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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MONSTAX, 가수)

평균 평점
5.00
소속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수상
2020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베스트스테이지
2020제12회멜론뮤직어워드퍼포먼스상
2020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가수부문대상올해의스테이지상
2020제29회하이원서울가요대상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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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몬스타엑스, 美 매거진 틴보그 인터뷰…“韓가요계 중요 이..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매거진 틴보그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징글볼'투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미국의 유명 10대 패션 매거진 틴보그(Teenvogue)는 최근 "미국에서 그들 자신을 증명하고, 인기 팝스타들을 만난 몬스타엑스"라는 제목으로 단독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최근 몬스타엑스는 미국 유명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에서 개최한 연말쇼 ‘징글볼’에 초청 받았고,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미국 6개 도시를 아우르는 투어에서 12만 현지 관객과 만났다. 투어를 통해 특유의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몬스타엑스는 미국 몬베베(공식 팬클럽)를 감동시켰고, 현지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틴보그는 이러한 몬스타엑스의 징글볼 투어 참여를 “한국 가요계의 중대한 이정표 중 하나”로 꼽으며 해당 투어에 대한 몬스타엑스의 소감과 생각을 인터뷰를 통해 상세히 소개했다. "몬스타엑스의 투어 참여는 큰 의미를 지닌다"라며 "몬스타엑스는 90년대 중반 이 쇼가 시작된 이례로 처음으로 출연한 K 팝 그룹"이라며 이례적인 라인업에 집중했다. 매체는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그들이 유명한 팝스타들 중 징글볼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임무를 맡았다"라며 "'Shoot Out'(슛 아웃)의 무대는 그 출발점이 됐다"고 무대에 대해 평가했으며, 셋 리스트 곡 중 '폭우'를 "관중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곡"이라고 언급하며 "그룹의 자연스러움과 애드리브를 자랑했다"고 칭찬했다. 이와 함께 틴보그는 '징글볼' 투어에 대한 몬스타엑스의 인터뷰를 세세히 소개하며 징글볼 투어의 여운을 이어갔다. 아이엠은 “한국과 공연장 현장의 음악적 환경이 다르고,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몬베베 뿐만 아니라 저희를 처음 보시는 미국의 대중들이 관객으로 계시기 때문에 좀 더 민감하게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첫 번째 공연에서 관객들의 반응이 걱정됐냐는 질문에 기현은 “큰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익숙하지만 LA에서는 단독 콘서트를 제외하고는 첫 공연이었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다”라며 “하지만 점점 편안함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2018 징글볼 투어에 K팝 스타, 아시아 대표 뮤지션이라는 타이틀의 부담감에 관한 소신도 밝혔다. 아이엠은 “이번 공연은 온전히 몬스타엑스에게만 주어진 시간은 아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감과 압박감을 느껴야 한다”면서 “특히 저희가 K팝과 아시아 대표해 활동하고 있는만큼 문화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가볍게 여기거나 쉽게 행동하지 말자고 항상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민혁은 “저희 곁에 몬베베가 있다면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며 팬에 대한 사랑으로 그 부담감을 극복하는 방법을 밝히기도 했다. 새해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2019년에는 새로운 앨범을 발표 예정이고 더 많은 미국 활동과 곡 발표 등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가 가던 길을 계속 가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도 몬스타엑스는 투어와 함께한 팝스타 칼리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 카밀라 카베요, 사브리나 카펜더, 션 멘데스와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국 빌보드와 MTV 등 각종 현지 저력 매체에 연이어 보도된 바 있다. 이를 이어 미국 10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틴보그에도 소개되며 독보적인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정규2집 파트1 'ARE YOU THERE?'를 발표하고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타이틀곡 'Shoot Out'으로 지상파 음악방송을 비롯해 4관왕과 2018 MAMA 일본 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와 '스타일 인 뮤직'상을 수상, 2관왕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는 오늘 31일 '2018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 2018년을 마무리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20:32

