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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이스트 (NU'EST, 가수)

평균 평점
5.00
멤버
JR, 아론, 백호, 민현, 렌
소속
플레디스
수상
2020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2020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경력
2012.07 한국스카우트연맹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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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뉴이스트 민현, ‘조 말론 런던’ 이미지 깜짝 공개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민현이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컬렉션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2월 국내 최초 ‘조 말론 런던’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된 황민현은 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블로썸 컬렉션(Blossoms Collection)’의 이미지를 새롭게 공개, 많은 이들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황민현은 블로썸 컬렉션 런칭에 맞춰 공개된 이번 사진에서 조각같은 비주얼은 물론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한데 이어 블로썸 컬렉션의 키워드인 봄과 꽃을 느낌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공간은 편안함과 여유로운 멋을 더하며 분위기를 한층 배가 시켰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자연광 아래 유자 나무와 함께 상큼한 느낌을 드러내기도 했다. 민현은 블로썸 컬렉션 최초로 ‘서울’에서 영감을 받은 두 가지 향에서 느낄 수 있는 콘셉트인 활기찬 서울의 모습부터 고즈넉한 분위기까지 선보이며 봄의 설렘과 함께 서울의 상반된 매력을 소화했다. 이처럼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는 황민현이 이번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지난 번 촬영과는 또 다른 팔색조 같은 모습으로 현장을 매료 시키는 등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민현은 ‘조 말론 런던’ 블로썸 콜렉션과 함께 봄의 싱그러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영상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컴백을 확정 지으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6 11:13

뉴이스트·세븐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동참 그룹 뉴이스트와 세븐틴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뉴이스트와 세븐틴이 2일 오후 각자의 공식 SNS 계정과 팬카페를 통해 변경된 로고를 공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독려했다. 뉴이스트와 세븐틴의 로고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의미를 담아 기존의 로고 속 도형들이 널찍이 떨어지면서 그 어떤 부분도 서로 닿지 않게 띄워져 있다.  이들의 변경된 SNS 헤더 역시 눈에 띈다. 뉴이스트는 영문 표기명인 ‘NU’EST’를 활용했는데, 가운데 삽입된 따옴표를 추가로 7개를 더 배치해 ‘NU’와 ‘EST’의 사이를 멀게 만드는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로 완성됐다. 세븐틴의 헤더에는 거리를 두자는 뜻의 ‘KEEP DISTANCE’라는 문구로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물론 검은 바탕에 흰 글씨로 적힌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제작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집중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뉴이스트와 세븐틴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힘을 더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세븐틴은 지난 1일 일본 두 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를 발매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6:14

뉴이스트 민현, 에스콰이어 표지 화보 공개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9 09:23

뉴이스트, 데뷔 9년 차 아티스트의 건재한 파워…대세돌의..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데뷔 9년 차에도 변함없이 승승장구 중이다. 어느덧 데뷔 9년 차 아티스트가 된 뉴이스트는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로 대체 불가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묵묵히 걸어온 이들의 발자취엔 찬란한 성장과 유의미한 시도의 흔적들이 가득했다. 그동안 뉴이스트가 선보인 음악들은 각양각색의 색감을 자랑했다.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넘치는 콘셉트부터 달콤하면서도 감성적인 매력까지 매번 다채롭게 채워진 앨범으로 음악성은 물론 다양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춰 호평을 끌어냈다. 특히 뉴이스트의 음악은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앨범 작업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백호를 주축으로 멤버들은 작곡, 작사, 프로듀싱 등에 이름을 올려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고, 솔직한 메시지를 담아 때론 공감을, 치유를, 위로를 건넸다. 진정성이 녹아든 음악은 뉴이스트가 가진 차별화된 힘이자 앞으로 써내려 갈 무궁무진한 이야기에 기대감을 더하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이는 국내외 음악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했다. 지난해 발매된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22만 1364장을 기록,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음반 판매고를 올렸고,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 또한 발매 직후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를 휩쓸며 음악방송 5관왕에 빛나는 호성적을 이뤄냈다. 아울러 해외 투어 2019 NU’EST CONCERT ‘Segno’를 통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총 4만 5천여 명의 관객을 열광케 해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고,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은 객석을 빈틈없이 채우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 대세돌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뉴이스트는 본연의 색을 온전히 간직하면서도 계속해서 색다른 시도를 꾀하며 자신들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늘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자 하는 확고한 목표 또한 이들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며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영역을 확장시켜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이렇듯 올해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뉴이스트가 탄탄하게 쌓아 올린 음악 세계는 나날이 빛을 발해 추후 어떤 색깔의 음악으로 대중과 만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으며 2020년도 한계 없이 펼칠 음악적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7 14:10

