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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 (ONEUS,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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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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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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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가수부문포커스상
- 2020제4회소리바다베스트케이뮤직어워즈신한류뮤직아이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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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원어스, 데뷔 4주년 일문일답 "어떤 음악과 콘셉트도..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9년 1월 9일 가요계 데뷔한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K팝 팬들을 매료시켰다. 원어스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MALUS'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하며 '4세대 대표 퍼포머'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타이틀곡 'Same Scent'를 통해 '아련 섹시' 콘셉트를 선보인 이들은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포함해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Same Scent'는 최근 영국 유명 매거진 데이즈드(DAZED)와 미국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가 선정한 '2022년 최고의 K팝'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원어스는 최근 데뷔 첫 월드투어 'REACH FOR US'의 아시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1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본격적이 미주 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다음은 한계 없는 '현재 진행형' 성장을 이어 가고 있는 원어스의 데뷔 4주년 기념 일문일답이다. Q. 2019년 1월 9일 가요계 데뷔 후 어느덧 데뷔 4주년을 맞았습니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서호 : 4년 동안 정말 알차고 꽉 차게 보낸 것 같아서 굉장히 뿌듯한 것 같다. 이도 : 벌써 4주년이 됐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 신기한 기분이 든다. 건희 :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아직 데뷔했을 때의 장면이 머릿속에서 생생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어서 투문들이 더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뚜렷해지고, 책임감이 더 생기게 되는 것 같다. 환웅 : 4주년을 맞을 수 있게 함께해 준 달님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하고 싶고, 또 멤버들에게 고생 많았다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싶다. 시온 : 사실 4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정말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다. 4주년이라는 시간 동안 받은 많은 사랑들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답하고 싶다. Q 원어스는 데뷔 후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여 왔는데요. 멤버 각자가 생각하는 최애곡은 무엇인가요? 서호 :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을 가장 좋아한다. 원어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다. 이도 :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원어스 장점인 선이 보이는 안무와 한국풍인 노래가 어우러져서 굉장한 시너지를 냈다고 생각한다. 건희 : 쉽게 쓰여진 노래 (A Song Written Easily). 정말 멋있는 곡도, 선물 같은 곡도, 사랑받은 곡도 많지만, 이 곡을 들은 어떤 투문이 힘들었던 자신의 인생을 구해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주어서 굉장히 감동을 받았었다. 멋진 무대뿐만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는 꿈을 더 명확하게 해준 곡이다. 환웅 : 가자 (LIT)로 원어스가 한국풍이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우리가 잘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아직까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다. 시온 :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이라고 생각한다. 원어스하면 한국풍으로 많이 사랑받기도 했고 원어스에게 첫 1위를 안겨준 곡이라서 더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여러 장르를 시도하면서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 Q 지난해 '2022 KBS 가요대축제'에서 선보인 국악 버전의 'Same Scent' 무대가 방송 후 큰 화제였습니다. 팬들에게 어떤 무대를 보여 주고 싶었는지, 또 어떤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했나요? 서호 : 연말 무대에 걸맞은 웅장한 무대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무대의 규모감에도 신경을 많이 썼고 편곡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이도 : 무대에서 원어스가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을 모두 보여주고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무대를 만들자는 각오로 임했다. 