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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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VIXX, 가수)
- 평균 평점
- 5.00
- 멤버
- 라비(Ravi), 켄(Ken), 레오(Leo), 홍빈, 엔(N), 혁
- 소속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 수상
- 2016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핫퍼포먼스상
- 2016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 공유
신곡소식
빅스 라비, 청하와 스웩 넘치는 투샷 공개 빅스 라비가 스웩 넘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라비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다음 달 with 청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청하와의 인증샷 두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니크한 패턴으로 구성된 상의와 하얀 바탕 위에 불규칙한 검은 선으로 이루어진 퍼 재킷으로 시크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라비가 청하와 함께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라비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눈빛, 스웩 넘치는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다음 달 with 청하’라는 문장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라비는 지난 23일, MBC뮤직 ‘쇼! 챔피언’ 300회 특집에서 자신의 믹스테잎 타이틀곡인 ‘NIRVANA(너바나)’와 ‘FRYPAN(프라이팬)’의 무대를 깜짝 공개,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랩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스페셜 무대의 매력을 더욱 배가 시켰다. 그룹 빅스로 데뷔한 라비는 팀의 랩을 책임지며 실력파 래퍼로서 면모를 보여줬으며, 첫 솔로 데뷔 앨범을 시작으로 여러 장의 믹스테잎을 발표, 자신만의 독특한 플로우와 가사, 프로듀싱 실력으로 랩 아티스트로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4:40
빅스 레오, 솔로 프로젝트 대미 장식할 ‘있는데 없는 너’.. 감성 보컬리스트로 변신한 빅스 레오가 신곡 ‘있는데 없는 너’로 솔로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짙은 호소력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레오는 2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있는데 없는 너’를 발표하며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솔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발표한 솔로 첫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를 통해 다채로운 색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식을 치른 레오는 새로운 발라드곡 ‘있는데 없는 너’를 통해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곡 ‘있는데 없는 너’는 피아노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알앤비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레오가 공동 작곡 작사했다. 레오의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 수록곡 ‘나는 요즘’을 함께 작업한 Ryan IM 작가와 다시 한 번 손을 잡아 감미로운 노래가 완성됐다. 감정의 변화와 복합적인 심경을 표현한 곡으로 피아노 연주가 노래의 여운을 더한다. ‘있는데 없는 너’는 레오의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 수록곡 후보 중 하나였으나 미공개 됐던 곡인 만큼 발매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니 앨범 타이틀곡 ‘Touch & Sketch(터치 앤 스케치)’와는 상반되는 분위기로 차분한 멜로디 위에 레오의 목소리와 래퍼 한해의 피처링이 더해져 섬세하면서도 은은한 레오표 발라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신곡 ‘있는데 없는 너’로 솔로 데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레오는 오는 11월 17일 개막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판타지적 캐릭터인 죽음 역으로 무대 위에 서며, 감성 유닛 빅스 LR 멤버로도 변신해 러시아와 태국에서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9:43
빅스, 일본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그룹 빅스가 완전체 콘서트로 일본을 접수했다. 