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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MONSTAX, 가수)
- 평균 평점
- 5.00
- 소속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수상
- 2020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베스트스테이지
- 2020제12회멜론뮤직어워드퍼포먼스상
- 2020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가수부문대상올해의스테이지상
- 2020제29회하이원서울가요대상본상
- 공유
신곡소식
몬스타엑스 형원, 전 세계 트렌드 1위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이 전 세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15일 자정부터 오전까지 몬스타엑스의 멤버 형원은 생일을 맞아 해당 해시태그 'HYUNGWONDAY'(형원데이)로 16만 번 이상 언급, 트위터 전세계 트렌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주목을 받으며 더욱 특별한 생일을 보내게 됐다. 트위터 전세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끈 형원은 그간 다재다능한 팔색조 매력을 뽐내왔다. 몬스타엑스에서 뛰어난 비주얼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DJ H.ONE이라는 이름으로 디제잉 활동도 펼치며 다채로운 활약을 드러냈다. 2017년 첫 싱글 'BAM!BAM!BAM!'을 발표하며 DJ 겸 프로듀서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고, 일본최대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Mnet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N) X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EDM 공연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해 7월 유럽 인기 DJ 지미 클래시와 콜라보곡 'My Name(Feat. Talksick)'을 발매하며 다시 한번 수준급의 디제잉 실력을 자랑했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2년 연속 '울트라 코리아'(UMF)에 출격해 열광적인 무대를 만들어내며 폭넓은 디제잉 활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세계 최정상 DJ 마시멜로우(Marshmello)와 글로벌한 만남도 화제를 모았다. 형원은 최근 몬스타엑스 공식 SNS 채널에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DJ 마시멜로우(Marshmello)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 다정한 포즈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폭넓은 활동을 바탕으로 DJ로서 커리어를 차근히 쌓아가고 있는 형원은 눈부신 비주얼로 '훈남 DJ'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담은 외모로 '만찢남'의 별명을 가진 형원이 무대 위에서 수준급의 디제잉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것. 특히 지난해 '울트라 코리아' 무대에서는 강렬한 조명 아래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과 음악으로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아이돌과 EDM DJ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그만의 특별한 매력을 구축한 형원은 2019년에도 몬스타엑스 활동과 더불어 꾸준히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으로, 앞으로 그의 음악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강렬한 매력의 ‘Jealousy’와 ’Shoot Out’을 발표하며 가요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공중파 음악방송 첫 1위와 4관왕을 동시에 차지했고, 월드투어 [The Connect] 20개도시 25회 공연과 미국 6개 도시에서 12만 관객을 열광시킨 최대 연말쇼 ‘징글볼’ 투어를 모두 성황리에 마쳤으며, 세계 언론의 큰 주목을 받는 등 매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기현, 민혁, 형원, 주헌, 아이엠)는 오늘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6:48
몬스타엑스 아이엠x우주소녀 보나, ‘황금 돼지띠의 해’ ..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아이엠과 걸그룹 우주소녀의 보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먼저 몬스타엑스 아이엠은 1월 1일 소속사를 통해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특별한 의미를 지닌 해인만큼 모든 분들이 황금돼지처럼 풍족하고 풍만한 2019년이 되셨으면 좋겠다" 며 "올해도 몬베베로 시작해서 몬베베로 끝날 수 있게 새해시작을 팬콘으로 팬들과 함께 만나게 됐다. 사랑하는 몬베베 (팬클럽)와 새해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팬콘을 준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새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장 돌이라는 별명처럼 지난해보다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몬스타엑스로 2019년을 가득 채우겠다."고 새해 다짐도 밝혔다. 