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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라이즈 (RIIZE, 가수)22
- 평균 평점
- 5.00
- 멤버
- 성찬, 승한, 원빈, 앤톤, 소희, 쇼타로, 은석
- 소속
- SM엔터테인먼트
- 공유
신곡소식
라이즈,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로 새롭게 쓴 ‘K팝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로 ‘라이즈 붐’을 일으켰다. 무대 위 멤버들이 기차놀이하듯 이어 부르는 “Aye alright 우린 계속 같이 떠올라”라는 가사처럼, 이들은 음악성, 차트, 인기 지표 등 모든 면에서 지속 성장하며 K팝 새 시대를 리드할 ‘톱티어’로 떠오르고 있다. ▲ 음악 성장사: 자신있게 선보이고 모두가 즐긴 ‘이모셔널 팝’ ‘Boom Boom Bass’는 멤버들과 라이즈를 프로듀싱한 SM 위저드 프로덕션의 ‘자신감’이 돋보인다. 이들이 “라이즈의 성장이 집약된 결과물이자 이모셔널 팝의 결정판”이라고 소개한 ‘Boom Boom Bass’는 베이스 기타를 통해 설렘을 표현하는 청춘의 노래다. 무엇보다 라이즈가 ‘Get A Guitar’의 기타, ‘Talk Saxy’의 색소폰 다음 베이스를 활용한 ‘악기 시리즈’로 입소문을 탔고, 라이즈의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 자체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특히 ‘Boom Boom Bass’에는 음악을 향한 라이즈의 진심이 담겼다. 베이스가 콘셉트인 만큼 리얼 세션으로 연주된 베이스 라인의 자연스럽고 풍부한 사운드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를 과감한 엣지를 넣어 풀어낸 퍼포먼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유명 베이시스트들의 커버 연주, 팬들이 제작한 포인트 안무 관련 숏폼 콘텐츠도 화제가 되며, ‘Boom Boom Bass’는 리스너와 크리에이터가 다 같이 즐기는 노래로 자리잡았다. ▲ 차트 성장사: 전 세계 차트에 랭크된 ‘믿고 듣는 라이즈’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라이즈는 새로운 ‘차트 성장사’를 썼다. 라이즈는 6월 17일 발매된 첫 미니앨범 ‘RIIZING’으로 2023년 발표한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 이후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한터차트 및 써클차트 6월 월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로 음악방송 5관왕에 이어 멜론 주간 차트에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라이즈의 인기 역시 뜨거웠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0개 지역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주간 1위, 라인뮤직 주간 앨범 TOP100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주간 차트 1위 등 수많은 1위 기록과 함께, ‘Boom Boom Bass’가 라이즈 역대 발표곡 중 가장 빠른 추이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 1천만 회를 돌파하고, 영국 오피셜 차트의 싱글 다운로드 차트·싱글 세일즈 차트에 첫 진입했으며, 미국 빌보드와 그래미닷컴, 영국 클래시 등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 인기 성장사: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체감되는 ‘라이징 대세’ ‘라이징 대세’가 된 라이즈의 인기는 차트에만 머물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공간으로 퍼져갔다. ‘Boom Boom Bass’ 뮤직비디오를 포함해 라이즈가 출연한 콘텐츠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고,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100평 규모의 앨범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2천명 웨이팅과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또한 9월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첫 팬콘 투어 피날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회차 추가를 결정, 라이즈 인기를 체감 가능한 순간은 계속됐다. 라이즈는 5~6월 서울·도쿄·멕시코시티·LA·홍콩·타이베이에서 펼친 팬콘 투어를 7~8월 마닐라·싱가포르·방콕·자카르타까지 이어가며, 9월 일본 정식 데뷔도 준비 중이다. 이렇듯 라이즈는 멋지게 튜닝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로 다시 한번 ‘성장 모멘텀’을 가져가고 있다. 이들이 남은 올해 더욱 ‘허슬’하게 활동하며 다채롭게 채워갈 ‘성장의 팀 컬러’가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11 11:13