건희 : 어렸을 적 연말 무대는 다 챙겨 봤던 기억이 있다. 그만큼 많은 대중들이 지켜보는 큰 무대인 걸 알기에 투문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출연한 가요대축제였지만 자신이 있었다 환웅 : 저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말 무대를 설 기회였기 때문에 제일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무대였다. 노력한 만큼 좋게 봐주셔서 뿌듯하기도 했다. 시온 : 가요대축제이다 보니까 새로운 느낌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Same Scent’가 헤어진 연인의 향기와 흔적을 잊지 못한다는 가사를 담고 있는데,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의 가사와 비슷한 감정선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이 곡도 한국풍으로 표현해 보면 어떨까 싶었다. 무대가 끝나고 엄청 울컥했다. 그만큼 많이 노력했고 만족스러운 무대였다. Q 원어스는 그간 '가자 (LIT)',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등 '한국의 미'를 강조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습니다.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퍼포먼스가 있다면요? 서호 :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어떤 음악과 콘셉트이든 원어스답다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소화해 내고 싶다. 이도 : 한국의 미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의 퍼포먼스를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건희 : 더 다양한 모습에 도전하고 강점이 많은 그룹이 되고 싶다. 아직도 욕심이 많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스토리가 있고 감동을 주는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환웅 : 앞으로는 저희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더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시온 :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볼 예정이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들도 정말 많다. 원어스만의 색깔을 가득 담은 좋은 앨범으로 찾아뵙고 싶다. Q 최근 데뷔 후 첫 월드투어 '리치 포 어스(REACH FOR US)'의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오는 1월부터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주 투어에 돌입하게 되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서호 : 1년 만에 미주를 다시 가는데 저번 공연 때도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에 이번 공연도 너무 기대된다. 그리고 남미 쪽은 처음 가는 곳이기 때문에 굉장히 긴장도 된다. 이도 : 1년 만에 미주를 다시 간다. 그런 만큼 설레기도 하고 1년 동안 성장한 원어스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기도 하다. 건희 : 1년 만에 다시 가는 미국인데, 우리를 기다려주고 계실 투문 분들을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렌다. 멋진 공연 보여드리고 원어스 팬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드리고 싶다. 환웅 : 이번 투어는 무대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저희 팀 이름처럼 하나 되는 공연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만큼 팬분들이 어떻게 함께해 주실지가 굉장히 기대되고 설렌다.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바란다. 시온 : 1년 만에 미주 투어를 다시 하게 되었다. 그때 너무 큰 에너지를 받고 와서 이번에도 기대가 된다. 그리고 처음으로 남미도 가게 돼서 정말 설렌다. 기다려주신 만큼 멋진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 Q 매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Same Scent'로는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며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는데요. 앞으로 원어스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서호 : 오래오래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 것, 그리고 오래오래 좋은 무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도 : 앞으로의 목표는 더 성장해서 원어스를 더 널리 알리는 것이다. 건희 : 더 좋은 음악과 멋진 퍼포먼스로 더 큰 무대에 자주 서고 싶다. 많은 분들께 감동을 주고, 인정받고 싶다. 환웅 : 내년에는 많은 연말 무대와 시상식들에 나가서 이번 국악 버전의 'Same Scent' 무대처럼 저희들이 보여드릴 수 있는 최고의 무대들을 더 많은 분들에게 더 다양하게 보여드리고 싶다. 시온 : 앞으로의 목표는 지금보다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싶다. 좋은 성과를 얻은 만큼 더 보답 드리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계속 기대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Q 2023년을 맞이해 새롭게 목표한 다짐이나 활동 계획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서호 : 2022년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기! 그리고 올해도 굉장히 바쁘고 뿌듯한 한 해를 보내지 않을까 싶다! 이도 : 새해를 맞이한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좋은 무대와 노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달려보려고 한다. 건희 : 개인적으로는 '겁 없이 살기'가 올해 목표다. 항상 겁이 많아서 주저하는 시간이 길었고 미움받기 두려워서 하지 못한 일들이 많았던 것 같다. 