다양한 매력과 끼를 가진 아이엠은 1996년 1월26일생으로, 2019년 기해년(己亥年)'황금 돼지띠의 해'의 주인공으로써 최근 눈부신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적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최근 미국 유명 일간지 시카고트리뷴 대서특필을 비롯해 빌보드, MTV, 할리우드 리포트, 펜스 라이브 등 수많은 해외 매체 인터뷰에 이어 영국 BBC 라디오 방송으로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행보를 책임지는 똑 부러지는 인터뷰 활약까지 무엇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며 만능 멤버로써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행보와 함께 탄탄한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기해년의 주인공이 된 1995년생 돼지띠 보나도 “큰 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아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라며 “황금 돼지가 의미하는 것처럼 모든 분들이 행복과 희망이 담겨있는 2019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우주소녀로서 배우 보나로서 음악과 연기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오는 8일 우주소녀의 새 앨범 <WJ STAY?>로 먼저 찾아뵐 테니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신년 계획도 밝혔다. 보나는 2017년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자로 데뷔,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란제리 소녀시대'에서는 첫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방송된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지상파 미니시리즈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연기돌'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된 성장을 보여줬다. 한편 아이엠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전세계 20개 도시 25회 공연의 월드투어 'The Connect'(더 커넥트)와 미국 6개 도시에서 펼쳐진 유명 연말쇼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불어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아이콘상'을, '2018 MAMA'에서 '스타일 인 뮤직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을 모두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2018년을 화려하게 물들인 몬스타엑스는 오는 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콘 '소풍'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보나가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 2016년 '모모모'로 데뷔 이후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꿈꾸는 마음으로’ 등으로 큰 관심을 이끌며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9월 앨범 'WJ PLEASE?'(우주 플리즈?)의 수록 타이틀곡 '부탁해'는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고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뉴웨이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주소녀는 최근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6:29
몬스타엑스, 美 매거진 틴보그 인터뷰…“韓가요계 중요 이..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매거진 틴보그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징글볼'투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미국의 유명 10대 패션 매거진 틴보그(Teenvogue)는 최근 "미국에서 그들 자신을 증명하고, 인기 팝스타들을 만난 몬스타엑스"라는 제목으로 단독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최근 몬스타엑스는 미국 유명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에서 개최한 연말쇼 ‘징글볼’에 초청 받았고,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미국 6개 도시를 아우르는 투어에서 12만 현지 관객과 만났다. 투어를 통해 특유의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몬스타엑스는 미국 몬베베(공식 팬클럽)를 감동시켰고, 현지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틴보그는 이러한 몬스타엑스의 징글볼 투어 참여를 “한국 가요계의 중대한 이정표 중 하나”로 꼽으며 해당 투어에 대한 몬스타엑스의 소감과 생각을 인터뷰를 통해 상세히 소개했다. "몬스타엑스의 투어 참여는 큰 의미를 지닌다"라며 "몬스타엑스는 90년대 중반 이 쇼가 시작된 이례로 처음으로 출연한 K 팝 그룹"이라며 이례적인 라인업에 집중했다. 매체는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그들이 유명한 팝스타들 중 징글볼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임무를 맡았다"라며 "'Shoot Out'(슛 아웃)의 무대는 그 출발점이 됐다"고 무대에 대해 평가했으며, 셋 리스트 곡 중 '폭우'를 "관중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곡"이라고 언급하며 "그룹의 자연스러움과 애드리브를 자랑했다"고 칭찬했다. 이와 함께 틴보그는 '징글볼' 투어에 대한 몬스타엑스의 인터뷰를 세세히 소개하며 징글볼 투어의 여운을 이어갔다. 아이엠은 “한국과 공연장 현장의 음악적 환경이 다르고,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몬베베 뿐만 아니라 저희를 처음 보시는 미국의 대중들이 관객으로 계시기 때문에 좀 더 민감하게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첫 번째 공연에서 관객들의 반응이 걱정됐냐는 질문에 기현은 “큰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익숙하지만 LA에서는 단독 콘서트를 제외하고는 첫 공연이었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다”라며 “하지만 점점 편안함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2018 징글볼 투어에 K팝 스타, 아시아 대표 뮤지션이라는 타이틀의 부담감에 관한 소신도 밝혔다. 