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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스, 성공적 첫 미국 투어…'핫 루키' 저력 .. [사진 제공 = 우조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리처스(BLITZERS, 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가 첫 미국 투어를 완벽히 마무리했다. 블리처스는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노스쇼어 피에이씨(NORTHSHORE PAC)에서 공연을 열고 '블리처스 2022 미국 투어 체크-인(BLITZERS 2022 U.S. TOUR Check-in)'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블리처스는 지난 7일 LA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까지 총 6개 미국 도시의 팬들과 직접 만났다. 블리처스의 강렬한 에너지와 뛰어난 완성도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꽉 채운 무대는 '핫 루키'의 저력을 여실히 입증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현지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블리처스는 신세대 루키로서 가치를 증명할 준비가 됐다. 이번 미국 투어 결정은 대담했지만 블리(블리처스 공식 팬덤명)의 뜨거운 반응을 보았을 때 의미 있는 결정이었다"며 블리처스의 미국 투어를 집중 조명했다. 콘서트 취재 및 인터뷰를 다루는 국제 음악 사이트 케이팝 콘서트(KPOP CONCERTS) 역시 "활동한 지 1년이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블리처스는 무대에서 여유와 자신감을 보여줬고, 좋은 추억을 남겼다. 블리처스가 첫 미국 투어를 마무리하면 그들의 귀환을 간절히 기다리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로 블리처스가 이번 투어로 남긴 압도적인 존재감을 높게 평가했다. 또 블리처스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의 브루인 플라자(Bruin Plaza), LA 산타모니카 비치의 중심지 서드 스트리트 프로머네이드(3rd Street Promenade), 뉴욕의 유명 공원 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 등에서 깜짝 버스킹을 진행, 현지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열띤 소통을 펼치며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현지 팬들의 마음속에 '체크 인'을 완료한 블리처스는 소속사 우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미국 투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공연 내내 큰 호응으로 함께해 준 블리 덕분에 힘을 많이 얻어 간다"며 "블리를 보며 우리가 더 열심히 해야 할 이유를 새삼 깨닫게 됐다. 다른 나라와 지역에 계신 블리도 얼른 찾아가서 우리의 에너지를 전달드리고 싶다"라는 뜻깊은 소감을 전하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첫 미국 투어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더욱 탄탄히 쌓아올린 블리처스는 '핫 루키'다운 눈부신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1 09:42
블리처스, LA→뉴욕 공연 성공적 마무리…'핫 루키'.. [사진 제공 = 우조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리처스(BLITZERS, 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가 뉴욕 공연을 성료하며 성공적인 첫 미국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블리처스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웹스터 홀(WEBSTER HALL)에서 '블리처스 2022 미국 투어 체크-인(BLITZERS 2022 U.S. TOUR Check-in)'의 다섯 번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뉴욕 공연은 블리처스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매력은 물론, 눈을 뗄 수 없는 완성형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열정적인 무대로 뜨거운 에너지를 불태운 블리처스는 지난 15일 뉴욕의 유명 공원 중 하나인 워싱턴 스퀘어 파크(Washington Square Park)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앞서 블리처스가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의 브루인 플라자(Bruin Plaza)와 LA 산타모니카 비치의 중심지인 서드 스트리트 프로머네이드(3rd Street Promenade) 등에서 펼친 버스킹에 이어 이번 뉴욕 버스킹 역시 현지인들과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한 몸에 받았다. 또 블리처스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에는 옹기종기 모인 멤버들 뒤에 자리잡은 전광판에서 블리처스의 첫 미국 투어를 소개하는 영상이 흘러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전광판은 타임스퀘어의 심장부로 알려진 TKTS 바로 옆에 위치한 것으로, 블리처스는 미국의 중심지인 타임스퀘어를 환하게 빛내며 대체불가한 '핫 루키'의 뚜렷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LA부터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랜타, 뉴욕까지 사로잡은 블리처스는 오는 17일 시카고 공연을 끝으로 첫 미국 투어를 마무리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6 15:06