앞으로는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믿고 더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내가 되고 싶다. 팀으로서는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팬분들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더 좋은 앨범과 무대로 찾아뵐 테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환웅 : 올해에는 고민과 걱정보다는 실천을 하면서 하고 싶은 것들에 도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만큼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시온 : 일단 너무 감사하게도 달님들의 에너지를 잔뜩 받을 수 있도록 새해부터 투어로 한 해를 시작한다. 투어뿐만 아니라 올해도 어김없이 좋은 앨범으로 찾아뵐 예정이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 올해도 원어스 음악과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원어스에게 항상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는 '투문'(공식 팬클럽 명)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호 : 투무니들 새해에도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좋은 노래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가보자! 고맙고 서랑합니다! 이도 : 투문 벌써 저희가 4주년이 되었네요. 시간이 진짜 빠른 것 같아요. 든든하게 응원해 주고 좋아해 줘서 고마워요. 저희 원어스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노래 보여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 건희 : 달님들 원어스가 벌써 4주년을 맞았어요! 지금까지 4년을 빈틈 없이 소중한 시간들로 꽉 꽉 채워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우리! 많이 고맙고 사랑해요! 환웅 : 투문! 4주년이라는 긴 시간 전부 다 달님들이 만들어준 거라고 생각해 언제나 함께해 줘서 정말 고마워 최고일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할게 우리 더 오래 보자 시온 : 4주년이라는 시간 동안 원어스를 사랑해 줘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이 시간 동안 달님들 덕분에 매일매일이 꿈같고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받은 사랑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해요! 사랑해요.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9 16:33
"우리끼리 똘똘 뭉친 한 해" 원어스, 데뷔 4주년..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데뷔 4주년을 맞이한 그룹 원어스(ONEUS)가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오늘(9일) 0시 공식 SNS에 '[Special] ONEUS(원어스) 4th Anniversary : 4주년 MT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데뷔 4주년을 기념해 당일치기로 여행을 떠난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이들은 보드게임을 하고, 직접 요리를 하는 등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데뷔 4주년을 맞아 진솔한 소회도 나눴다. 원어스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 'MALUS'의 타이틀곡 'Same Scent'로 데뷔 후 처음으로 지상파 1위를 차지한 바, 멤버 건희는 "올해 달님들이 너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줘서 고마웠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다섯 멤버는 이어 "올해는 우리끼리 똘똘 뭉칠 수 있는 한 해였던 것 같다. 단합이 더 잘 돼서 좋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져서 좋았다"라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2019년 1월 9일 가요계에 데뷔한 원어스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천재', '4세대 대표 퍼포머' 수식어를 꿰찼다. 특히, 이들은 지난달 열린 KBS2 '가요대축제'에서 한국적 색채를 녹인 'Same Scent' 무대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의상부터 소품, 무대 세트까지 조화를 이뤄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했다. 'Same Scent'는 최근 영국 유명 매거진 데이즈드(DAZED)와 미국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가 뽑은 '2022년 최고의 K팝'으로 선정되는 등 원어스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원어스는 최근 아시아에서 진행된 데뷔 첫 월드투어 'REACH FOR U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1월부터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주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9 10:12
원어스 ‘Same Scent’, 美 틴보그 선정 ‘2022 최고의 K팝’..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원어스(ONEUS)의 ‘Same Scent’가 ‘2022 최고의 K팝’에 등극했다. 미국 유명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의 미니 8집 ‘MALUS’(말루스)의 타이틀곡 ‘Same Scent’(세임 센트)를 ‘2022 최고의 K팝’(The 79 Best K-Pop Songs of 2022)으로 선정했다. 틴보그는 ‘Same Scent’에 대해 “곡의 하이라이트에서 나오는 고혹적인 기타 사운드는 K팝 4세대 최고의 가수인 멤버 서호와 건희의 매력적인 보컬을 위한 길을 열어준다”면서 “언제나 대중을 끌어들이는 재능을 지닌 원어스에게 이번 음반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그룹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잘 보여 준다”라고 극찬했다. 원어스는 지난해 12월 ‘Same Scent’로 영국 유명 매거진 데이즈드(DAZED)가 선정한 ‘2022년 최고의 K팝 트랙’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틴보그 ‘2022 최고의 K팝’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원어스는 ‘Same Scent’로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고,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이들은 전매특허인 파워풀한 군무에 섹시함을 더한 ‘아련 섹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최근 데뷔 후 첫 월드투어 ‘리치 포 어스(REACH FOR US)’의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원어스는 오는 1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주 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6 11:05