아이엠은 “이번 공연은 온전히 몬스타엑스에게만 주어진 시간은 아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감과 압박감을 느껴야 한다”면서 “특히 저희가 K팝과 아시아 대표해 활동하고 있는만큼 문화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가볍게 여기거나 쉽게 행동하지 말자고 항상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민혁은 “저희 곁에 몬베베가 있다면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며 팬에 대한 사랑으로 그 부담감을 극복하는 방법을 밝히기도 했다. 새해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2019년에는 새로운 앨범을 발표 예정이고 더 많은 미국 활동과 곡 발표 등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가 가던 길을 계속 가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도 몬스타엑스는 투어와 함께한 팝스타 칼리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 카밀라 카베요, 사브리나 카펜더, 션 멘데스와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국 빌보드와 MTV 등 각종 현지 저력 매체에 연이어 보도된 바 있다. 이를 이어 미국 10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틴보그에도 소개되며 독보적인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정규2집 파트1 'ARE YOU THERE?'를 발표하고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타이틀곡 'Shoot Out'으로 지상파 음악방송을 비롯해 4관왕과 2018 MAMA 일본 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와 '스타일 인 뮤직'상을 수상, 2관왕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는 오늘 31일 '2018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 2018년을 마무리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20:32
몬스타엑스, 美 빌보드·英 데이즈드 등 '한 해를 빛..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영미 국가의 주요 매체로부터 '한 해를 빛낸 베스트20'으로 연달아 꼽히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미국의 <빌보드>와 <팝크러시>, 영국의 <데이즈드> 등 저력 매체가 집계한 연말 결산 기획기사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고 있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최근 빌보드의 경우 한 해의 K팝을 결산하는 내용의 '2018 베스트 K팝 앨범 20'을 발표했고, 지난 10월 공개된 몬스타엑스의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가 그 명단에 올랐다. 빌보드는 이어 "몬스타엑스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이야기한다면 '강렬한, 에너지 넘치는, 직설적인'을 생각할 것이다"라며 "그들은 음악에 있어서 새로운 정교함을 불어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빌보드는 또 "몬스타엑스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친 후 진정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매체 <데이즈드>의 경우에는 몬스타엑스가 지난 3월에 발표한 미니앨범 <THE CONNECT>의 타이틀곡 'Jealousy'를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0'으로 선정했다. <데이즈드>는 선정 직후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이 많이 있는 곡"이라며 멤버 개개인의 파트에 대해서도 호평을 이어갔다. 매체는 특히 기현의 클라이맥스 파트를 주목하며 "기현의 힘찬 애드립이 좌절된 강렬함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팝크러시>는 K팝 영역이 아니라 팝 전체의 영역에서 몬스타엑스의 선전을 기념했다. <팝크러시>는 최근 공개한 '2018 베스트 뮤직비디오 20'에 몬스타엑스의 'Jealousy' 뮤직비디오를 랭크시키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매체는 "몬스타엑스가 간과할 수 없는 그룹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최고의 뮤직비디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 한해 미니 앨범과 정규앨범을 발표한 뒤 모두 글로벌 차트에 랭크 되며 전세계로부터 불어오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6개 도시의 12만 현지 관객들과 최대 연말쇼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 '스타일 인 뮤직' 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을 모두 차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5일 SBS <가요대전>을 시작으로 28일 KBS <가요대축제>,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 2018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5:22