빅스는 지난 24일 오사카 26일 도쿄에서 각각 ‘2018 VIXX JAPAN LIVE LOST FANTASIA(2018 빅스 재팬 라이브 로스트 판타지아)’라는 이름으로 단독 라이브 투어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150분이 넘는 시간 동안 25곡 이상의 곡들을 소화해내며 판타지하고 매혹적인 빅스만의 무대로 팬들을 안내했다. ‘LOST(로스트)’ 오프닝 비디오 이후 화려하게 등장한 빅스는 노래 ‘Odd Sense(오드 센스)’, ‘Escape(이스케이프)’, ‘Silence(사일런스)’를 열창하며 현지 팬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로 인사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현지 팬들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해 반가움을 드러낸 빅스는 히트곡 ‘Fantasy(판타지)’, ‘Love Me Do(럽 미 두)’, ‘Beautiful Killer(뷰티풀 킬러)’, ‘Hyde(하이드)’ 등을 독보적인 콘셉트 무대로 완성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최근에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 타이틀곡 ‘향(Scentist)’을 비롯해 수록곡 ‘Trigger(트리거)’, ‘My Valentine(마이 발렌타인)’, ‘Circle(써클)’, ‘Navy & Shining Gold(네이비 앤 샤이닝 골드)’ 등 신곡들을 내리 선보이며, 라이브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노래들을 엄선해 현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솔로 무대는 멤버들마다 개성 강한 모습으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해 공연의 백미로 꼽혔다. 첫 주자로 무대에 선 멤버 라비는 ‘Into The Void(인투 더 보이드)’를 통해 섹시미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으며, 바통을 건네받은 멤버 홍빈은 강렬한 임팩트를 준 무대로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멤버 레오가 매혹적인 콘셉트를 무대 위에서 표현해 장내를 뜨겁게 달궜으며, 막내 혁은 빅스만이 선사할 수 있는 ‘으른 섹시’를 솔로 무대에서도 성숙하게 표현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 켄은 발라드 무대를 통해 감미로운 음색으로 팬들의 귀를 홀렸으며, 마지막 주자로 선 엔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외에도 ‘Love Letter(러브 레터)’, ‘사슬’, ‘REINCARNATION(리인카네이션)’을 일본어 버전으로 열창해 현지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이 중 ‘REINCARNATION(리인카네이션)’은 ‘EAU DE VIXX(오 드 빅스)’의 테마를 잇는 신곡이자 엔이 안무를 구성한 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본 공연의 대미이자 역주행 신화를 안겨준 노래 ‘도원경(桃源境)’을 ‘The wind of Starlight(더 윈드 오브 스탈라잇)’과 함께 버무려 빅스만의 매혹적인 동양 판타지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날 빅스는 “6년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여러분 덕분이다. 새로운 앨범으로 또 완전체로 이렇게 별빛들을 만나게 돼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하며 다음 무대를 기약했다. 일본에서 완전체 단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빅스는 예정된 개별 및 그룹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09:32
빅스 레오, GQ 화보 공개 빅스 레오가 패션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레오는 패션 매거진 GQ 9월호 화보를 통해 시선을 강탈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실력파 솔로 보컬리스트로 인정 받은 레오는 패션 화보를 통해 마성의 아티스트다운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이 중 공개된 클로즈업 화보 컷에서 레오는 특별한 표정 변화나 독특한 포즈 없이도 몽환적인 눈빛과 독보적인 분위기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를 통해 은밀한 섹시미를 드러낸 레오는 화보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와 함께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발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레드 베레모를 착용한 컷에서는 레오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빛난다. 헤어스타일로 인해 그늘진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까지 강조돼 레오만의 전매특허 분위기가 완성됐다. 또 다른 클로즈업 화보 컷에서는 화면을 뚫는 듯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아련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이 조화를 이룬다.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낸 스타일링을 연출해 은은한 섹시미까지 더했다. 상반신에 집중된 클로즈업 컷들임에도 레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 속 매혹적인 눈빛 터치를 연상시키듯 풍부한 느낌으로 표현돼 화보 분위기를 다채롭게 만들었다. 레오의 화보와 인터뷰는 GQ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5:52
빅스 라비 세 번째 믹스테잎 ‘키친’ 26일 발표 라비,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의 라비가 세 번째 믹스테잎 앨범 ‘K1TCHEN(키친)’을 26일 발표한다. 빅스 라비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믹스테잎 앨범 ‘K1TCHEN(키친)’을 발표한다. 이번 믹스테잎도 라비가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정교하면서도 개성 강한 랩이 완성됐다. 두 번째 믹스테잎 ‘NIRVANA(너바나)’ 이후 약 5개월 만에 세 번째 믹스테잎 ‘K1TCHEN(키친)’을 발표하는 라비는 특유의 플로우를 바탕으로 묵직한 트랩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색깔을 내고 있다. 전작 ‘NIRVANA(너바나)’가 멜로딕한 바이브가 주로 이루는 음악들이었다면 ‘K1TCHEN(키친)’에서는 다른 매력의 랩들을 풀어냈다. 