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모모랜드, 코로나19 선제 검사 “청하와 동선 일부 겹쳐”
2020.12.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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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모모랜드가 가수 청하 분의 헤어·메이크업샵이 같아 멤버 전원이 7일 오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라고 7일 말했다.
이날 오전 청하 측은 청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고 현재 격리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이에 청하와 동선이 일부 겹치는 모모랜드도 선제적 방역의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모모랜드가 가수 청하 분의 헤어·메이크업샵이 같아 모모랜드 멤버 전원은 금일(7일) 오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당사는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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