美 현지 매체 몬스타엑스 ‘징글볼’ 투어 극찬 “K팝의 새 ..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징글볼’ 투어를 통해 해외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친 미국 ‘징글볼’ 투어를 통해 빌보드, MTV,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Los Angeles Daily News) ,보스턴 글로브 등 유수의 해외 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매체들은 일제히 몬스타엑스의 징글볼 출연과 그 무대에 관한 호평을 펼쳤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경우 “7명 (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의 K팝 그룹은 최근 징글볼에서 공연한 최초의 한국 그룹으로서 역사를 만들었다”라며 몬스타엑스의 이번 무대에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그들은 마지막 곡 ‘DRAMARAMA’(드라마라마) 무대에서 관객들로 하여금 노래를 따라 부르는데 도움을 주면서 관객들을 더욱 흥분시켰다”며 “공연장이 팬들의 환호로 빛났을 때, 몬스타엑스는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베이스 소리 등으로 3곡의 히트곡을 공연했다”고 극찬했다. 미국 유명 음악 전문 채널 MTV 역시 그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몬스타엑스의 징글볼 참여를 두고 “역사적인 출연”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징글볼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최초의 K-pop 활동으로 역사를 만들었다”며 “그들은 기념비적인 공연의 1초도 낭비하지 않았고, 공연장을 뒤흔드는 빠르고 파워풀한 세 곡을 맹렬히 노래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소개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데일리 뉴스는 “세계적인 남성 그룹 몬스타엑스는 메인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K팝 공연을 하는 것으로 역사를 만들었다”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어“이 그룹은 그들 자신이 미국 음악계를 정복할 준비가 돼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박수갈채와 함성으로 무대에 등장했다”라며 “몬스타엑스가 폭발적인 칼 군무를 실행했을 때 최신 싱글 ‘Shoot Out’의 공연은 우레와 같은 흥분과 맞닥뜨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트는 "Korean Boy Band Monsta X on History-Making Jingle Ball Shows(징글볼 쇼의 역사를 만든 한국 남자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라는 타이틀로 몬스타엑스의 인터뷰를 비중있게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외에도 미국의 페이퍼(Paper)는 “몬스타엑스의 팬들은 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바리케이트를 치고 밤새 기다렸고, 그동안 응원봉을 흔들고 구호에 따라 노래를 불렀다”며 “그들이 15분간 3곡을 부르는 동안에는 공연장 전체가 개인 콘서트로 바뀌었다”라고 뜨거웠던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이밖에 아이돌레이터(Idolator)는 “한가지 무대를 뽑기는 어렵지만, 특별한 언급은 몬스타엑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그들은 완벽한 춤과 무대 쇼로 팬들을 날려버렸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라마포 뉴스(The Ramapo News)는 “몬스타엑스의 차례가 되자 그들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라며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청중들과 연결시키기 위해 그들의 음악을 사용했다”라고 몬스타엑스에 대한 큰 관심을 표현했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6개 도시 12만 관객 앞에서 펼쳐진 ‘징글볼’ 투어에서 내로라하는 팝 스타들과 한 무대에 오르며 미국 현지의 관심을 받았다. 또 몬스타엑스는 최근 ‘2018 MAMA 일본’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와 '스타일 인 뮤직’상을 수상,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활약을 더욱 이어가고 있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5:34
몬스타엑스, 美 유명 크루와 댄스배틀…광란의 지하철 퍼..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뉴욕의 유명 댄스 크루와 지하철 댄스 배틀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아이하트라디오 공식 SNS 채널은 연말쇼 '징글볼'의 뉴욕 공연 백스테이지 영상이자 몬스타엑스와 뉴욕의 인기 댄스 크루인 'Waffle NYC'(와플 NYC)이 댄스 배틀을 함께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몬스타엑스는 뉴욕의 인기 댄스 크루인 'Waffle NYC'(와플 NYC)와 독특한 댄스 배틀을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몬스타엑스는 'Waffle NYC'와 함께 지하철 모양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각자의 장기를 드러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화려한 댄스 배틀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몬스타엑스에서는 멤버 셔누와 주헌이 대표로 나서 파워풀하면서도 매력적인 댄스 실력을 드러냈고, 'Waffle NYC'는 이에 맞서 공중제비 등 화려한 기교를 더한 댄스를 보여주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두 팀은 서로의 퍼포먼스에 열렬히 환호하며 경쟁을 즐겼다. 