몬스타엑스, 美 빌보드·英 데이즈드 등 '한 해를 빛..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영미 국가의 주요 매체로부터 '한 해를 빛낸 베스트20'으로 연달아 꼽히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미국의 <빌보드>와 <팝크러시>, 영국의 <데이즈드> 등 저력 매체가 집계한 연말 결산 기획기사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고 있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최근 빌보드의 경우 한 해의 K팝을 결산하는 내용의 '2018 베스트 K팝 앨범 20'을 발표했고, 지난 10월 공개된 몬스타엑스의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가 그 명단에 올랐다. 빌보드는 이어 "몬스타엑스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이야기한다면 '강렬한, 에너지 넘치는, 직설적인'을 생각할 것이다"라며 "그들은 음악에 있어서 새로운 정교함을 불어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빌보드는 또 "몬스타엑스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친 후 진정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매체 <데이즈드>의 경우에는 몬스타엑스가 지난 3월에 발표한 미니앨범 <THE CONNECT>의 타이틀곡 'Jealousy'를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0'으로 선정했다. <데이즈드>는 선정 직후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이 많이 있는 곡"이라며 멤버 개개인의 파트에 대해서도 호평을 이어갔다. 매체는 특히 기현의 클라이맥스 파트를 주목하며 "기현의 힘찬 애드립이 좌절된 강렬함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팝크러시>는 K팝 영역이 아니라 팝 전체의 영역에서 몬스타엑스의 선전을 기념했다. <팝크러시>는 최근 공개한  '2018 베스트 뮤직비디오 20'에 몬스타엑스의 'Jealousy' 뮤직비디오를 랭크시키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매체는 "몬스타엑스가 간과할 수 없는 그룹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최고의 뮤직비디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 한해 미니 앨범과 정규앨범을 발표한 뒤 모두 글로벌 차트에 랭크 되며 전세계로부터 불어오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6개 도시의 12만 현지 관객들과 최대 연말쇼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 '스타일 인 뮤직' 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을 모두 차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5일 SBS <가요대전>을 시작으로 28일 KBS <가요대축제>,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 2018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5:22

美 현지 매체 몬스타엑스 ‘징글볼’ 투어 극찬 “K팝의 새 ..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징글볼’ 투어를 통해 해외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친 미국 ‘징글볼’ 투어를 통해 빌보드, MTV,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Los Angeles Daily News) ,보스턴 글로브 등 유수의 해외 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매체들은 일제히 몬스타엑스의 징글볼 출연과 그 무대에 관한 호평을 펼쳤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경우 “7명 (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의 K팝 그룹은 최근 징글볼에서 공연한 최초의 한국 그룹으로서 역사를 만들었다”라며 몬스타엑스의 이번 무대에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그들은 마지막 곡 ‘DRAMARAMA’(드라마라마) 무대에서 관객들로 하여금 노래를 따라 부르는데 도움을 주면서 관객들을 더욱 흥분시켰다”며 “공연장이 팬들의 환호로 빛났을 때, 몬스타엑스는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베이스 소리 등으로 3곡의 히트곡을 공연했다”고 극찬했다.  미국 유명 음악 전문 채널 MTV 역시 그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징글볼 참여를 두고 “역사적인 출연”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징글볼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최초의 K-pop 활동으로 역사를 만들었다”며 “그들은 기념비적인 공연의 1초도 낭비하지 않았고, 공연장을 뒤흔드는 빠르고 파워풀한 세 곡을 맹렬히 노래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소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는 “세계적인 남성 그룹 몬스타엑스는 메인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K팝 공연을 하는 것으로 역사를 만들었다”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어“이 그룹은 그들 자신이 미국 음악계를 정복할 준비가 돼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박수갈채와 