앨범명 ‘K1TCHEN(키친)’은 라비가 작업하는 스튜디오를 음악적 요리 공간에 비유한 것으로 다양한 색의 음악을 라비만의 방식으로 요리했다. 앨범 커버 이미지에서도 라비가 녹음실에서 사용 중인 마이크를 직접 촬영해 활용한 것으로 자신만의 색이 만들어진 공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FRYPAN’은 플로우와 리듬이 독특한 곡으로 음악을 만드는 것을 쿠킹과 프라이팬에 표현했다. Double K, Microdot이 함께해 프라이팬 위에 랩 요리가 맛깔나게 완성됐다. ‘PAYBACK’은 강자의 불합리한 행동 때문에 약자가 괴로워지는 일들이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담아낸 것으로 라비와 래퍼 Coogie가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풀어냈다. 이외에도 ‘SPARRING’은 훈련하고 반복해서 갈고 닦는 모습을 권투에 빗댄 곡이며, ‘SCARYNIGHTT’는 라비가 느낀 두렵고 괴로웠던 순간들을 담아냈다. 지난 19일 선공개 돼 화제를 모은 ‘파블로프의 개’(Feat. Cold Bay, Basick)와 지난달 빅스 콘서트 때 ‘INTO THE VOID’의 인터루드(interlude)로 사용돼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랩을 보너스 트랙 ‘SHOT’으로 묶어 총 6개 트랙을 담았다. 지난해 1월 솔로 데뷔 앨범 ‘R.EAL1ZE’ 발매 이후 힙합 아티스트로 성장 중인 라비는 여러 장의 믹스테잎 앨범을 통해 독보적인 랩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비만의 새로운 음악 스타일이 담긴 세 번째 믹스테잎 앨범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11:25
빅스 라비, ‘위대한 낙서’ 전시회 목소리 재능기부 빅스 라비,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빅스 라비가 목소리로 전시회 관람객들과 만나고 있다. 라비는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청담 K현대미술관 3층 특별전시관에서 전시 중인 ‘위대한낙서展 : OBEY THE MOVEMENT’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해 목소리 재능을 기부했다. 앞서 라비는 지난 2월 유기견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 화보인 십이견지에 함께하며 마음과 재능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시회 목소리 재능 기부로 연이은 선행을 이어가게 됐다. 그룹 빅스 내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는 라비는 허스키한 음색과 중저음의 톤을 전시회에 어울리는 분위기로 풀어내 작품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자유로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그래피티 세계를 다룬 이번 전시회와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추구하며 실력파 래퍼로 자리매김한 라비와의 호흡이 조화를 이뤄 작품의 디테일이 살아났다. ‘위대한낙서展 : OBEY THE MOVEMENT’는 지난 2016년 흥행한 이후 다시 국내에 상륙해 4개의 주제로 전시 중이다. 디자인 스쿨에 다니던 청년이 스트릿 브랜드 오베이(OBEY)의 수장이 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다. 그래피티 장르의 세계적 거장인 오베이 자이언트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총 8인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라비의 목소리 기부로 눈길을 끈 ‘위대한낙서展 : OBEY THE MOVEMENT’는 서울 청담 K현대미술관 3층 특별전시관에서 오는 7월 29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라비가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해 발생한 수익금은 향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라비가 소속된 그룹 빅스는 오는 5월 26, 27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VIXX LIVE LOST FANTASIA(빅스 라이브 로스트 판타지아)’를 개최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4 09:56
빅스, 새 정규앨범 컴백 콘셉트 이미지 공개 빅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가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막바지에 돌입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일 0시 빅스의 각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물결무늬를 연상시키는 샤이니한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돼 정규 3집 앨범의 컴백 콘셉트와 관련된 힌트들로 꾸며져 셀프 스포 느낌을 선사한다. 지난해 발표한 네 번째 미니 앨범 ‘桃源境(도원경)’ 속 동양 판타지로 화제를 모았던 빅스는 전작 분위기와 비교해 확연히 다른 컬러와 디자인으로 파격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동안 뱀파이어, 사이보그, 저주인형, 꽃도령 등 독특한 콘셉트와 남다른 소화력으로 컨셉돌에 등극한 빅스가 2년 6개월 만에 정규 앨범을 내고 돌아오는 만큼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콘셉트에 관심이 쏠린다.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빅스는 오는 4, 5일 오피셜 포토 연속 공개를 비롯해 9일 트랙리스트와 14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1일과 13일에는 히든 콘텐츠를 공개한다. 빅스의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