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24년 5월 5주차 위클리베스트
2024.06.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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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024년 5월 5주차 위클리베스트
(5월 27일~6월 2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이브- 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가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브는 이달의 소녀 내에서도 보컬과 춤 실력이 두드러지는 멤버였다. 그랬던 이브가 뒤늦게 소속사를 찾아 첫 앨범을 냈다. 이브는 “소속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크게 고려한 부분은 변신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지금까지 해 온 아이돌 음악과 다른 장르를 하면 재밌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브의 솔로 데뷔 EP ‘LOOP’에는 동명 타이틀곡과 이상적인 버전의 나를 만난 감정을 노래한 'Diorama’, 잊지 못한 전 연인을 향한 미묘한 감정을 담은 'Afterglow', 팬들을 향한 마음을 고백한 '금붕어' 등 모두 4곡이 실렸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에스파- 에스파가 첫 정규 앨범으로 '실력파 아이돌 그룹'의 색깔을 굳혔다. 에스파는 최근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아마겟돈'을 통해선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다면, '슈퍼노바'를 통해선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퍼포먼스로 에스파만의 개성을 보여줬다. 청량부터 다크, 이번엔 '쇠맛'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입증 중인 에스파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에스파-선공개곡 ‘슈퍼 노바’로 차트 정상을 밟은 데 이어 다시 한번 강렬한 쇠맛 ‘아마겟돈’으로 돌아온 에스파가 자신들만의 색을 확고히 했다. 쉽지 않은 강렬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듣고 보는 맛을 한층 진하게 만든 이들은 첫 정규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다’ 해내는 만능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성장을 더 궁금하게 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에스파- 에스파가 올 여름을 강렬한 '쇠맛'으로 점령했다. 데뷔부터 특별한 세계관을 선보였던 에스파의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은 그녀들만이 할 수 있는 콘셉트를 고수하면서 넓은 스펙트럼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앨범이다.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에스파의 무대 또한 다양함을 느낄 수 있는데 얼마나 노력했는지, 성장했는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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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내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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