블리처스, 미국 투어 첫 공연 성료…LA 뜨겁게 달군 '.. [사진 제공 = 우조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리처스(BLITZERS, 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가 미국 투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블리처스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엘 레이 시어터(EL REY THEATRE)에서 열린 LA 공연을 시작으로 '블리처스 2022 미국 투어 체크-인(BLITZERS 2022 U.S. TOUR Check-in)'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블리츠(Blitz)(Next Level Remix)'로 오프닝을 장식한 블리처스는 '내적댄스', '실수 좀 할게(Will Make a Mistake)', '끄덕끄덕끄덕(BOBBIN)' 등으로 에너제틱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블리처스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수록곡 무대들과 멤버 스페셜 스테이지 역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 블리처스는 특별한 게임을 진행해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거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핫 루키'다운 완성형 무대를 선사한 것은 물론, 친근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로 현지 팬들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진 블리처스가 이번 미국 투어로 선보일 공연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LA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미국 투어를 시작한 블리처스는 오는 8일 샌프란시스코, 9일 시애틀, 11일 애틀랜타, 13일 뉴욕, 17일 시카고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7 11:58
블리처스, 깜짝 버스킹→인플루언서 인터뷰 [사진 제공 = 우조엔터테인먼트, 유튜브 JiniChannel 캡처] 그룹 블리처스(BLITZERS, 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가 첫 미국 투어 초읽기에 돌입했다. 블리처스는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의 브루인 플라자(Bruin Plaza)에서 깜짝 버스킹을 열었다. 캠퍼스 내 중앙 광장을 장악한 블리처스는 절도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쳐 현지인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끝까지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낸 블리처스는 심상치 않은 현지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지난 2일 LA 산타모니카 비치의 중심지인 서드 스트리트 프로머네이드(3rd Street Promenade)에서 진행한 버스킹 역시 성공적이었다. 블리처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블리처스가 버스킹으로 북미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남미에서 한류 문화와 관련해 가장 유명한 채널이자 아르헨티나 인플루언서인 진이채널(JiniChannel)과 함께한 인터뷰로는 남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블리처스는 해당 인터뷰에서 최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첫 싱글 '바빈(BOBBIN)'의 타이틀곡 '끄덕끄덕끄덕(BOBBIN)'을 소개하고 근황을 밝히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즉석에서 스페인어를 배우며 남미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버스킹과 인터뷰를 통해 미국 투어를 향한 기대를 높이며 북·남미 팬들의 마음속에 체크 인(CHECK-IN) 할 준비를 마친 블리처스는 오는 5일(한국시간) '블리처스 2022 미국 투어 체크-인(BLITZERS 2022 U.S. TOUR Check-in)'의 포문을 연다. 블리처스는 LA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까지 총 6개 도시의 팬들과 직접 만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3 15:03
블리처스, '끄덕끄덕끄덕' 안무 영상 공개…완벽 .. [사진 제공 = 우조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완벽한 칼군무와 생생한 현장감이 담긴 안무 영상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소속사 우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 첫 싱글 '바빈(BOBBIN)'의 타이틀곡 '끄덕끄덕끄덕(BOBBIN)'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안무 영상 속 블리처스는 연습을 시작하기 전 함께 모여 몸을 풀거나 장난을 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대 위 강렬한 매력과 완전히 다른 멤버들의 귀여운 모습이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냈다. 본격적인 안무 연습에 돌입한 블리처스는 실제 무대를 방불케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역동적인 동작을 오차 없는 칼군무로 소화하는 블리처스의 바쁜 발소리가 고스란히 담긴 현장감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안무 영상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블리처스의 독보적인 팀워크와 '끄덕끄덕끄덕'의 다양한 안무 구성을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끄덕끄덕끄덕'은 블리처스만의 뉴 메탈 콘셉트로, 정해진 틀과 선입견에 대한 무비판적인 수용을 멈추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자는 당찬 외침을 담은 노래다. '끄덕끄덕끄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블리처스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눈을 뗄 수 없는 완성형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월 5일부터는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에서 '블리처스 2022 미국 투어 체크-인(BLITZERS 2022 U.S. TOUR Check-in)'을 열고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3 13:42