함성으로 무대에 등장했다”라며 “몬스타엑스가 폭발적인 칼 군무를 실행했을 때 최신 싱글 ‘Shoot Out’의 공연은 우레와 같은 흥분과 맞닥뜨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트는 "Korean Boy Band Monsta X on History-Making Jingle Ball Shows(징글볼 쇼의 역사를 만든 한국 남자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라는 타이틀로 몬스타엑스의 인터뷰를 비중있게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외에도 미국의 페이퍼(Paper)는 “몬스타엑스의 팬들은 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바리케이트를 치고 밤새 기다렸고, 그동안 응원봉을 흔들고 구호에 따라 노래를 불렀다”며 “그들이 15분간 3곡을 부르는 동안에는 공연장 전체가 개인 콘서트로 바뀌었다”라고 뜨거웠던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이밖에 아이돌레이터(Idolator)는 “한가지 무대를 뽑기는 어렵지만, 특별한 언급은 몬스타엑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그들은 완벽한 춤과 무대 쇼로 팬들을 날려버렸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라마포 뉴스(The Ramapo News)는 “몬스타엑스의 차례가 되자 그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라며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청중들과 연결시키기 위해 그들의 음악을 사용했다”라고 몬스타엑스에 대한 큰 관심을 표현했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6개 도시 12만 관객 앞에서 펼쳐진 ‘징글볼’ 투어에서 내로라하는 팝 스타들과 한 무대에 오르며 미국 현지의 관심을 받았다.  또 몬스타엑스는 최근 ‘2018 MAMA 일본’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와 '스타일 인 뮤직’상을 수상,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활약을 더욱 이어가고 있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5:34

몬스타엑스, 美 유명 크루와 댄스배틀…광란의 지하철 퍼..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뉴욕의 유명 댄스 크루와 지하철 댄스 배틀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아이하트라디오 공식 SNS 채널은 연말쇼 '징글볼'의 뉴욕 공연 백스테이지 영상이자 몬스타엑스와 뉴욕의 인기 댄스 크루인 'Waffle NYC'(와플 NYC)이 댄스 배틀을 함께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몬스타엑스는 뉴욕의 인기 댄스 크루인 'Waffle NYC'(와플 NYC)와 독특한 댄스 배틀을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몬스타엑스는 'Waffle NYC'와 함께 지하철 모양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각자의 장기를 드러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화려한 댄스 배틀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몬스타엑스에서는 멤버 셔누와 주헌이 대표로 나서 파워풀하면서도 매력적인 댄스 실력을 드러냈고, 'Waffle NYC'는 이에 맞서 공중제비 등 화려한 기교를 더한 댄스를 보여주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두 팀은 서로의 퍼포먼스에 열렬히 환호하며 경쟁을 즐겼다. 해당 댄스 배틀은 '징글볼' 뉴욕 공연의 특별한 이벤트로, 몬스타엑스를 비롯해 카밀라 카베요, 칼리드 등 공연에 참여했던 유명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댄스 배틀에 참여한 셔누와 주현은 즐거운 경험을 털어놓으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셔누는 “정말 잠깐이었지만 너무 신났다”며 “그 순간 너무 몰입해 조금 흥분한 것 같아 쑥스럽지만, 오랜만에 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헌 역시 “지하철이라는 세트장에서의 댄스 배틀도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다”며 “무엇보다 뉴욕을 대표하는 댄스 크루 'Waffle NYC'의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퍼포먼스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짧았지만 정말 즐거웠던 시간”라고 소감을 밝혔다.   'Waffle NYC'는 뉴욕을 기반으로 한 댄스 팀으로, 뉴욕의 지하철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 선보이며 유명세를 탄 크루다. 지하철 퍼포먼스가 최근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되면서 미국 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매력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 몬스타엑스는 최근 미국 LA와 뉴욕을 포함해 미국 6개 도시를 아우르는 '징글볼'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K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해당 투어에 올랐고, 총 12만 여명의 현지 관객과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다시금 발돋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는 징글볼 투어 직후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 참석해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과 '스타일 인 뮤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라 그 인기를 증명해냈다. (영상링크)https://www.facebook.com/iheartradio/videos/339088600215016/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0:35

