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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예성, 10주년 앨범 ‘Where We Are’ 기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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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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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주니어 예성(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을 기념해 10월 6일 새로운 정규 앨범 ‘Where We Are’(웨어 위 아)를 발매한다. 지난 28일 선공개된 수록곡 ‘Winds of Time’(윈즈 오브 타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앨범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본다.

 

■ 감성 가득 ‘셀프 디렉팅’…예성의 손길이 곳곳에 닿은 앨범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Pedazos’(페다소스)를 비롯해 모던 록, 시티 팝, 발라드, 디스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12곡이 담겨 있으며, 솔로 데뷔 10주년 내공에 걸맞은 예성의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특히 예성은 앨범의 ‘셀프 디렉팅’에 도전해 특별함을 더했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듯 앨범 테마를 ‘시간’으로 구성하고 그에 적합한 음악을 선정하는 것에서 시작해,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스타일링 등 기획부터 제작까지 다방면에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오롯이 담아냈다.

 

더불어 ‘Winds of Time’, ‘Lonely Night’(론리 나이트), ‘순정만화’, ‘시간은 우리 편’, ‘まただよ’(마타다요), ‘여전히 영원히’, ‘Ordinary Miracles’(오디너리 미라클스), ‘숲’, ‘After the Dream’(애프터 더 드림) 등 9곡 작사에 참여함은 물론, ‘숲’의 작곡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린 만큼, 예성의 손길이 곳곳에 닿아 있는 신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 애정 가득 ‘엘프 선물’…多 음악·콘텐츠·콘서트 투어 예고


10주년을 돌아보며 “그동안 곁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계속해서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라고 밝힌 예성은 앨범 준비 단계부터 팬들을 향한 사랑을 눌러담았다. 다양한 언어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일본어 및 중국어 곡을 준비했으며, 후반부 스페인어 가사가 사용되어 감정선을 끌어올리는 타이틀 곡 ‘Pedazos’ 역시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앨범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인 예성은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내지와 텍스트를 모두 ‘팬들을 위한 선물’로 만든 포트레이트 버전이 예고되기도 했다.

 

또한 앨범을 다방면으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활동도 이어진다. 10월 6일 오후 5시 유튜브·틱톡 슈퍼주니어 채널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라이브 뿐만 아니라, 솔직담백한 토크로 화제가 된 ‘폴킴의 남은 밤’ 이후에도 여러 유튜브 콘텐츠가 순차 공개되며, 10월 16~18일 서울 KBS아레나 공연을 포함해 아시아 8곳에서 10주년 투어 ‘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어바웃 더 띵스 위 콜드 오디너리)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진심 가득 ‘제작 협업’…”프로페셔널 그 자체” 완성도↑ 결과물


이렇게 예성의 진심을 담은 앨범의 제작을 함께한 이들은 예성에 대해 ‘프로페셔널 그 자체’라고 입을 모았다.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담당자는 “아티스트가 원하는 바와 지향점이 명확하기에 협업하는 입장에서 장점으로 느껴졌고, 완성도를 위해 힘든 상황을 개의치 않는 모습도 프로페셔널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으며, “앨범 디자인에 ‘에디토리얼’이라는 콘셉트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아티스트 색과 매치되면서 흔하지 않은 방향성이라 좋았다. 필름 촬영장에서 스태프들과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자고 제안을 주신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A&R 담당자는 이번 앨범을 “시간 테마 안에서 성장과 사랑을 말하며 유기적으로 구성된 만큼, 12곡 모두 빠짐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한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예성의 셀프 디렉팅에 대해서도 “제작 초반부터 개인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들려주시면서 방향성을 같이 찾아가던 순간이 인상적이었다. 수록곡 대부분의 작사에도 참여했는데, 결국 자신의 고민에서 출발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이끌어 낸 부분에서도 프로페셔널하고 좋은 아티스트라고 느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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