원어스, 신곡 ‘Same Scent’ 안무 영상 기습 공개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원어스(ONEUS)가 칼각 퍼포먼스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원어스는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MALUS’(말루스)의 타이틀곡 ‘Same Scent’(세임 센트)의 안무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원어스는 무대 의상이 아닌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곡에 맞춰 완벽한 완급 조절과 유려한 춤선이 압권인 퍼포먼스로 단숨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또한, 원어스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무결점 칼군무로 ‘무대 천재’ 수식어를 빛냈다. 여섯 멤버의 발소리까지 하나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환상적인 팀워크와 시너지는 엄청난 연습량을 짐작게 하며 실제 무대를 방불케 했다. ‘4세대 대표 퍼포머’답게 원어스는 안무 영상을 공개할 때마다 칼군무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 ‘Same Scent’ 안무 영상 역시 치명적인 ‘아련섹시’ 무드를 고스란히 녹여내며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고 있다. 원어스는 최근 떠나간 연인을 향기로 기억하며 황홀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신곡 ‘Same Scent’로 컴백했다. 매혹적인 레게 리듬, 기타 사운드 위 원어스만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층 뚜렷해진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특히 원어스는 음악방송을 비롯해 음반, 음원 등 다양한 지표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며 대세 존재감을 재차 증명했다. 신곡 ‘Same Scent‘로 음악방송 3관왕에 등극, 데뷔 이래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원어스의 ‘Same Scent‘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수록곡 또한 차트 상위권을 수놓으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신보 ‘MALUS’는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러시아, 터키 등 다수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최정상에 오르는 등 이례적인 기록들을 쏟아내며 글로벌 인기 열풍의 중심에 섰다. 또한 원어스는 초동 판매량(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22만 5000장을 넘어서며 한터 차트 ‘9월 2주 차 주간 음반차트‘에서 1위에 등극, 멈출 줄 모르는 커리어 하이를 쌓아가고 있다. 이처럼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과 대체불가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컴백과 동시에 연일 대기록을 세우고 있는 원어스가 앞으로 보여줄 음악 행보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원어스는 신곡 ‘Same Scent’로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9 10:40
원어스, 신곡 '세임 센트' MV 비하인드컷 대방출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원어스(ONEUS)가 섹시 콘셉트를 장착하고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원어스(RAVN(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는 지난 9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앨범 'MALUS'(말루스)와 타이틀곡 'Same Scent'(세임 센트)를 발매하고 4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에 발매를 기념해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멜론 매거진을 통해 신곡 'Same Scent'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원어스 건희, 환웅, 시온은 흰 셔츠를 입고 아련한 눈빛과 시선처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어 레이븐, 서호, 이도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치명적인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발매 직후 원어스의 신곡 'Same Scent'는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공개된 신보의 수록곡 'Intro : EDEN', 'STUPID LOVE', '천만분의 1의 확률의 너 (Gravitation)', 'Mermaid', '월광 (FULL MOON)'까지 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존재감을 빛냈다. 또한 신보 'MALUS'는 발매 후 말레이시아, 러시아, 터키 등 다수 국가 및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원어스의 신곡 'Same Scent'는 매혹적인 레게 리듬, 기타 사운드 위 원어스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몸이 기억하는 향기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서서히 메말라가는 서정적이면서 감각적인 가사가 곡의 섹시한 무드를 더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원어스는 떠나간 연인을 향기로 기억하며 황홀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남자의 모습을 그려냈다. 아련한 분위기와 눈빛으로 '원어스 표 섹시'를 완벽하게 표현했고, 아슬아슬한 물결 퍼포먼스와 '눈물 안 멈춤'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원어스는 오늘(7일) 오후 7시 30분 MBC M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7 14:11