몬스타엑스 ‘2018 MAMA 일본’ 2관왕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하 '2018 MAMA 일본')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8 MAMA 일본'에 참석한 몬스타엑스는 올 한 해 가장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그에 어울리는 룩으로 전세계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스타일 인 뮤직'상과 글로벌 팬들의 선택을 받은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을 수상했다. 그간 MAMA를 통해 2015년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시안 아티스트 상, 2016년 베스트 오브 넥스트 상, 2017년 베스트 콘서트 퍼포머 상을 수상했던 몬스타엑스는 '2018 MAMA 일본'에서 2관왕을 수상하며 다시금 성장세를 입증했다.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난 몬스타엑스는 '2018 MAMA 일본'의 오프닝과 본 무대를 화려하게 물들였다. 오프닝에서 멤버 주헌은 마마무, 워너원과 함께 태양의 '눈, 코, 입'을, 원호, 민혁, 기현, 아이엠은 갓세븐과 빅뱅의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를, 셔누와 형원은 갓세븐, 트와이스, 아이즈원과 조용필의 'Bounce'(바운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각 멤버 별로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는 죄와벌 콘셉트로 더욱 파워풀하고 섹시한 아우라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감옥에서 빠져 나온 주헌의 강렬한 랩을 더한 인트로 'SPARK'(스파크)에 이어 몬스타엑스는 거칠고 파격적인 무대 속에 올해 발표한 'Jealousy'(젤러시)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Shoot Out'(슛 아웃)의 무대에서는 44인의 안무 팀이 함께한 댄스 브레이크로 장관을 이뤄내기도 했다. 특히 원호는 깊은 남성미를 뿜어내 '역대급' 무대를 만들어냈다. 2관왕을 차지한 몬스타엑스는 소속사를 통해 다시 한번 수상 소감을 전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몬스타엑스를 대표해 셔누는 "10주년을 맞은 MAMA에서 이렇게 상을 받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라며 "이 상의 진짜 주인은 저희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몬베베(공식 팬클럽)인 것 같다. 너무나 감사 드리고 정말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호는 "올 한해 유독 몬스타엑스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몬베베) 팬들과 만난 것 같은데 그 기억이 전부 떠오르는 것 같다"라며 "2018년 열심히 달렸던 몬스타엑스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고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이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몬스타엑스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8 MAMA 일본'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눈길을 끈 몬스타엑스는 국내 연말 시상식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9:04

몬스타엑스 징글볼투어에서 체인스모커스와 깜짝 협업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렉트로닉 듀오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와 깜짝 협업을 펼쳤다. 몬스타엑스는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보스턴 '티디 가든'(TD Garden)에서 펼쳐진 KISS 108 '징글볼'(JINGLE BALL)에서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무대에 깜짝 등장하며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체인스모커스 무대에 기습으로 나타나 체인스모커스의 히트곡 'Something Just Like This'(섬씽 저스트 라이크 디스)를 함께 부르며 화려한 깜짝 합동 무대를 펼쳤다. 부드럽고 세련된 멜로디 위에 몬스타엑스와 체인스모커스의 감성적인 보컬은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음악 팬들은 몬스타엑스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열렬히 환호하며 매력적인 협업 무대를 한껏 즐겼다. 앞서 몬스타엑스와 체인스모커스는 지난 6월 울트라 코리아(UMF)에서 선보였던 멤버 형원의 무대를 계기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체인스모커스와의 협업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 결과 이루어진 대세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협업은 전세계 음악 팬들의 높은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성사됐다. 