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18년 5월 4주차 GOOD&BAD
2018.06.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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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4주차(5월 28일~6월 3일) GOOD&BAD
GOOD
<최재필 기자>
방탄소년단- 비영어권 노래로 빌보드 200, 100 차트 상위권 진입! 더이상 뭐가 필요한가?
<김현식 기자>
AOA - 멤버 초아 탈퇴 이후 첫 컴백. 우려를 딛고 음원차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하며 '여름 강자'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정준화 기자>
AOA - 초아 탈퇴 후 더욱 똘똘뭉친 6명. 성적도 호감도 수직 상승. 올여름은 '빙글뱅글' 너로 정했다.
<최현정 기자>
프리스틴V·우주미키 - 완성도나 성적을 떠나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들의 이런 시도 자체가 흥미롭다.
<박영웅 기자>
방탄소년단 - K팝의 범주를 넘어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보이그룹에 등극.
<장윤정 기자>
방탄소년단 - 국내 차트 수준이 아닌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이제 빌보드 핫차드 100 1위까지 넘본다. 꿈은 아닐 듯
BAD
<최재필 기자>
씨잼, 바스코- 마약과 대마초에 대한 국내의 부정적 여론을 고려해 본다면 잘못된 행동. 한국 힙합씬에 대한 대중의 나쁜 인식만 전해주게 될 것이다.
<김현식 기자>
씨잼 - '녹음은 끝내고 들어간다'고 근황을 알릴 시간에 사과를 했더라면.
<정준화 기자>
저스트뮤직 - 살이 쏙 빠진 스윙스. 속 썩이는 소속 가수들 때문은 아닐까. 씨잼과 바스코가 대마와 코카인으로 입건. 블랙넛의 법정 무개념 행동까지. 가지가지한다.
<최현정 기자>
씨잼, 빌스택스(바스코) - 나름대로의 사연과 이유가 있겠지만, 어쨌든 범죄는 용납되기 어렵다.
<박영웅 기자>
씨잼 - 대마초와 ‘녹음은 끝내고 들어간다’는 SNS 글. 도덕성에 큰 흉터가 남았다.
<장윤정 기자>
씨잼, 바스코 - 래퍼들의 잇단 마약범죄 연류. 한국 힙합신이 때아닌 마약 파문에 휩싸였다.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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