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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파씨 (YOUNG POSSE,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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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영파씨, 오는 21일 0시 새 EP 'ATE THAT' 발매! .. [사진제공=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지명수배 명단에 올랐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15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ATE THAT(에이트 댓)'의 'WANTED'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ATE THAT'의 뮤직비디오 스토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스포일러 콘텐츠다. 각 멤버들의 머그샷과 프로필이 지명수배 전단의 형태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을 위해 경찰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다급하게 영파씨의 인상착의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엠비언스 사운드가 더해진 가운데, 이들의 포상금은 컴백일인 '$240821'로 설정됐다. 'ATE THAT'은 영파씨가 전작인 두 번째 EP 'XXL(엑스엑스엘)'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MACARONI CHEESE(마카로니 치즈)'를 먹고, 'XXL' 사이즈로 성장한 영파씨는 마침내 K-팝씬까지 먹어 치울 채비를 마쳤다. 이번 앨범에는 '국힙 딸내미' 정체성을 이어가는 지펑크 장르의 타이틀곡 'ATE THAT'을 포함해 'Loading..(로딩..)', 'Bananas(바나나스)', '화약(Umbrella)(화약(엄브렐러))'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총 4개 트랙이 담겼다. 한편, 영파씨의 세 번째 EP 'ATE THAT'은 오는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16 13:31
영파씨, 오는 21일 0시 새 EP 'ATE THAT' 발매! .. [사진제공=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힙합 갱스터'로 변신해 K-POP 팬들의 마음을 탈취한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12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ATE THAT(에이트 댓)'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파씨는 90년대 LA를 떠올리게 하는 올드스쿨 룩을 장착, '힙합 갱스터'로 변신한 모습이다. 이번 컴백을 위해 멤버 대부분이 밝은 컬러로 염색한 가운데, 두건과 체크 무늬 패턴의 셔츠 등을 매치해 레트로한 감성을 아우른다. 특히, 두 개 유닛으로 나뉜 멤버들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픽업 트럭의 트렁크를 들어 올리는가 하면, 발칙한 표정으로 오픈카에 앉아 포즈를 취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처럼 영파씨는 반항적인 머그샷에 이어 현금 호송원과 힙합 갱스터로 분한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하며 'K-팝씬 무법자'로 활약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ATE THAT'은 영파씨가 전작 'XXL(엑스엑스엘)'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MACARONI CHEESE(마카로니 치즈)'를 먹고 'XXL' 사이즈로 성장한 영파씨는 마침내 K-팝씬까지 먹어 치운다. 인기 게임 'Grand Theft Auto(GTA)'의 세계관을 차용한 각종 티징 콘텐츠가 국내외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영파씨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가 담긴 새 앨범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영파씨의 세 번째 EP 'ATE THAT'은 오는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13 14:57
영파씨, 오는 21일 0시 세 번째 EP 'ATE THAT' .. [사진제공=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현금 호송원으로 변신했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7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ATE THAT(에이트 댓)'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파씨는 현금을 운반하는 호송원으로 위장한 모습이다. 인기 게임 'Grand Theft Auto(GTA)' 속 세계관을 떠올리게 하는 흥미로운 설정이 인상적으로, 다섯 멤버는 쌓여있는 돈다발을 배경으로 하고 싶은 것은 꼭 해내고야 마는 'K-팝씬 무법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처럼 영파씨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무대를 씹어 먹겠다'라는 강렬한 포부를 담은 반항적인 머그샷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현금 호송원으로 분해 또 한 번 영파씨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전개할 것을 예고했다. 'ATE THAT'은 영파씨가 전작 'XXL(엑스엑스엘)'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MACARONI CHEESE'를 먹고 'XXL' 사이즈로 성장한 영파씨는 마침내 K-팝씬까지 먹어 치운다는 각오다. 영파씨는 컴백 일정에 맞춰 '무대 씹어 먹기' 퀘스트를 착실히 수행 중인 가운데, 자신들만의 발칙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다시금 전 세계 리스너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한편, 영파씨의 세 번째 EP 'ATE THAT'은 오는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08 09:53