체인스모커스와 화려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몬스타엑스의 멤버 형원은 소속사를 통해 "너무나 애정하는 아티스트인 체인스모커스와 함께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러웠다"라고 콜라보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 만남에서는 멤버 셔누와 아이엠과 함께했는데 이번에는 몬스타엑스의 모든 멤버를 직접 소개해줄 수 있어 너무 기뻤다”라며 “이번 무대뿐만 아니라 새로운 곡의 콜라보 무대로도 만나고 싶다”고 앞으로의 콜라보 계획도 밝혔다. 이어 "여태껏 좋은 무대를 보여드린 것처럼 앞으로 남은 무대에서도 열정을 담아 기쁜 마음으로 공연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유명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에서 매년 개최하는 연말쇼 '징글볼' 무대에 올라 미국 6개 도시를 아우르는 투어를 진행 중이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5일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Wells Fargo Center)에서 '징글볼' 투어를 이어간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4:41

몬스타엑스, ‘징글볼’ 투어 샌프란시스코 공연 대성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몬스타엑스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미국 전역을 아우르는 '징글볼'(JINGLE BALL) 투어에 합류했다.  지난 1일 몬스타엑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WILD 94.9 '징글볼'(JINGLE BALL) 샌프란시스코 공연에 출격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캘빈 해리스,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 알레시아 카라, 칼리드, 노르마니, 사브리나 카펜터, 바지, 마크 이 배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력적인 무대로 미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발표한 신곡 'Shoot Out'(슛 아웃)의 무대를 비롯해 'DRAMAMRAMA'(드라마라마), ‘폭우’를 연달아 부르며 압도적인 무대를 펼쳤다.  이를 본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반응은 대단했다. 몬스타엑스를 보기 위해 특별히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강렬하고 파워풀한 무대에 뜨거운 환호성을 내지르고 공연을 즐겼다. 또한, '징글볼' 공연을 즐기기 위해 모인 다양한 음악팬들 역시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을 가진 몬스타엑스에 연신 관심을 가지며 몬스타엑스의 팬을 자청하기도 했다.  멤버 원호는 소속사를 통해 “매 무대를 서는 순간순간 정말 벅차고 행복한 감정이 가득 차는 것 같다”라며 “특히 관객분들과 함께 미국 몬베베가 모두 하나가 돼 무대를 즐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긴장한 것이 무색할 만큼 너무나 큰 호응을 받았기 때문에 그 관심과 사랑에 더욱더 좋은 무대로 보답해드리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공연에서도 몬스타엑스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남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징글볼' 투어의 첫 무대인 LA 공연에서도 2만여 명의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높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뛰어난 무대로 1만여 명의 팬들을 감동시키며 글로벌 활약을 펼쳐나가고 있다. '징글볼' 공연은 미국 유명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국 유명 연말 라디오 쇼로, 글로벌 팝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몬스타엑스는 '징글볼' 투어를 통해 K팝 그룹 최초로 오는 7일까지 미국 전역 6개 도시를 방문한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3일 미국 미니애폴리스 '엑셀 에너지 센터'(Xcel Energy Center)에서 '징글볼' 투어를 이어간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4:36

몬스타엑스 ‘징글볼 투어’ 합류 그룹 몬스타엑스가 '징글볼' 투어에 합류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해, 30일(이하 미국 현지 시각)부터 12월 7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개최되는 최대 연말 쇼 '징글볼'(JINGLE BALL) 투어에 참석한다"고 29일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포럼'(The Forum) 공연장을 시작으로 12월 1일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ll Graham Civic Auditorium), 3일 미니애폴리스 '엑셀 에너지 센터'(Xcel Energy Center), 4일 보스턴 ‘티디 가든’(TD Garden), 5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Wells Fargo Center), 7일 뉴욕 '헤머스테인 볼룸'(Hammerstein Ballroom)까지 총 6개 도시의 ‘징글볼’ 무대에 나선다.  '징글볼' 투어는 미국 유명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에서 개최하는 최대 연말 쇼다. 해당 투어에는 션 멘데스, 체인 스모커스, 카디비, 캘빈 해리스, 카밀라 카베요, 칼리드, 두아 리파 등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팝스타들이 연이어 출연한다. K팝 그룹이 징글볼 투어에 합류하게 된 것은 몬스타엑스가 처음이다. 