'컴백' 블리처스 "더 강력한 음악과 퍼포먼.. [사진 제공 = 우조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강렬한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는 지난 3일 첫 싱글 '바빈(BOBBIN)'을 발매하고 약 1달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바빈'은 매 앨범마다 MZ세대의 정체성을 표현해 온 블리처스가 이미 정해진 틀과 선입견에 대한 무비판적인 수용을 멈추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자는 당찬 외침을 담은 앨범이다. '바빈'의 타이틀곡 '끄덕끄덕끄덕(BOBBIN)'은 블리처스만의 뉴 메탈 콘셉트를 보여주는 노래다.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록 사운드와 트렌디한 멜로디로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녹여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음악적 성장과 글로벌 팬심 저격을 모두 이룬 블리처스가 일문일답을 통해 '바빈'을 직접 소개했다. 다음은 블리처스의 첫 싱글 '바빈' 관련 일문일답. Q. 약 1달 만에 초고속 컴백한 소감이 어떤가요? A. (진화) 새로운 모습으로 빨리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 설렙니다. 다양한 모습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이번에도 블리(블리처스 공식 팬덤명)와 함께 재밌고 즐겁게 활동하겠습니다. A. (주한) 더욱 더 강력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왔습니다. 또 더 완벽해진 블리처스의 팀워크와 안무 호흡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A. (우주) 새해를 블리와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좋고, 그만큼 무대를 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할 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끄덕끄덕끄덕'을 한 단어 또는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요? A. (고유)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담은 노래이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A. (샤) '블리처스'. 블리처스의 색을 뚜렷하게 나타낼 수 있는 곡이기 때문입니다. A. (루탄) '공감'입니다. '끄덕끄덕끄덕'의 메시지를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끄덕끄덕끄덕'의 킬링 파트와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크리스) 고개 대신 손목으로 끄덕이는 모습을 묘사한 훅 부분의 안무가 킬링 파트고, 강력한 록 사운드가 '끄덕끄덕끄덕'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A. (진화) 인트로에 나오는 시야가 트이는 것을 표현한 안무도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A. (주한) 진화와 우주가 나머지 멤버들을 조종하는 인트로 안무, 저와 우주의 보컬이 돋보이는 브리지 파트도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무엇인가요? A. (고유) '끄덕끄덕끄덕'이 제일 좋습니다. '끄덕끄덕끄덕'을 통해 메탈의 매력을 알게 됐습니다. A. (샤) '가라사대(Simon Says)'를 가장 좋아합니다. 멜로디 라인이 굉장히 중독성 넘치기 때문입니다. A. (우주) 가사와 멜로디 모두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포에버 인 마이 하트(Forever In My Heart)'를 가장 좋아합니다. Q. 앨범 준비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요? A. (진화)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로데오 소를 탄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주도에서 말은 타봤지만 소를 탄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A. (고유) 앨범 재킷 촬영장에서 회사 직원분들과 다트 게임을 했는데, 제가 이겨서 직원분들께서 맛있는 음식을 사주셨습니다. A. (크리스) 재킷 촬영을 할 때 사진 작가님께서 앞으로 천천히 걸어 나와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옆으로 걸어서 촬영장에 계신 모든 분들이 웃으셨던 순간이 기억납니다. A. (루탄) 뮤직비디오에서 크리스 형과 신호탄을 들고 나오는 부분을 찍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게 큰 불꽃을 가까이서 경험한 게 처음이었습니다. A. (우주) 제 파트 중에 록의 샤우팅 같은 고음 파트가 있는데, 그 느낌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녹음할 때까지 연습을 많이 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Q. 오는 2월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진화) 해외에 계신 블리를 실제로 만난다는 것이 가장 설레고 기대됩니다. A. (주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미국에 간다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기대가 됩니다. A. (샤) 저희 에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팬분들과 무대에서 직접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Q. 늘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블리처스) 새해부터 '바빈'으로 블리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더 성장한 모습,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보여드릴 매력이 더 많이 남았으니 기대해 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6 10:27
블리처스, 'BOBBIN' 핵심 포인트 셋…#성장 #외침.. [사진 제공 = 우조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뜨거운 에너지를 품고 초고속으로 컴백했다.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는 지난 3일 첫 싱글 '바빈(BOBBIN)'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을 찾아왔다. 두 번째 미니 앨범 '싯-벨트(SEAT-BELT)' 활동 종료 후 약 1달 만에 빠르게 돌아온 블리처스가 '바빈'으로 성숙한 소년미를 아낌없이 선보여 그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강렬한 변신과 음악적 성장 '바빈'의 타이틀곡 '끄덕끄덕끄덕(BOBBIN)'은 강렬한 록 사운드와 트렌디한 멜로디 라인을 앞세워 블리처스만의 뉴 메탈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는 노래다. 그간 유쾌한 매력과 재치 넘치는 포인트로 꽉 채운 무대를 선사한 블리처스는 '끄덕끄덕끄덕' 뮤직비디오에서 보다 과감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강렬한 변신을 시도한 블리처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도 입증했다. 