영파씨 세 번째 EP 'ATE THAT', 전격 0시 발매 .. [사진제공=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K-팝씬을 먹어 치운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늘(31일) 0시 공식 SNS에 세 번째 EP 'ATE THAT(에이트 댓)'의 로고 모션을 게재했다. 공개된 로고 모션은 게임 시작 화면처럼 디자인된 가운데, 영파씨의 팀 로고가 메탈 소재로 날카롭게 강조돼 있어 눈길을 끈다. 게임 속 다양한 세상처럼, 'ATE THAT'을 통해 현실 속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나갈 영파씨의 면모를 기대케 한다. 특히, 영파씨는 첫 번째 EP 'MACARONI CHEESE(마카로니 치즈)'를 통해 무대를 향한 배고픔을, 이어 두 번째 EP 'XXL(엑스엑스엘)'을 통해 더 많은 무대에 서고 싶은 야망을 드러냈다면, 'ATE THAT'을 통해서는 무대를 씹어 먹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전한다. 영파씨는 그간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정통 힙합 기반의 곡들을 선보이며 '국힙 딸내미' 수식어를 꿰찼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칙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무장한 이들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가요계 주류 움직임에 반기를 들었다. 통상적으로 굳어진 18시 발매가 아닌, 0시 발매를 전격 결정한 것. 'K-팝씬 청개구리' 행보를 지속하고 있는 영파씨만의 뚝심이자, 새 EP를 향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영파씨는 앞서 두 번째 EP와 동명의 타이틀곡 'XXL'로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 현지 라디오까지 접수하며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한 바, 'ATE THAT'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국내외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영파씨의 세 번째 EP 'ATE THAT'은 오는 8월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31 09:53
영파씨, 다음 달 세 번째 EP로 컴백…'발칙+엉뚱'.. [사진제공=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오는 8월 컴백한다. 소속사는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내달 세 번째 EP를 발매한다. 'MACARONI CHEESE'를 먹고, 'XXL' 사이즈로 착실히 성장한 영파씨는 새 EP를 통해 새로운 꿈을 실현한다. 'K-팝씬 청개구리'로서 독보적인 정체성을 이어갈 영파씨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파씨의 컴백은 지난 3월 발매된 두 번째 EP 'XXL'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영파씨는 그간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K-POP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앨범 타이틀과 연계된 신선한 티징 콘텐츠가 많은 주목을 받은 가운데, 비츠 온리 버전 하이라이트 메들리·No CG 버전 뮤직비디오 등 영파씨만의 고유한 영상 콘텐츠로 글로벌 Z세대 취향을 저격했다. 영파씨는 데뷔 이래 꾸준히 힙합 장르 기반의 곡들을 선보이며 '국힙 딸내미' 별칭을 꿰찼다. 특히, 두 번째 EP의 타이틀곡 'XXL'은 힙합 본고장인 미국 현지 라디오에서 여러 차례 플레이됐다. 미국 음악 시장에서 괄목할 성장세를 보인 영파씨는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Head In The Clouds New York 2024'에 초청돼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영파씨는 또한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XD 월드 뮤직 페스티벌(XD World Music Festival)'에 이어 글로벌 정상급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하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ONE UNIVERSE FESTIVAL 2024)', '2024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 보령', 멀티 장르 뮤직 페스티벌 '랩비트 2024(RAPBEAT 2024)' 등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출격을 확정하며 명실상부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영파씨는 음악과 퍼포먼스, 앨범 콘셉트 등에 이르기까지 기존 아이돌 그룹의 흥행 문법을 답습하기보다는, 가요계 틀을 깨는 행보로 자신들이 가진 매력을 최대치로 보여주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영파씨는 여름 컴백 대전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다. 발칙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무장한 영파씨가 또 어떤 과감한 결과물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주목된다. 한편, 영파씨는 내달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중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18 17:44
영파씨, 오늘(26일) 신곡 'On My Scars' 발매…팬.. [사진제공=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리믹스 싱글로 '국힙 딸내미' 입지를 굳힌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On My Scars (feat. 릴체리, 디보)'를 발매한다. 'On My Scars (feat. 릴체리, 디보)'는 영파씨가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EP 'XXL'의 첫 번째 트랙 'Scars'를 리믹스한 곡이다. 세상에 공존하는 여러 감정에 관해 이야기하는 가운데, 지난날의 상처와 이를 극복하는 의지를 노랫말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힙합씬에서 가장 감각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래퍼 릴체리와 예측할 수 없는 매력으로 똘똘 뭉친 디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기존의 보컬 파트 멜로디 부분을 과감히 도려낸 편곡으로 미국의 본토 힙합 음악과 한층 결을 가까이한다. 영파씨는 또한 이번 리믹스 싱글 발매를 기념해 스페셜 비디오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 참여형 뮤직비디오 제작을 목표로, 영파씨와 텔레파씨(공식 팬덤명)가 추억을 공유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오늘(26일) 정오 영파씨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파씨의 리믹스 싱글 'On My Scars (feat. 릴체리, 디보)'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26 10:29
