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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박창근 (BakChangGeun, 가수)39

평균 평점
4.99
신체
170cm, 60kg
소속
(주) 그니안
수상
2021TV조선내일은국민가수우승
2005제2회한국대중음악상비평가추천음반부문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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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국가부' 박창근, 안예은과 '상사화' 듀엣 무.. '국가가 부른다' 박창근이 '제1대 국민가수' 다운 레전드 무대를 펼친다.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음색퀸' 박기영, 박혜원, 백아연, 안예은, 유미, 유성은이 출연해 '국가부' 요원들과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박창근이 또 다른 레전드 무대의 탄생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故 김광석의 현신' 박창근은 음색퀸들과의 대결에서 '이등병의 편지'를 선곡해 짙은 감동을 남긴다. 특히 입시곡으로 김광석의 노래를 선곡했을 만큼 김광석을 좋아한다는 박혜원은 박창근의 무대를 본 뒤 "정말 김광석이 살아 돌아온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어 박창근은 독특한 음색의 소유자 안예은과 '상사화'로 역대급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박창근은 평소 선보였던 무대들과는 전혀 다른 색의 노래로 색다른 감성을 선보였고, 이병찬은 두 사람의 노래에 눈물을 글썽였다고 전해져 어떤 무대가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이날 '국가부' 요원은 '국가부' 계장 붐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며 익살맞은 결혼 선물을 준비한다. 붐은 요원들의 깜짝 축하에 함박웃음을 선보이는가 하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진지한 모습으로 예비 신부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내일은 국민가수'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와 특유의 허당미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창근의 색다른 무대와 피앙세를 향한 예비 신랑 붐의 영상 편지는 24일 목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4 09:56

박창근x'서편제 주인공' 오정해 세기의 만남 성사 [사진 = TV CHOSUN 제공]   '국민가수 우승자' 박창근과 '서편제 주인공' 오정해가 만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박창근과 영화배우이자 국악인 오정해의 스페셜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오정해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로 '희망가'를 부르며 등장한다. 평소 오정해의 '찐팬'이었던 박창근은 누구보다 더욱 그를 반기고, 오정해가 출연한 '서편제'의 명대사를 줄줄이 외우며 "어린 시절 이상형이었다"고 고백한다.   특히 박창근은 오정해와의 만남에 "오늘 잠 다 잤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평소와는 달리 쑥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오정해 역시 박창근이 "옹달샘 같은 맑은 매력이 있다"며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박창근과 오정해는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인다.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에 붐은 "예술의 전당에서 볼 수 있는 무대였다"며 역대급 무대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국가부'는 국민이 원하면 뭐든지 부르는 대국민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으로, 포크와 국악의 만남을 볼 수 있는 스페셜 듀엣 무대는 17일 목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6 09:21

'국가수' 박창근, 한국판 주성치 등장? "섹.. [사진 = TV CHOSUN 제공]   '국민가수 수련원' 박창근이 숨겨왔던 매력을 폭발시킨다.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력 증진 프로젝트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에서는 멤버들의 가정 방문에 나선 매니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박창근은 누전과 보일러 고장으로 총체적 난국에 빠진 집과 구멍 난 옷을 공개하며 '맴찢'을 유발했던 바. 매니저 하하는 근심과 걱정을 한가득 안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박창근은 오랜만에 재회한 하하와 안부 인사를 나누고, 그의 깜짝 선물에 몸을 배배 꼬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박창근의 입을 귀에 걸리게 한 하하의 선물은 무엇일까. 특히 하하는 왠지 모를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박창근의 방 문을 환골탈태 시키기 위해 페인트도 준비, 본격적인 작업 전 턱걸이 운동기구를 포착하며 즉석 턱걸이를 제안한다. 이에 박창근은 숨겨왔던 턱걸이 실력과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국판 주성치를 떠올리게 한 박창근의 반전 매력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 TV CHOSUN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프로젝트 '국가수'는 뜨거운 인기 속에 막을 내린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발굴한 여섯 멤버가 진정한 국민가수가 되기 위한 혹독한 과정을 담은 예능력 증진 프로그램이다. 제한된 시간 안에 무대에 서기 위한 '국가수6'의 고군분투 현장 모습과 각종 미션에 성공한 멤버만 노래할 수 있는 커튼콜 무대, 초특급 매니저들의 특별 훈련 등 예능 병아리들이 찐! 국민가수로 거듭나는 여정을 담는다.  한편, TV CHOSUN '국가수'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4 10:36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박창근vs이솔로몬, .. [사진 = TV CHOSUN 제공]   '국가가 부른다' 박창근과 이솔로몬이 진정성 있는 대결을 선보인다.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박창근과 이솔로몬이 각 팀의 대장을 맡아 빅매치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들과 가수가 한 팀이 되어 싸우는 스튜디오 팬들 파이터 <스.팬.파>가 펼쳐지는 가운데, 최종 우승을 결정지을 승부처에서 박창근, 이솔로몬이 각 팀 대표로 나서 팀의 운명을 걸고 대결에 나선다.    박창근은 취향이 다른 부모님이 유일하게 같이 좋아하셨던 곡이라며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를 선곡했고, 이에 맞서는 이솔로몬 역시 어머니가 즐겨 부르시던 '귀거래사'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박창근은 경연이 아님에도 팀의 운명이 달린 무대라는 부담감에 대결 직전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라며 급히 자리를 이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창근의 화장실 투혼은 과연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또한 이날 '국민가수' 출신 임지민, 류영채, 박광선은 승리의 키를 쥔 히든카드로 나서 무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 밖에 박장현의 '오늘밤', 하동연의 '성인식', 이솔로몬의 '불티' 등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무대가 펼쳐져 귀호강과 눈호강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뜨거운 응원전부터 상품 쟁탈전까지 가수와 팬이 함께 하는 치열한 대결은 24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3 09:50