원어스, 신곡 'Same Scent' 음원차트 1위 등극!!..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원어스(ONEUS)가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원어스(RAVN(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는 지난 5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MALUS'(말루스)를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Same Scent'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Same Scent'는 공개 2시간 만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벅스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오늘(6일) 오전 8시 기준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함께 공개된 수록곡 'Intro : EDEN', 'STUPID LOVE', '천만분의 1의 확률의 너 (Gravitation)', 'Mermaid', '월광 (FULL MOON)'까지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더욱이 원어스는 걸그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음원 차트 상위권 벽을 뚫고 음원 파워를 드러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견고하게 지키고 있는 걸그룹 사이 보이그룹 파워를 드러내며 대중성까지 잡는데 성공했다. 또한, 신보 'MALUS'의 호성적에 이전에 발매한 음원들이 역주행하며 음원 차트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다.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헤엄쳐 (We're in Love)', '물과 기름 (Polarity)', '혼란하다 혼란해 (Dizzy)', ' 사랑의 결말은 모 아니면 도 (Yes Or No)' 등 팬들 사이에서 숨은 명곡으로 불리던 곡들이 이번 컴백과 함께 다시 주목받았다. 미니 8집 'MALUS'로 컴백한 원어스는 금기되기에 더 끌리는 선악과를 닮은 여섯 멤버의 범접할 수 없는 치명적인 섹시함을 담은 앨범이다. 원어스가 앨범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으로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Same Scent'는 떠나간 연인을 향기로 기억하며 황홀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매혹적인 레게 리듬, 기타 사운드 위 원어스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몸이 기억하는 향기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서서히 메말라가는 서정적이면서 감각적인 가사가 곡의 섹시한 무드를 더한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파워에 섹시를 한 스푼 첨가한 한층 강렬해지고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예고된 가운데, '무대 천재' 원어스가 신곡 'Same Scent'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음원차트를 휩쓸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쏜 원어스는 신곡 'Same Scent'로 활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6 09:55
원어스, 오늘(5일) 새 미니앨범 'MALUS' 발매!! ..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원어스(ONEUS)가 미니 8집 'MALUS'(말루스)를 발매한다. 원어스(RAVN(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Same Scent'(세임 센트)를 포함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MALU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새 앨범 'MALUS'는 라틴어로 사과나무, 금단의 열매(선악과)를 뜻하며, 금기되기에 더욱 끌리는 선악과의 이미지를 투영한 원어스의 아름답지만 범접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담아냈다. 여섯 가지 금단의 열매인 사과, 체리, 라즈베리, 석류, 자두, 무화과로 여섯 멤버의 개성이 담긴 스토리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타이틀곡 'Same Scent'는 떠나간 연인을 향기로 기억하며 황홀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매혹적인 레게 리듬, 기타 사운드 위 원어스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몸이 기억하는 향기가 영원하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서서히 메말라가는 서정적이면서 감각적인 가사가 곡의 섹시한 무드를 더한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 원어스는 옛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남자의 모습을 퍼포먼스와 함께 섹시하게 표현한다. 퍼포먼스 강자답게 물을 활용한 파격적인 퍼포먼스,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이며 'Same Scent'의 서정적이지만 섹시한 무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에 섹시를 장착한 '무대 천재' 원어스가 선보일 컴백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신보에는 그리운 존재의 향기를 따라 하염없이 헤매지만 가까워질수록 멀어지는 시련의 순간을 담은 'Intro : EDEN', 옥타브를 넘나드는 멜로디로 맹목적인 짝사랑을 표현한 'STUPID LOVE', 수 없이 많은 사람 중에 서로를 알아본 연인의 낭만적인 이야기의 '천만분의 1의 확률의 너 (Gravitation)', 듣는 순간 단숨에 해변으로 인도하는 업비트의 레트로 팝 'Mermaid', 갈망하는 존재가 자신을 위험하게 할 것을 알지만 어쩔 수 없이 향하는 마음을 담은 '월광 (FULL MOON)', 타이틀곡 'Same Scent' 영어 버전 등 총 7 트랙의 다채로운 음악이 수록됐다. 