해당 댄스 배틀은 '징글볼' 뉴욕 공연의 특별한 이벤트로, 몬스타엑스를 비롯해 카밀라 카베요, 칼리드 등 공연에 참여했던 유명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댄스 배틀에 참여한 셔누와 주현은 즐거운 경험을 털어놓으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셔누는 “정말 잠깐이었지만 너무 신났다”며 “그 순간 너무 몰입해 조금 흥분한 것 같아 쑥스럽지만, 오랜만에 이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헌 역시 “지하철이라는 세트장에서의 댄스 배틀도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다”며 “무엇보다 뉴욕을 대표하는 댄스 크루 'Waffle NYC'의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퍼포먼스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짧았지만 정말 즐거웠던 시간”라고 소감을 밝혔다. 'Waffle NYC'는 뉴욕을 기반으로 한 댄스 팀으로, 뉴욕의 지하철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 선보이며 유명세를 탄 크루다. 지하철 퍼포먼스가 최근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되면서 미국 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매력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 몬스타엑스는 최근 미국 LA와 뉴욕을 포함해 미국 6개 도시를 아우르는 '징글볼'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K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해당 투어에 올랐고, 총 12만 여명의 현지 관객과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다시금 발돋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는 징글볼 투어 직후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 참석해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과 '스타일 인 뮤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라 그 인기를 증명해냈다. (영상링크)https://www.facebook.com/iheartradio/videos/339088600215016/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0:35
몬스타엑스 ‘2018 MAMA 일본’ 2관왕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이하 '2018 MAMA 일본')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8 MAMA 일본'에 참석한 몬스타엑스는 올 한 해 가장 스타일리시한 음악과 그에 어울리는 룩으로 전세계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스타일 인 뮤직'상과 글로벌 팬들의 선택을 받은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을 수상했다. 그간 MAMA를 통해 2015년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시안 아티스트 상, 2016년 베스트 오브 넥스트 상, 2017년 베스트 콘서트 퍼포머 상을 수상했던 몬스타엑스는 '2018 MAMA 일본'에서 2관왕을 수상하며 다시금 성장세를 입증했다. 글로벌 아티스트로 거듭난 몬스타엑스는 '2018 MAMA 일본'의 오프닝과 본 무대를 화려하게 물들였다. 오프닝에서 멤버 주헌은 마마무, 워너원과 함께 태양의 '눈, 코, 입'을, 원호, 민혁, 기현, 아이엠은 갓세븐과 빅뱅의 'FANTASTIC BABY'(판타스틱 베이비)를, 셔누와 형원은 갓세븐, 트와이스, 아이즈원과 조용필의 'Bounce'(바운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각 멤버 별로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는 죄와벌 콘셉트로 더욱 파워풀하고 섹시한 아우라로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감옥에서 빠져 나온 주헌의 강렬한 랩을 더한 인트로 'SPARK'(스파크)에 이어 몬스타엑스는 거칠고 파격적인 무대 속에 올해 발표한 'Jealousy'(젤러시)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Shoot Out'(슛 아웃)의 무대에서는 44인의 안무 팀이 함께한 댄스 브레이크로 장관을 이뤄내기도 했다. 특히 원호는 깊은 남성미를 뿜어내 '역대급' 무대를 만들어냈다. 2관왕을 차지한 몬스타엑스는 소속사를 통해 다시 한번 수상 소감을 전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몬스타엑스를 대표해 셔누는 "10주년을 맞은 MAMA에서 이렇게 상을 받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라며 "이 상의 진짜 주인은 저희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몬베베(공식 팬클럽)인 것 같다. 너무나 감사 드리고 정말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호는 "올 한해 유독 몬스타엑스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몬베베) 팬들과 만난 것 같은데 그 기억이 전부 떠오르는 것 같다"라며 "2018년 열심히 달렸던 몬스타엑스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고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이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한층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몬스타엑스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8 MAMA 일본'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눈길을 끈 몬스타엑스는 국내 연말 시상식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9:04