신나는 느낌의 인트로 '가라사대(Simon Says)'와 부드러운 감성의 팬송 '포에버 인 마이 하트(Forever In My Heart)'로 더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며 눈부신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다. # 소년들의 당찬 외침 블리처스는 실수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실수 좀 할게(Will Make a Mistake)' 등 매 앨범마다 MZ세대를 대변하는 메시지를 담아왔다. 이번 앨범에는 이미 정해진 틀과 선입견에 대한 무비판적인 수용을 멈추고 자신만의 생각과 의견을 제시하자는 뜻깊은 의미를 녹여내 눈길을 끌었다. 블리처스의 당찬 외침은 색다른 주체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MZ세대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 블리처스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무대에서는 어떻게 표현해낼지 궁금증이 커졌다. 특히 블리처스가 새롭게 선보인 음악이 MZ세대를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블리처스는 MZ세대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록 장르에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메시지를 담아 가까이 다가갔다. 또한 앞선 세대들에게는 익숙한 록 사운드와 사회적 편견에 맞서는 가사로 친근함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앞으로 블리처스가 높여갈 자신들만의 뚜렷한 목소리와 음악적 메시지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 '핫 루키' 타이틀 입증 '바빈'으로 새해를 힘차게 시작한 블리처스는 '핫 루키' 타이틀 굳히기에 나선다. '바빈'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팬심을 완벽히 저격한 후, 오는 2월 5일부터는 '블리처스 2022 미국 투어 체크-인(BLITZERS 2022 U.S. TOUR Check-in)'에 돌입한다. 블리처스는 첫 미국 투어로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까지 총 6개 도시의 팬들과 직접 만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해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드는 것은 물론,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더욱 탄탄히 쌓아올릴 전망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4 14:49
블리처스, 오늘(3일) 첫 싱글 'BOBBIN' 발매….. [사진 제공 = 우조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강렬한 변신으로 글로벌 팬심 사냥에 나선다.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바빈(BOBBIN)'을 발표하고 약 1달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 매 앨범마다 MZ세대의 정체성을 담아 온 블리처스는 '바빈'으로는 이미 정해진 틀과 선입견에 대한 무비판적인 수용을 멈추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자는 당찬 외침을 들려준다. '바빈'의 타이틀곡 '끄덕끄덕끄덕(BOBBIN)'은 이와 같은 메시지를 고스란히 녹인 곡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와 트렌디한 멜로디를 앞세워 블리처스만의 뉴 메탈 콘셉트를 선보인다. 특히 블리처스는 '끄덕끄덕끄덕'으로 한층 과감해진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카리스마와 소년미가 공존하는 성숙해진 분위기와 자유분방한 에너지 역시 '끄덕끄덕끄덕'의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다. 또 이번 앨범에는 '최면에 걸린 듯 똑같이 움직이는 것을 멈추자'라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인 인트로 '가라사대(Simon Says)'와 블리처스의 깊은 팬 사랑이 느껴지는 팬송 '포에버 인 마이 하트(Forever In My Heart)'가 수록돼 더욱 폭 넓어진 블리처스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대체불가한 '핫 루키'임을 증명할 블리처스의 첫 싱글 '바빈'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3 11:14
블리처스, '끄덕끄덕끄덕' MV 티저 오픈…강렬+자.. [사진 제공 = 우조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소속사 우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 첫 싱글 '바빈(BOBBIN)'의 타이틀곡 '끄덕끄덕끄덕(BOBBIN)'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끄덕끄덕끄덕'의 강렬한 록 사운드와 함께 블리처스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안무 일부가 펼쳐졌다. 블리처스는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성숙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해 글로벌 팬심을 저격,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또 "끄덕 끄덕 끄덕 바보 같지", "끄덕 끄덕 끄덕 플리즈 스톱(Please Stop) 고장이 나기 전에" 등의 가사가 영혼 없는 끄덕임을 멈추고 자신의 소리를 표현하자는 '끄덕끄덕끄덕'의 특별한 메시지를 고스란히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끄덕끄덕끄덕'은 무비판적인 수용과 긍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자는 블리처스의 외침을 담은 노래다.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록 사운드와 트렌디한 멜로디, 반복되는 후렴 "끄덕 끄덕 끄덕"으로 자아내는 강력한 중독성이 리스너들의 마음을 완벽히 훔칠 예정이다. 특히 블리처스는 '끄덕끄덕끄덕'으로 한층 더 과감해진 퍼포먼스를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신나는 느낌의 인트로 '가라사대(Simon Says)'와 감성적인 팬송 '포에버 인 마이 하트(Forever In My Heart)'도 수록돼 블리처스의 다채로운 음악 색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핫 루키' 블리처스의 눈부신 성장을 입증할 첫 싱글 '바빈'은 오는 2022년 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3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