특히, 원어스와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는 알비더블유(RBW) 사단 프로듀서 이상호, 서용배, 이후상을 비롯해 멤버 레이븐, 서호, 이도가 앨범 수록곡에 골고루 참여해 원어스만의 음악적 색깔을 가득 담았다. 원어스는 이번 앨범 'MALUS'를 통해 '원어스 표 섹시' 콘셉트를 예고, 청량부터 댄디, 청순, 탐욕, 나른, 치명을 총집합 한 다채로운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뱀의 유혹에 이브가 선악과를 취했듯, 각자의 선악과를 취한 원어스가 범접할 수 없는 매혹적인 분위기로 그려낼 'MALUS'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원어스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MALUS'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Same Scent'로 활동에 나선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5 10:54
'컴백 D-3' 원어스, 신곡 'Same Scent(세임 ..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원어스(ONEUS)의 섹시 퍼포먼스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오늘(2일) 0시, 원어스(RAVN(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MALUS'(말루스)의 타이틀곡 'Same Scent'(세임 센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원어스는 물을 활용한 파격적인 섹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슈트핏의 원어스는 물 위 맨발 퍼포먼스를 앞세워 젊음과 열정을 표현하며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물에 젖은 멤버들의 얼굴이 클로즈업되고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원어스 표 섹시'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And I can’t get it back/ no more no more'라는 노랫말이 훅킹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신곡 'Same Scent'의 강한 중독성을 예고했다. 마지막에는 물에 흠뻑 젖은 원어스는 카메라를 향해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 'Same Scent'로 보여줄 '원어스 표 섹시'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자극했다. 원어스는 오는 9월 5일 미니 8집 'MALUS'의 타이틀곡 'Same Scent'로 컴백한다. 'Same Scent'는 떠나간 연인의 향기를 잊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혹적인 레게 리듬, 기타 사운드 위 원어스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정적이지만 섹시한 무드를 갖춘 원어스의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원어스는 라틴어로 사과나무, 금단의 열매(선악과)를 뜻하는 'MALUS' 의미를 담아 각자의 선악과를 취한 원어스가 범접할 수 없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섹시함을 강조한 비주얼과 강렬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선악과를 취해 치명적 섹시한 매력을 갖춘 원어스가 독보적인 춤과 노래를 세상에 퍼트린다. 원어스는 9월 5일 오후 6시 타이틀곡 'Same Scent'를 포함한 미니 8집 'MALU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2 10:00
원어스, 새 앨범 'MALUS' 단체 티저 이미지 공개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원어스(ONEUS)의 미니 8집 'MALUS'(말루스) 단체 티저 이미지가 추가로 공개됐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오늘(1일) 0시, 원어스(RAVN(레이븐)·서호·이도·건희·환웅·시온)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MALUS'의 콘셉트를 담은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어스는 버건디와 블랙이 조합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딱 떨어지는 완벽한 슈트 핏으로 댄디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캐주얼한 청청 패션과 완전체 시너지로 쿨한 매력의 정점을 선사한다. 여섯 멤버만의 청량감 가득한 아우라가 원어스의 '쿨&섹시' 무드를 완성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첫 번째 단체 티저 이미지에서 올 블랙의 고급스러운 섹시 비주얼을 발산했던 원어스는 추가 콘셉트 포토를 통해 카리스마와 청량함을 더한 섹시까지 다채로운 콘셉트 스펙트럼을 예고,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5일 미니 8집 'MALUS'로 컴백하는 원어스는 서정적이지만 섹시한 무드의 타이틀곡 'Same Scent'(세임 센트)로 그간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Same Scent'는 떠나간 연인의 향기를 잊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혹적인 레게 리듬, 기타 사운드 위 원어스의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여기에 서정적이지만 섹시한 무드의 가사는 더욱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무대 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은 원어스가 신곡 'Same Scent'를 통해 섹시함을 강조한 비주얼과 강렬하고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한계 없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어스는 오는 5일 오후 6시 타이틀곡 'Same Scent'를 포함한 총 7곡이 수록된 미니 8집 'MALU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