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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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상도 (김성철, 가수)
- 평균 평점
- 5.00
- 신체
- 181cm, 75kg
- 소속
-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
- 수상
- 2020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준우승
- 2018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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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나상도, ‘미스터트롯2‘ 메들리 미션서 열혈 활약. 현 1위.. <사진캡처-TV조선 ‘미스터트롯2’> 가수 나상도가 ’미스터트롯2‘에 출연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로2‘에 나상도가 출연했다. 본선 3차 1라운드 메들리 미션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나상도는 안성훈, 한태이, 임찬, 박성온과 함께 팀 ’뽕드림‘으로 무대에 올라 눈에 띄는 존재감으로 열혈 활약했다. 이날 나상도는 강렬한 붉은색 슈트를 착용하고 ’뽕드림‘ 팀원들과 함께 등장, 재치 넘치는 팀 소개로 관객평가단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관객석의 중앙에서 본격적인 무대를 시작한 뽕드림팀은 ’밤열차‘와 ’연하의 남자‘ 무대를 활기차게 꾸몄으며, 상하체 분리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웃음 넘치는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곧이어 나상도가 한태이와 함께 등장해 엄정화의 ’초대‘ 무대를 선보였다. 나상도는 녹진하고 농염한 퍼포먼스와 함께 곡의 분위기와 상반되는 구수한 청국장 창법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관객석과 마스터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었다. 뽕드림은 ’초대‘와 이어지는 노래로 ’얼쑤‘를 선곡해 상큼한 안무로 분위기를 또 다시 반전시켰으며, 박성온이 ’황포돛대‘를 열창했다. 이어 마지막 곡으로 박력있는 전주가 돋보이는 ’모나리자‘를 선곡하며 성공적인 록트롯 무대를 장식했다. 나상도는 능청스러운 제스처와 표정, 치명적인 눈웃음과 퍼포먼스로 눈에 띄는 존재감을 선보였으며, 메들리에 완벽히 녹아드는 모습으로 관객평가단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붐은 나상도가 선보인 ’초대‘ 무대에 대해 “한태이와 나상도의 밸런스, 호흡이 정말 최고였다. 계속 달리기만 하면 지루할 수 있는 무대에 양념 같은 역할을 한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나상도에게 “대한민국의 눈웃음 판도를 뒤집었다. 대한민국 3대 눈웃음은 티파니, 이효리 그리고 나상도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상도가 속한 뽕드림 팀은 마스터 평가 점수 1251점, 관객 평가 점수 276점을 획득, 총 1527점으로 팀 꿀벌쓰를 제치고 현 1위에 등극했다. 화려한 존재감을 뽐내며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현 팀 1위에 등극한 나상도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상도는 ‘미스터트롯2’ 본선 3차 1라운드 메들리 미션에서 현 1위에 올랐으며, ‘미스터 트롯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TV 조선에서 방영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10 13:54
나상도, ‘미스터트롯2’서 ‘미운사랑’ 열창 “어른의 짙은 .. <사진캡처-TV조선 ‘미스터트롯2’> 가수 나상도가 ‘미스터트롯2’ 본선 2차 1:1데스매치에서 승리하며 본선 3차에 진출한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터 트롯2’에 나상도가 출연했다. 본선 2차 1:1데스매치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나상도는 김미령의 ‘미운사랑’을 선곡, 연륜 있는 어른의 감성으로 완벽 소화하며 대결 상대인 강태풍을 꺾고 본선 3차행을 확정지었다. 이날 나상도는 베이지색 슈트를 착용하고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등장했다. 이어 대결 상대인 강태풍의 이름을 센스있게 활용, 날씨예보 형식의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태풍에 대해 “저보다 어리기 때문에 힘은 더 좋을 수 있겠지만 트로트는 어른이 부르는 걸 이길 수는 없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공개된 연습 현장에서 나상도는 자신이 선곡한 곡인 ‘미운사랑’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한 특훈에 돌입, 감정을 떠올리기 위해 슬픈 영화를 감상하는 등 무대에 진심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무대에 오른 나상도는 김미령의 ‘미운사랑’을 열창하며 가슴을 울리는 묵직한 보이스와 절절하고 짙은 어른의 감성을 선보였다. 곡과 하나가 된 듯 몰입한 모습과 그리움의 감정을 완벽히 표현하며 마스터들과 방청객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었다. 무대가 끝나고 이어진 마스터들의 심사평에서 현영은 “이상하게 나상도의 목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시는 분이 어떻게 그동안 참고 사셨을까 생각이 든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우리 아마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박선영 마스터는 “무대를 채우는 힘이 매우 노련하고 감성적이다”라고 극찬했다. 곧이어 이어진 결과 발표에서 나상도는 15개의 하트 중 13개를 획득하며 강태풍을 꺾고 본선 3차 진출을 확정지었다. 짙은 어른의 감성을 선보이며 ‘미운사랑’을 완벽 소화, 본선 3차 진출에 성공한 나상도가 앞으로 이어질 ‘미스터트롯2’의 도전기에서 어떤 선곡들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상도는 ‘미스터트롯2’ 본선 2차 1:1 데스매치에서 승리하여 본선 3차에 진출했으며, ‘미스터 트롯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TV 조선에서 방영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27 13:43