뉴이스트 민현, 밀라노까지 완벽 매료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멤버 민현이 밀라노를 또 한 번 사로 잡았다. 민현이 지난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 남다른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패션 위크는 물론 현지를 뜨겁게 물들이며 대세 인기를 과시했다. ‘몽클레르 프렌즈(Moncler Friends)’로 국내외로 활약하며 팬들과 패션 업계의 높은 관심을 이끈 민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브랜드 ‘몽클레르’의 공식 초청을 받아 2년 연속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을 확정 지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앞서 민현은 지난 16일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의 참석을 알리는 깜짝 티저 영상을 공개, 단 15초의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키며 민현의 밀라노 패션 위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예열 시키기도 했다. 특히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에서 민현은 강렬한 레오파드 재킷에 블랙진을 스타일링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위크 룩을 완성, 이에 돋보이는 민현의 눈부신 비주얼은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좌중을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쇼가 끝난 직후 민현은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글로벌한 위상을 다시 한 번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당일에는 다양한 현수막을 들고 현장을 찾아온 수많은 현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민현의 드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열렬한 환호와 함께 민현을 향한 취재진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이어지는 등 본격적인 쇼 시작을 앞두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저력을 드러냈다. 이처럼 한국을 대표해 2년 연속 매력으로 밀라노를 물들인 민현은 밀라노 패션 위크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참석에 이어 ‘에스콰이어’ 4월호 커버 및 화보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0 11:28

뉴이스트 민현, 2년 연속 밀라노 패션쇼 초청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민현이 2년 연속 밀라노 패션 위크를 빛낸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브랜드 ‘몽클레르 프렌즈(Moncler Friends)’로서 국내외로 활약하고 있는 뉴이스트의 민현이 ‘몽클레르’의 공식 초청으로 2년 연속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을 확정, 한국을 대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해 2월 국내 남성 셀럽 최초로 밀라노에서 열린 몽클레르 쇼에 참석해 많은 이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 민현이 오는 19일(현지 시간)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개최되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참석을 또 한 번 확정 지으며 대세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은 브랜드를 넘어 전 세계 현대 문화를 빚어내는 사람들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져 민현의 참석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물론 민현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2년 연속 공식 초청을 통해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인기를 드러낸 민현은 이번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시 한 번 이탈리아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에 민현은 밀라노 패션위크의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참석 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 촬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욱이 예열시키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민현은 오는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참석을 앞두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1 13:52

뉴이스트·세븐틴, ‘2020 설날 인사 메시지’ 전했다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와 세븐틴이 2020년 설날을 맞아 인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23일 0시,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이스트(NU’EST), 세븐틴(SEVENTEEN)이 전하는 2020 설날 인사 메시지’ 영상을 공개하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에 훈훈함을 더했다. 먼저 뉴이스트는 활기찬 단체 구호와 함께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경자년에 첫 인사를 드리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해맑은 인사를 건네며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도 함께하면서 따뜻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따뜻한 덕담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우리 러브들 올 한해 원하는 일 모두 이뤄지시길 뉴이스트가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2020년 되세요”라고 애정 가득 담긴 인사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진 영상에서 세븐틴은 “여러분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설날에는 맛있는 떡국이 빠질 수 없겠죠. 떡국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세요. 그리고 행복한 설 연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휴 때는 푹 쉬어야 되거든요”라며 특유의 유쾌함이 가득한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더해 “정말 작년 한 해 동안 세븐틴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우리 캐럿들 덕분에 저희도 행복한 한 해를 보냈던 것 같은데요, 2020년에는 캐럿들이 세웠던 목표를 다 이루는 그런 한 해가 될 수 있게 세븐틴이 응원하겠습니다”라며 특급 팬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인사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뉴이스트와 세븐틴은 지난해 대한민국 가요계의 역사를 새로이 쓰며 신기록 행진을 보여주는 등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두각을 드러냈기에 이들이 2020년에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화보, 해외 솔로 이벤트 등을 이어가며 향후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예고했고, 세븐틴은 월드 투어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로 북미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3 11:38