라이즈 ‘Impossible’, 美 빌보드·英 NME 선정 ‘2024년 상..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Impossible’(임파서블)이 주요 외신으로부터 올해 상반기를 빛낸 K팝 곡으로 선정되었다. 미국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최고의 K팝 송 20: 평론가 선정(The 20 Best K-Pop Songs of 2024 (So Far): Critic’s Picks)’에는 라이즈 ‘Impossible’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빌보드는 ‘Impossible’에 대해 “강렬한 유로 하우스 비트와 희망찬 보컬이 혼합된 곡으로, 긴박함과 결연함을 불러일으킨다. 올해 최고의 영감을 주는 K팝 곡 중 하나로, 빠르게 회전하는 발차기 포인트 안무와 함께 더욱 돋보인다”라고 상세히 소개했다. 영국의 저명한 음악 매체 NME 역시 ‘2024년 상반기 최고의 K팝 송 15(The 15 best K-pop songs of 2024 - so far)’에 ‘Impossible’을 뽑고 “라이즈는 음악에 활기찬 청춘의 장면을 그려내 평범함을 뛰어넘는다”며 “황홀한 하우스 트랙 ‘Impossible’은 여름날 꿈속으로 인도한다”고 감상을 남겼다. ‘Impossible’은 4월 음원 공개 당시 미국 롤링스톤(Rolling Stone), 틴보그(Teen Vogue), 유포리아(EUPHORIA) 등 여러 매체에서 주목받으며 “올여름 최고의 노래가 될 것”이라는 극찬을 들었으며, 현재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 2천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이즈가 첫 미니앨범 발매 전 선보인 프롤로그 싱글 ‘Impossible’은 멤버들이 첫 도전한 하우스 음악으로 화제가 된 곡으로, 리드미컬한 하우스 비트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신시사이저가 특징이며, 서로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 더이상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10 10:34
라이즈 ‘Boom Boom Bass’ 떴다! 계속 같이 떠오른 6월 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음반 및 음원 차트에 이어 음악방송까지 호성적을 거뒀다. 라이즈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로 지난주 방송된 ‘더쇼’,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인기가요’에서 모두 1위를 싹쓸이,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하며 확신의 ‘라이즈 붐’을 알렸다. 더불어 라이즈 첫 미니앨범 ‘RIIZING’(라이징)은 6월 17일 발매 이후 첫 일주일 판매량이 1,255,015장(한터차트 기준)을 돌파, 2023년 9월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겟 어 기타) 이후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지난 1일 발표된 한터차트 6월 월간 차트 1위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0개 지역 1위,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TOP100 차트 1위 및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주간 차트 1위·급상승 차트 1위는 물론, 영국 오피셜 차트의 싱글 다운로드 차트·싱글 세일즈 차트에도 첫 진입한 바 있다. 또한 라이즈는 멜론 6월 월간 차트에 ‘Boom Boom Bass’와 함께 ‘Love 119’(러브 원원나인), ‘Get A Guitar’, ‘Impossible’(임파서블), ‘Siren’(사이렌)으로도 이름을 올리며, 6월 해당 차트에 5곡을 한번에 차트인 시킨 유일한 보이그룹이 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렇듯 라이즈는 첫 미니앨범 ‘RIIZING’으로 각종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라이징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이번 앨범 뿐만 아니라 앞서 발표된 라이즈의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 기반 음악들 역시 ‘인기 롱런’ 중인 만큼, 앞으로 쌓아갈 성장 커리어가 더욱 기대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02 11:32
라이즈, 미국 인기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 출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미국 인기 라디오 채널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라이즈는 6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에서 방송된 ‘iHeart KPOP with JoJo’(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에 출연, DJ 조조 라이트(JoJo Wright)의 진행에 맞춰 첫 팬콘 투어 ‘RIIZING DAY’(라이징 데이)와 첫 미니앨범 ‘RIIZING’(라이징)과 관련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라이즈는 DJ 조조 라이트와 지난 4월 촬영되어 ‘102.7 KIIS FM’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픈된 화상 인터뷰로 인연을 시작했으며, 이후 그를 5월 개최된 첫 팬콘 투어 LA 공연에 초청하고, 이번 라디오 방송까지 출연하게 된 만큼 의미를 더한다. DJ 조조 라이트는 라이즈 LA 팬콘에 대해 “어젯밤 놀라운 경험을 했다. 수많은 관객들이 여러분에게 열광했고, 객석에서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인상 깊었다. 무엇보다 무대를 즐기는 라이즈도 좋았지만 팬들이 들었던 플래카드들도 기억에 남는다”고 감상을 전했다. 이에 라이즈는 “팬분들께서 저희 상상보다 더 열정적으로 호응해 주셔서 신기했다. 