나상도, ‘미스터 트롯2’서 정열적인 라틴 무대로 올하트 .. <사진캡처-TV조선 ‘미스터트롯2’> 가수 나상도가 ‘미스터트롯2’에서 정열적인 라틴 트롯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밤 방송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나상도가 출연했다. 이날 나상도는 본선 1차 팀미션에서 우승부 멤버들과 함께 남진의 ‘오빠는 아직 살아있다’를 선곡, 라틴 트롯 장르에 도전하며 정열적인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 전 공개된 연습 현장에서 나상도는 “예상 가능한 무대보다는 라틴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우리 부서는 그 어떤 부서보다 반전이 필요하다”라며 팀 미션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여줬다. 이어서 진행된 장르 선택 게임에서 전력 질주를 하며 1등을 기록, 원하는 선곡인 ‘오빠는 아직 살아있다’를 선점하며 적극적인 모습으로 팀 미션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상도는 라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붉은색과 은색 장식의 화려한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등장하며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경쾌한 댄스 실력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비롯해 요염한 표정과 무대매너까지 놓치지 않으며 완벽한 무대를 꾸린 나상도와 우승부는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정열의 라틴 파티장으로 탈바꿈 시켜 마스터들과 현장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나상도는 여자 댄서를 들어 올리는 고난도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남다른 파워와 댄스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우승부는 올하트를 기록하며 무대를 끝마쳤으며 멤버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결과를 확인한 나상도는 감격한 듯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우승부의 무대에 대한 마스터들의 극찬이 이어진 가운데, 김연자는 “나상도가 고난도 동작을 다 소화해내더라”라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나상도를 극찬했다. 정열적인 라틴 트롯 무대에서 팀원들과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이며 ‘올하트’를 획득, 본선 2차 진출에 성공한 나상도가 앞으로 이어질 ‘미스터트롯2’의 도전기에서 어떤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나상도는 ‘미스터트롯2’ 본선 1차 팀미션에서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 2차에 진출했으며, ‘미스터 트롯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TV 조선에서 방영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3 10:54
나상도, ‘전국노래자랑-대구광역시 서구 편’서 ‘벌떡 일.. <사진캡처- ‘KBS1 TV ’전국노래자랑‘> 트로트 가수 나상도가 ’벌떡 일어나‘로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나상도가 출연했다. 나상도는 이날 대구광역시 서구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 ‘벌떡 일어나’를 부르며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상도는 김신영의 “아주 건장한 체격과 좋은 울림통을 가진 트롯계의 상남자다”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노랑색 컬러의 수트를 착용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뽐내며 무대에 오른 나상도는 ‘벌떡 일어나’를 열창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12인조 안무팀과 함께 선보인 꽉 찬 무대와 긍정적인 기운을 복돋아 주는 나상도의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 나상도가 부른 '벌떡 일어나'는 경쾌한 리듬과 신나는 가사, 반복적인 후렴구로 중독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곡으로, 과거 KBS 2TV '1박 2일'에서 기상송으로 사용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나상도는 '벌떡 일어나', '살아지더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 조선에서 방영하는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9 10:17
‘트롯신2’ 나상도, 최종 준우승 트로트 가수 나상도가 ‘트롯신이 떴다2’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나상도의 결승전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전반전 ‘트롯신과의 듀엣 무대’에서 나상도는 김연자와 ‘진정인가요’를 부르며 레전드 듀엣 무대를 펼쳤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의 등장에 랜선 심사위원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나상도는 직접 ‘진정인가요’를 듀엣곡으로 골랐다고 밝혔다. 이어 나상도는 “선생님 노래를 다 들어보고 불러봤는데 솔직히 너무 어려웠다. ‘그럼 이 중에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선생님께 말씀드리자’해서 이 곡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김연자는 “나상도씨가 이 곡을 불러준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답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한 나상도는 첫 소절부터 남다른 호소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나상도는 매력적인 저음과 간드러지는 꺾기 창법으로 어렵기로 소문난 김연자의 ‘진정인가요’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무대를 마친 나상도는 함께 무대를 꾸며준 김연자에게 연신 “감사합니다”라고 깍듯하게 인사를 전했다. 이후 펼쳐진 개인전 무대에서 나상도는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선곡했다. 나상도는 여유로운 무대매너와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명불허전’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설운도는 “이렇게 많이 알려진 노래를 선곡할 때는 자신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노래를 선곡했을 때 걱정했다. 근데 너무 잘 불러서 깜짝 놀랐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장윤정은 나상도를 ‘기복이 없는 가수’라고 평가했으며 이날 나상도의 ‘최상급’ 노래를 들었다는 김연자는 나상도의 탁월한 볼륨 조절에 찬사를 보냈다. 나상도는 결승전까지 진출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결승에 올라온 6명 다 1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한 명을 뽑으라고 하면 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나상도는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기록했으나 최종 2위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나상도는 트롯신, 제작진, 그리고 오랜 시간 옆에서 도와준 지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준우승 소감을 마쳤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24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