몬스타엑스 징글볼투어에서 체인스모커스와 깜짝 협업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렉트로닉 듀오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와 깜짝 협업을 펼쳤다. 몬스타엑스는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보스턴 '티디 가든'(TD Garden)에서 펼쳐진 KISS 108 '징글볼'(JINGLE BALL)에서 EDM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무대에 깜짝 등장하며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체인스모커스 무대에 기습으로 나타나 체인스모커스의 히트곡 'Something Just Like This'(섬씽 저스트 라이크 디스)를 함께 부르며 화려한 깜짝 합동 무대를 펼쳤다. 부드럽고 세련된 멜로디 위에 몬스타엑스와 체인스모커스의 감성적인 보컬은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음악 팬들은 몬스타엑스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열렬히 환호하며 매력적인 협업 무대를 한껏 즐겼다. 앞서 몬스타엑스와 체인스모커스는 지난 6월 울트라 코리아(UMF)에서 선보였던 멤버 형원의 무대를 계기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체인스모커스와의 협업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 결과 이루어진 대세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협업은 전세계 음악 팬들의 높은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성사됐다. 체인스모커스와 화려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몬스타엑스의 멤버 형원은 소속사를 통해 "너무나 애정하는 아티스트인 체인스모커스와 함께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러웠다"라고 콜라보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 만남에서는 멤버 셔누와 아이엠과 함께했는데 이번에는 몬스타엑스의 모든 멤버를 직접 소개해줄 수 있어 너무 기뻤다”라며 “이번 무대뿐만 아니라 새로운 곡의 콜라보 무대로도 만나고 싶다”고 앞으로의 콜라보 계획도 밝혔다. 이어 "여태껏 좋은 무대를 보여드린 것처럼 앞으로 남은 무대에서도 열정을 담아 기쁜 마음으로 공연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유명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에서 매년 개최하는 연말쇼 '징글볼' 무대에 올라 미국 6개 도시를 아우르는 투어를 진행 중이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5일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Wells Fargo Center)에서 '징글볼' 투어를 이어간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4:41
몬스타엑스, ‘징글볼’ 투어 샌프란시스코 공연 대성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몬스타엑스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미국 전역을 아우르는 '징글볼'(JINGLE BALL) 투어에 합류했다. 지난 1일 몬스타엑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WILD 94.9 '징글볼'(JINGLE BALL) 샌프란시스코 공연에 출격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캘빈 해리스,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 알레시아 카라, 칼리드, 노르마니, 사브리나 카펜터, 바지, 마크 이 배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매력적인 무대로 미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발표한 신곡 'Shoot Out'(슛 아웃)의 무대를 비롯해 'DRAMAMRAMA'(드라마라마), ‘폭우’를 연달아 부르며 압도적인 무대를 펼쳤다. 이를 본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반응은 대단했다. 몬스타엑스를 보기 위해 특별히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강렬하고 파워풀한 무대에 뜨거운 환호성을 내지르고 공연을 즐겼다. 또한, '징글볼' 공연을 즐기기 위해 모인 다양한 음악팬들 역시 섹시하면서도 화려한 매력을 가진 몬스타엑스에 연신 관심을 가지며 몬스타엑스의 팬을 자청하기도 했다. 멤버 원호는 소속사를 통해 “매 무대를 서는 순간순간 정말 벅차고 행복한 감정이 가득 차는 것 같다”라며 “특히 관객분들과 함께 미국 몬베베가 모두 하나가 돼 무대를 즐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긴장한 것이 무색할 만큼 너무나 큰 호응을 받았기 때문에 그 관심과 사랑에 더욱더 좋은 무대로 보답해드리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공연에서도 몬스타엑스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남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징글볼' 투어의 첫 무대인 LA 공연에서도 2만여 명의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높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뛰어난 무대로 1만여 명의 팬들을 감동시키며 글로벌 활약을 펼쳐나가고 있다. '징글볼' 공연은 미국 유명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에서 매년 개최하는 미국 유명 연말 라디오 쇼로, 글로벌 팝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몬스타엑스는 '징글볼' 투어를 통해 K팝 그룹 최초로 오는 7일까지 미국 전역 6개 도시를 방문한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3일 미국 미니애폴리스 '엑셀 에너지 센터'(Xcel Energy Center)에서 '징글볼' 투어를 이어간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