영파씨, 美 대형 음악 페스티벌 'HITC' 출격 뜨.. [사진제공=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힙합의 본고장 미국 뉴욕에서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영파씨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iHeartRadio(아이하트라디오) 본사 소재의 스튜디오에서 두 번째 EP 타이틀곡 'XXL'과 '나의 이름은 (ROTY)'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iHeartRadio는 무려 1,500개가 넘는 라디오 채널을 운영 중인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등에서 영파씨의 신곡 'XXL'이 다양하게 커버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 초청이 성사됐다. 영파씨는 이날 추첨을 통해 현장을 방문한 팬들과도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영파씨는 또한 iHeartRadio 측의 제안으로 인기 DJ 맥스웰(Maxwell), 크리스탈(Crystal)이 이끄는 뉴욕 인기 라디오 채널 'Z100 New York' 생방송에도 깜짝 출연했다. DJ들은 영파씨가 대형 음악 페스티벌 'Head In The Clouds New York 2024'(이하 'HITC')에 선 것을 축하하며, 시청자들을 향해 "지금 당장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신선한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렇듯 영파씨는 'HITC' 출격을 포함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성공적인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특히, 영파씨는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당당히 'HITC' 무대를 빛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파씨의 무대 영상이 공유되고 있는 가운데 "K-힙합이 역수출되는 역사적 순간", "1년도 안 된 신인 그룹이 이런 서사 있는 공연을 꾸밀 줄이야", "관중과 함께일 때 시너지가 더 커지는 그룹 같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영파씨는 유력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비롯해 드레이크(Drake),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등 정상급 래퍼들이 출연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미국 힙합의 상징적인 라디오 방송국 'HOT 97'의 녹화도 마쳤다. 'XXL' 사이즈로 커지는 글로벌 존재감 속에 영파씨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17 14:05
영파씨, 좋은 음악의 힘! 신곡 'XXL' 입소문 타.. [사진제공=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그룹 영파씨(YOUNG POSSE)의 신곡 'XXL'이 제대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외 차트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영파씨는 지난달 20일 두 번째 EP 'XXL'(엑스엑스엘)을 발매한 가운데,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이 지난 17일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뮤직 차트 '바이럴 50' 18위에 올랐다. 영상 조회수를 포함 이용자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지는 만큼 영파씨를 향한 글로벌 관심도를 실감케 한다. 'XXL'은 또한 같은 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 '바이럴 50' 일본 24위에 랭크됐다. '바이럴 50'은 이용자들의 버즈량을 기반으로 해당 지역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고 있는 50곡을 산정한 차트다. 영파씨는 'XXL' 컴백과 동시에 꾸준한 상승세를 지속하며 스포티파이 팔로워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렇듯 영파씨는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이 컴백을 집중 조명한 데 이어 '힙합의 본고장' 미국 전역의 유명 라디오 채널에서 신곡 'XXL'이 잇달아 재생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해 가고 있다. 신곡 'XXL'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현재 3000만 뷰에 육박하는 가운데, 이들은 기세에 힘입어 SBS M, SBS FiL '더쇼'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XXL'은 곡 제목처럼 'XXL' 사이즈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영파씨의 야망과 포부가 담긴 곡이다. 다섯 멤버가 앞으로 서게 될 무대, 만나게 될 팬들, 이들이 마주할 모든 미래가 'XXL' 사이즈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경쾌한 올드스쿨 힙합 리듬 위에 그려내며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한편, 영파씨는 최근 힙합 페스티벌 'BUZZER BEAT FESTIVAL 2024'에 출격, 데뷔 후 지금까지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힙합 노선을 추구하며 '국힙 딸래미'라는 별칭을 얻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18 16:33
영파씨, 신곡 'XXL' No CG 버전 뮤직비디오 공개.. [사진제공=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날것의 영상미가 담긴 이색 콘텐츠를 공개, 'K-팝씬 청개구리' 명성을 이어간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두 번째 EP와 동명의 타이틀곡 'XXL'(엑스엑스엘)의 No CG 버전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생동감과 컬러감이 넘쳤던 기존 영상에서 컴퓨터 그래픽(CG)이 제외됐다. 그린 스크린 앞에서 필사적으로 실감 나는 연기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유쾌하다. 영파씨만의 발칙하면서도 엉뚱한 아이디어로 채워진, 의도된 B급 감성으로 'K-팝씬 청개구리'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영파씨는 K-POP 산업에 새로운 것들을 가져오고 있다", "정말 유니크한 팀이다", "(타 그룹들과) 다르다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매우 상징적인 뮤직비디오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국내외 K-POP 팬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영파씨의 신곡 'XXL'의 뮤직비디오 누적 조회수는 현재 2000만 뷰를 훌쩍 넘어섰다. 'XXL'은 곡 제목처럼 'XXL' 사이즈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영파씨의 야망과 포부가 담긴 곡이다. 다섯 멤버가 앞으로 서게 될 무대, 만나게 될 팬들, 이들이 마주할 모든 미래가 'XXL' 사이즈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경쾌한 올드스쿨 힙합 리듬 위에 펼쳐냈다. 특히, 영파씨는 'XXL'로 가파른 글로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등이 영파씨의 컴백을 집중 조명한 것을 시작으로 'Wild 94.9'와 '102.7 KIIS FM', 'KDDB HONOLULU', 'KLUC Vegas', 'WXKS BOSTON' 등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 전역의 인기 라디오에서 'XXL'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영파씨는 신곡 'XXL'로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과 웹 콘텐츠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05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