첫방 D-1 '국가가 부른다' 박창근, 82세 팬 위해.. [사진 = TV CHOSUN 제공]   '국가가 부른다' 요원 10인이 웃음과 감동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17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국가부' 요원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국가부' 요원 10인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 하동연은 전국 각지에서 노래 민원을 들고 온 시청자들과 만난다.  박창근은 일찍 떠나보낸 남편을 그리워하는 82세 팬의 신청곡인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를 꾸민다. 고 김광석의 현신이라 불리는 박창근은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담아 열창하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솔로몬은 자신의 팬과 듀엣에 도전한다. 이솔로몬과 동갑이라는 팬은 가수의 꿈을 접게 되어 마지막으로 이솔로몬과 듀엣을 해보고 싶다고 신청,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즉석 하모니를 선보였다는 전언이다. 김동현은 임재범의 '비상'을 통해 젊은 나이에 건강을 잃은 팬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 이외에도 이병찬은 플라워의 '애정표현', 김영흠과 김희석은 지드래곤의 'Heartbreaker(하트브레이커)', 하동연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무대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TV CHOSUN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국가가 부른다'는 국민이 원하면 뭐든지 부르는, 대국민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이다. '국민가수' 10인은 노래 대결을 통해 매주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6 09:52

'국가수' 박창근, 신조어 퀴즈에 "오늘 안에.. [사진 = TV CHOSUN 제공]   가수 박창근이 '1대 국민가수'를 넘어서 캐릭터 부자의 다채로운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박창근은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민가수 수련원'(이하 '국가수')에 출연해 찐! 국민가수가 되기 위한 예능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박창근은 '국민가수'에서 무명부로 출연해 23년의 긴 무명을 딛고 '1대 국민가수'에 등극하며 많은 대중에게 감동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그는 최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인간미가 가득한 일상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특히 해당 방송에서 함께 고생한 국가단 동생들에게 소량의 돈을 나눠주며 마음의 표시를 하는 등 짠내 가득하지만 맏형 다운 훈훈함을 자아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창근의 털털한 매력은 '국가수'의 강력한 웃음 포인트가 되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하게 '맴찢 유발' 구멍난 옷을 공개하는가 하면, 보일러 고장에도 굳건히 한파를 견디는 짠내 가득한 일상을 오픈하는 등 가식 없는 진솔한 모습으로 '국가수'의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다. 또 미션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지만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저질 체력으로 웃음을 더해 캐릭터 부자의 탄생을 예고했다.     박창근은 10일 방송되는 '국가수'에서도 맹활약을 떨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커튼콜 무대에 오르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신조어 퀴즈'가 펼쳐지는 가운데, 맏형 박창근은 "나 이거 진짜 약한데. 오늘 집에 갈 수 있나?"라며 좌절하다 미션 중 메인 PD의 멱살을 잡고 포효하는 등 그동안 본 적 없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국민가수'에서 '엄마'를 열창해 폭발적 반응을 모은 박창근은 단 한 명의 관객을 위한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 하지만 중요한 물건을 빼놓고 무대에 올라 담당 매니저인 하하를 전력질주하게 만들고, "손 많이 가는 형"이라는 구박을 받는 귀여운 허당미를 방출한다. 박창근이 이날 방송에서는 어떠한 짠내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회보다 더 혹독해진 미션과 더불어 한층 더 강력해진 감동과 재미가 가득 펼쳐질 '국가수'는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발굴한 여섯 멤버가 진정한 국민가수가 되기 위한 혹독한 과정을 담은 예능력 증진 프로그램이다. 10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0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