Japan Debut Showcase LIVE <FLY-UP> (케플러 재팬 데뷔 쇼케이스 라이브 플라이-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7 10:43
케플러, 10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Kep1anet’ 개최 확정.. [사진 = 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Kep1er(케플러)가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가 오는 10월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2 Kep1er FAN MEETING <Kep1anet> (케플래닛)’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3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케플러는 오는 10월 10일, 서울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2022 Kep1er FAN MEETING <Kep1anet>’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지난 1월 데뷔 이후 ‘글로벌 원픽’ ‘4세대 1티어’ 등의 수식어로 완성도 높은 역량을 증명한 케플러는 이번 단독 팬미팅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케플리안(공식 팬덤명)을 마주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케플러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9인 9색의 매력으로 가득 채울 계획이다. 특히 풍성한 무대와 구성으로 팬들의 행복 에너지를 높이며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케플러의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생중계가 동시에 진행되어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함께할 수 있다. 팬클럽 선예매, 일반 예매, 온라인 생중계 티켓 예매 총 세 가지 방식으로 예매가 진행되며, 각각 9월 5일 오후 8시, 9월 6일 오후 8시, 9월 8일 오후 2시부터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오는 9월 7일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케플러의 ‘Kep1er Japan Debut Showcase LIVE <FLY-UP> (케플러 재팬 데뷔 쇼케이스 라이브 플라이-업)’ 전 회차 공연은 3분 만에 매진 소식과 함께 2만 명의 관객 동원을 예고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KCON 2022 LA’ 본 공연에서 3만 명 관객의 ‘WA DA DA’ 떼창을 이끌며 미국 진출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기도 했다. 이처럼 매 앨범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레전드를 경신하고 있는 케플러의 글로벌 행보가 열인 화제인 가운데,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소식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케플러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2 Kep1er FAN MEETING <Kep1anet>’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및 예매처 인터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30 13:26
케플러, 日 데뷔 쇼케이스 3회 공연 3분 만에 전석 매진 [사진 = 웨이크원, 소니뮤직재팬] Kep1er(케플러)의 일본 데뷔 쇼케이스가 빠른 속도로 매진되며 ‘4세대 1티어’다운 행보에 힘을 보탰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의 ‘Kep1er Japan Debut Showcase LIVE <FLY-UP> (케플러 재팬 데뷔 쇼케이스 라이브 플라이-업)’ 전 회차 공연의 티켓 일반 판매가 3분 만에 매진됐다. 당초 9월 10일, 11일 양일간 2회 진행 예정이었던 케플러의 일본 데뷔 기념 쇼케이스는 티켓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예약 접수가 쇄도했다. 이에 케플러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기대에 부응해 준비한 공연의 1회 차를 추가 오픈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데뷔 쇼케이스의 전 회차 공연은 3분 만에 매진 기록 신화를 썼고, 케플러는 데뷔 쇼케이스부터 2만 명의 관객 동원을 예고하며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또 한번 증명했다. 앞서 케플러는 일본 데뷔 앨범 ‘FLY-UP (플라이 업)’ 타이틀곡 ‘Wing Wing (윙 윙)’의 음원을 선공개하며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데뷔 전부터 다수의 현지 인기 매거진의 표지 모델로 발탁되는 등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 ‘4세대 1티어’의 영향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케플러는 데뷔곡 ‘WA DA DA (와 다 다)’로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 차트(Streaming Songs)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또 한번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 여자 아이돌 데뷔곡 중 역대 최단기간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현지 메이저 언론의 집중 조명 등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일찌감치 그 위상을 보여준 케플러는 데뷔 쇼케이스 매진 기록으로 ‘글로벌 원픽’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굳혔다. 최근에는 ‘KCON 2022 LA’ 본 공연에서 3만 명 관객의 ‘WA DA DA’ 떼창을 이끌며 미국 진출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기도 했다.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펼쳐 보일 케플러의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9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