해외에서 두터운 팬덤 소식을 수차례 전해 화제를 불러모은 몬스타엑스는 또 다시 이번 ‘징글볼’ 투어 합류 소식으로 팬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한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이기 위해 몬스타엑스는 최근 국내 앨범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꾸준히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에서는 최근 발표한 신곡 ‘Shoot Out’(슛 아웃)을 비롯해 몬스타엑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히트곡 무대를 펼칠 예정으로 투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2018 월드투어와 다양한 미국 방송 출연을 통해 성공적인 글로벌 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미국 7개 도시를 아우른 월드투어 미국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고, FOX5 <굿데이 뉴욕>, FOX11 <굿데이 LA>, NBC <엑세스 할리우드> 등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빌보드, 포브스, 버즈피드, 시카고 트리뷴 등 수 많은 현지 매체로부터 인터뷰를 요청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발표한 신보 타이틀곡 ‘Shoot Out’의 영어버전도 미국을 넘어 해외 팬들에게 몬스타엑스의 음악색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전세계 아이튠즈 차트 5개 지역 1위, 12개 지역 톱 5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30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6개 도시를 아우르는 '징글볼' 투어 공연을 펼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5:21

빌보드, 몬스타엑스x갈란트 컬래버레이션 집중 조명 미국 빌보드가 대세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와 세계적 팝스타 갈란트(Gallant)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다큐멘터리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미국 빌보드는 최근 “Monsta X and Gallant Bring Their Worlds Together in 'When You Call My Name' Mini-Doc: Exclusive”(몬스타엑스와 갈란트가 미니 다큐멘터리 ‘내 이름을 부를 때’를 통해 그들의 세계를 함께 가져온다)를 제목으로 독점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몬스타엑스와 갈란트는 미국 현지시각 29일 오후 7시(한국 시각 오늘(30일) 오전 11시) 2018 Viki 오리지날 시리즈로서 K팝 뉴스 사이트 숨피를 통해 특별한 콜라보 미니 다큐 'When you call my name'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빌보드는 “이 영상을 통해서 아티스트 사이에서 전례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며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몬스타엑스와 갈란트는 해당 다큐멘터리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각각의 장면에서 그들의 음악과 문화에 대한 깊은 관계를 탐구한다”라면서 “두 팀은 영상에서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워' 무대를 펼친다”고 말했다. 곡 ‘아름다워’는 몬스타엑스가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Clan PART 2.5 The Final Chapter BEAUTIFUL(더 클랜 파트 2.5 더 파이널 챕터 '뷰티풀')의 타이틀곡으로, 당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가장 높은 차트를 기록한 바 있다. 갈란트는 그래미 시상식 R&B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R&B 뮤지션으로, 데뷔 앨범 'Ology'를 비롯해 ‘Weight In Gold’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한 대표 싱어송라이터이다. 몬스타엑스와 갈란트의 이번 만남은 지난 8월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 미국 공연 기간에 이루어졌다. 당시 두 팀은 서로 월드투어와 곡 작업 등으로 바쁜 일정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팬심 아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세계적 팝스타와 협업으로 눈길을 끈 몬스타엑스는 최근 정규앨범 TAKE.1 (알 유 데어?)와 타이틀곡 'Shoot Out'(슛 아웃)으로 컴백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섹시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해당 앨범을 통해 빌보드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언론에서 주목받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미국 유명 연말 쇼 '징글볼' 투어에 K팝 그룹 최초로 초청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 30일(미국 현지 시각)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미국 6개 도시 '징글볼' 투어에 나선다. 한편, 몬스타엑스와 갈란트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미니 다큐멘터리 'When you call my name'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30일) 오전 11시(미국 현지시각 29일 오후 7시) 2018 Viki 오리지날 시리즈로서 K팝 뉴스 사이트 숨피를 통해 공개된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