한국어를 모르는 팬분들도 노래를 같이 불러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고, DJ 조조 라이트는 “많은 사람들이 라이즈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려고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감탄을 이어갔다. 또한 같은 날 미국 대중문화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 유튜브 채널에서도 ‘Most Likely To with RIIZE’ 콘텐츠가 공개, 각자가 제시어에 적합한 멤버를 뽑고 자유롭게 일상 토크를 펼치는 등 라이즈는 음악과 무대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과 접점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라이즈는 첫 미니앨범 ‘RIIZING’으로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0개 지역 1위를 포함한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 데 이어, 6월 25일 SBS M·SBS FiL ‘더쇼’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트로피 수집에 나섰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26 11:07
역시 대세 라이즈, 첫 미니앨범 ‘RIIZING’ 주간 음반 차..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미니앨범으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2연속 밀리언셀러 기록도 세웠다. 6월 17일 발매된 라이즈 첫 미니앨범 ‘RIIZING’(라이징)은 오늘(24일) 발표된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주간 1위에 올랐으며, 한터차트에 따르면 발매 후 첫 일주일 동안 1,255,015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로써 라이즈는 2023년 9월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겟 어 기타)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데 이어, 이번 앨범으로 ‘2연속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며 뚜렷한 ‘성장과 실현’의 팀 컬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0개 지역 1위,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TOP100 차트 1위 및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주간 차트 1위·급상승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도 피크 순위 기준 멜론 TOP100 16위·HOT100(발매 30일 이내) 2위, 벅스 실시간 3위, 바이브 급상승 1위 등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음반 뿐만 아니라 음원에서도 확신의 ‘라이즈 붐’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라이즈는 6월 25일 방송되는 SBS M·SBS FiL ‘더쇼’를 시작으로 이번 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 무대를 선사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24 13:50
라이즈, 첫 미니앨범 ‘RIIZING’ 쏟아지는 외신 호평 속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미니앨범이 외신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각종 해외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그래미닷컴(GRAMMY.co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즈 첫 미니앨범에 대한 소개(K-Pop Group RIIZE Detail Every Track On New Compilation ‘RIIZING - The 1st Mini Album’)’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개, 라이즈와 진행한 화상인터뷰를 바탕으로 이번 앨범의 모든 트랙을 디테일하게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래미닷컴은 이번 앨범에 대해 “라이즈의 다재다능함과 여러 장르에 도전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라이즈의 빛나는 청춘 에너지와 독특한 개성을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으며, 이에 라이즈는 “‘RIIZING’ 앨범은 저희가 꿈을 좇는 여정과 경험의 집약체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어떻게 성장했는지 반영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영국 음악 및 패션 매체 클래시(CLASH)는 “라이즈는 이번 앨범으로 다양한 매력과 재능을 선보이며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K팝 그룹임을 입증한다”고 소개함은 물론,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에 대해 “음악의 힘과 연결성을 노래하는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은 리드미컬한 무드를 완벽히 자아내며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결국 춤을 추게 만든다”는 리뷰를 실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6월 17일 발매된 라이즈 첫 미니앨범 ‘RIIZING’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홍콩이 추가된 전 세계 10개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도 급상승 차트 1위, 트렌드 피크 차트 2위, 유행 지수 차트 2위, 신곡 차트 3위까지 나날이 차트 순위를 높여가는 중이다. 