뉴이스트, 2020년도 끊임없는 행보 올해로 데뷔 9년 차를 맞이한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2020년에도 끊임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뉴이스트의 지난 2019년은 시작부터 뜨거웠다. 2019년 1월 1일, 뉴이스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에필로그 영상에서 네 송이의 달맞이 꽃이 다섯 송이로 모이며 뉴이스트의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제 2막을 새롭게 시작했다. 지난 4월에는 단독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 IN SEOUL을 통해 데뷔 8년 만에 가수들의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양일 합산 동시 접속자 수가 무려 51만 명을 가뿐히 넘기는 남다른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지난 4월 29일 발매한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로 초동 판매량 22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음반 판매고를 올렸고 타이틀곡 ‘BET BET’으로 가요계 데뷔 2,611일 만에 완전체로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아이돌 최장 기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뉴이스트의 기록 행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10월 21일 발매한 미니 7집 ‘The Table’의 타이틀곡 ‘LOVE ME’는 KBS ‘뮤직뱅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수상하며 공중파 1위를 석권,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하는 등 ‘그랜드슬램’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또 하나 추가했다. 더불어 지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 팬미팅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통해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 재입성, 데뷔 8년 차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고 꿈을 이뤄준 팬클럽 ‘L.O.Λ.E(러브)’를 향한 진심과 넘치는 팬 사랑을 보여주며 ‘믿고 듣는’ 뉴이스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뉴이스트의 2019년은 ‘성장’과 ‘신기록’이었다. 뉴이스트는 탄탄한 음악적 성장부터 화보나 광고, 뮤지컬, 예능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두각을 드러냈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신기록 행진을 이어오며 ‘뉴이스트’만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온 이들이기에 데뷔 9년 차가 된 2020년도에 보여줄 뉴이스트의 더 큰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출연을 확정 지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3 09:42

뉴이스트 아론, 단독 패션화보 공개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멤버 ARON이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뉴이스트의 ARON은 오늘(26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의 패션과 짙은 남성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단독 화보를 전격 공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ARON은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재킷에 핑크 후드를 매치한 패션부터 화려한 프린팅의 상의까지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포즈를 취하며 이와 어울리는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발산, 날카로운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런가 하면 ARON은 네이비톤의 벨벳 재킷과 진녹색 팬츠 등 개성 강한 스타일링과 배경에 자리한 찢어진 상자가 주는 거친 느낌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더욱 깊이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ARON은 인터뷰를 통해 최근 타이틀곡 ‘LOVE ME’로 음악방송 5관왕 달성이라는 무서운 저력을 보인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 활동을 되돌아보며 “팬들도 이번 활동의 색다른 모습에 만족했으리라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 것에 더해 멤버들과의 각별한 우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앞으로의 활동에 관해 ARON은 라디오 방송 DJ에 도전하고 싶음을 전하며 “‘뉴이스트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조건 해야지’ 다짐한다”면서 뉴이스트를 향한 애정도 빼놓지 않고 드러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더한다. 이렇듯 색다른 무드 속에서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보여준 ARON의 단독 화보와 솔직한 매력이 담긴 인터뷰는 ‘싱글즈’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ARON이 속한 뉴이스트는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성료,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6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