더불어 타이틀 곡 ‘Boom Boom Bass’ 역시 피크 순위 기준 멜론 TOP100 16위·HOT100(발매 30일 이내) 2위, 벅스 실시간 3위, 바이브 급상승 1위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와 ‘Performance37’(퍼포먼스37) 콘텐츠가 연달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라이즈는 오늘(21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에 이어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Boom Boom Bass’ 무대를 선사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21 12:41
“라이즈는 이런 팀” 퍼포먼스도 되는 ‘실력 톱티어’ 라이..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첫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향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노래 뿐만 아니라 춤도 되는 ‘실력 톱티어’ 라이즈와 그동안 호흡을 맞춘 안무가들에게 ‘라이즈는 어떤 팀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Boom Boom Bass’ 안무가 위댐보이즈 인규, “열려 있는 팀”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Boom Boom Bass’ 안무 제작에 참여한 위댐보이즈 인규(INGYOO)는 라이즈를 ‘열려 있는 팀’이라며,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어떤 퍼포먼스든 받아들이는 열린 태도를 가지고 있고, 순수하게 춤과 음악을 사랑한다는 게 느껴졌다. 레슨에 대한 집중력과 몰입도가 높아서 저도 작업하는 내내 즐거웠다”고 밝혔다. 특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Boom Boom Bass’ 퍼포먼스에 대해 “라이즈는 퍼포먼스가 강점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라이즈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바이브를 심어주려고 노력했다. 다 같이 즐기는 느낌과 과감함을 어필할 수 있는 엣지를 넣었는데 잘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감상 포인트를 짚어줬다. ▲ ‘Impossible’ 안무가 토치 리, “‘Impossible’에 도전하는 팀” ‘Impossible’ 안무 작업과 하우스 댄스 레슨을 담당한 댄서 토치 리(Torch Lee)는 라이즈를 ‘Impossible’에 도전하는 팀이라고 소개하며 “라이즈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들을 계속 해낸다. 멤버들이 하우스 댄스를 어려워했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또한 라이즈가 하우스 댄스에 도전한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를 회상하며 “지금까지 춤추면서 손꼽는 짜릿한 순간 중 하나다. K팝신에서 하우스 댄스로만 구성된 퍼포먼스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언젠가는 내가 그런 안무를 만들어 보겠다는 꿈이 있었는데, 꿈이 현실이 되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 ‘Siren’ 안무가 조쉬 프라이스, “K팝의 미래, 톱티어가 될 팀“ ‘Siren’(사이렌) 안무가로서 미국 LA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조쉬 프라이스(Josh Price)도 “라이즈는 (K팝의) 미래다. 이들은 ‘톱티어’가 될 거고, 이것에 대해서는 그냥 저를 믿으시면 된다. 라이즈와의 작업은 모두 즐거운 경험이었는데, 특히 멤버들과 1:1로 연습하며 우리만의 유대감을 만든 게 좋아하는 순간 중 하나”라고 전했다. 게다가 ‘Siren’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고 있냐는 물음에는 “요즘 보는 영상마다 ‘Siren’ 안무에 대한 좋은 말들이 많이 있어서(웃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충분히 느끼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Get A Guitar’부터 함께한 안무가 3인, “실력으로 증명하는 무한 성장팀” 라이즈와 데뷔부터 인연을 맺고 ‘Get A Guitar’, ‘Memories’, ‘Talk Saxy’ 등에 참여한 안무가 3인에게도 물었다. 이에 백지훈(JRICK)은 “라이즈는 실력으로 증명하는 팀이다. 잘하는 것만 보여주기 보다는 못하는 것도 피나는 연습을 통해 잘하는 것으로 만들어 보여준다”고 말했으며, 전혁진(Jinstar)은 “무한 성장하는 팀이다. 간절함과 무대를 위한 건강한 욕심이 있어서 10을 가르치면 15 이상을 해낸다. 미래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팀”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지윤환(Yunhwanz)은 “라이즈는 (좋아하면) 후회하지 않을 팀이다. 어떻게 연습해야 더 나아질 수 있는지 각자 스스로 고민하고 노력한다. 그만큼 멤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노력하는지 많은 분들이 아시면 좋겠다”고 밝히며 “안무가 입장에서도 더 높이, 더 멀리 떠오르게 하고 싶은 애착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이즈는 6월 17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로 독보적인 ‘청춘 그루브’와 한층 성장한 ‘팀 컬러’를 보여주며 글로벌한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20 10:13
라이즈, 이번주 음악방송 무대로 즐기는 ‘Boom Boom Bass’!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신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로 이번 주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라이즈는 6월 2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1일 KBS2TV ‘뮤직뱅크’, 22일 MBC ‘쇼! 음악중심’, 23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Boom Boom Bass’는 공개 이후 멜론 TOP100 16위·HOT100(발매 30일 이내) 2위, 벅스 실시간 3위, 바이브 급상승 1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 선보일 무대를 포함한 이번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Boom Boom Bass’ 퍼포먼스는 음악으로 하나되는 라이즈의 ‘청춘 그루브’가 돋보이며, 주먹을 쥔 채 가슴을 탭핑하는 포인트 동작부터 기차놀이를 하는 듯한 아웃트로 구간, 쇼타로-성찬과 원빈-앤톤의 페어 안무, 리드미컬한 댄스 브레이크 등 다채로운 구성이 보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6월 17일 발매된 라이즈 첫 미니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9개 지역 1위는 물론,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TOP100 차트 1위 및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중국 QQ뮤직 급상승 차트 2위·트렌드 피크 차트 3위에 오르며 글로벌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라이즈는 오늘(19일) 오후 11시 공개되는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유튜브 채널의 ‘Performance37’(퍼포먼스37)에도 출연, ‘Boom Boom Bass’ 퍼포먼스를 다양한 앵글로 선보인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19 10:59
모두 기다린 라이즈 컴백! 첫 미니앨범 발매 기념 프리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프리미어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라이즈 첫 미니앨범이 발매된 지난 17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RIIZE The 1st Mini Album ‘RIIZING’ Premiere’가 열렸으며, 직접 현장을 찾은 1천여 명의 관객 뿐만 아니라, 유튜브·틱톡·위버스 라이즈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어 글로벌 팬들도 함께 즐겼다. 특히 프리미어에서 라이즈는 ‘청춘 그루브’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무대를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음은 물론, 스페셜 MC를 맡은 소희의 센스 있는 진행에 따라 앨범 제작 비하인드,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이즈는 “작년 데뷔 프리미어를 했던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저희도 ‘Boom Boom Bass’가 너무 좋아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팬분들께서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더 기쁘다. 컴백 대비해 다양한 콘텐츠들 준비했으니 모두 잘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해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브라질, 핀란드,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대만 등 전 세계 9개 지역 1위,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TOP100 차트 1위 및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한터차트, 교보문고 등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일간 1위에 올랐다. 더불어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는 멜론 TOP100 16위·HOT100(발매 30일 이내) 4위, 벅스 실시간 3위, 바이브 급상승 1위 등 피크 순위 기준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에 오르는 등 ‘라이즈 붐’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한편, 라이즈는 첫 미니앨범 ‘RIIZING’(라이징) 발매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1층 타워 아트리움과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18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